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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실제 학생선수들은 어떨까요
지난가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역대 최다 규모인 39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다 발휘하기 위해 투혼을 펼친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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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황찬섭 #노범수 #오채원…우리 민족 역사와 함께한 씨름, 현대적으로 즐겨볼까요
황찬섭(오른쪽·청샅바) 선수가 지난 9월 '위더스제약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서 허선행(양평군청) 선수를 상대로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 [대한씨름협회] 「 온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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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유승민 넘었다'... 종합선수권 우승 도전하는 '고교 1학년생' 조대성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고교생 반란을 일으킨 조대성. [사진 더핑퐁] 안재형, 유남규, 유승민. 한국 탁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의 공통점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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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여자 쇼트트랙, 17일 첫 메달 노린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평창올림픽 첫 메달을 노린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심석희와 최민정 등 선수들이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 훈련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여자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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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천안FC를 만들겠습니다”
천안FC가 지난해 3부 리그 6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2010년 FA컵 출전자격을 따냈다. ‘풀뿌리 축구’를 표방하는 축구팀이기에 이 대회 출전은 더욱 의미가 크다. 천안FC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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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명가(名家)를 가다]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선배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겠다며 축구명가 재건에 나선 천안초 축구부 선수들. 이들은 재창단 5년 만에 전국무대에서 다크호스로 평가 받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릴 날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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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양궁 남자 개인전 첫 금 조준
제63주년 광복절인 15일엔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낭보가 전해질 가능성이 크다. 배드민턴 여자복식은 결승에 올랐고, 남자 양궁은 사상 첫 개인전 우승을 노린다. ◇양궁 남자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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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포항시청클럽 돌풍 계속될까
FA(축구협회)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본선 대진표가 17일 확정됐다. 프로팀까지 모두 참가하는 본선 26강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순수 아마추어팀인 포항시청클럽의 예선전 돌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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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포항시청클럽 돌풍 계속될까
FA(축구협회)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본선 대진표가 17일 확정됐다. 프로팀까지 모두 참가하는 본선 26강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순수 아마추어팀인 포항시청클럽의 예선전 돌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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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전산화 갈팡질팡 작년 인천체젼 이어…86아주경기 앞두고 걱정
86, 88년을 대비한 경험축적과 준비태세를 점검하기위한 제65회 전국체전의 각종경기기록 전산처리가 실시 2년째에도 계속 갈팡질팡하고있다. 컴퓨터가 처음도입되었던 지난해 인천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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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체 「전자체전」의 진면목 보인다|경기운영 등 컴퓨터가 도맡아
오는 10월6일 인천에서 막을 올리는 제64회 전국체전은 사상최초의 「전자체전」이 될것같다. 이번 체전에서는 컴퓨터에 의한 대회운영 및 팩시밀리와 PABX전자교환기에 의한 데이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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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종목 열전예상
전국체전은 입장식이 화려해짐에 따라 순수한 스포츠 행사라기보다 민족의 축제 같은 느낌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래서 입장식만 끝나면 육상경기장은 한산해지고 파리를 날리는 경기장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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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개최키로
당초 10월1일로 결정, 대한체육회의 제50회 전국체전과 일정 및 장소가 중복되어 대회개최에 혼선을 빚어오던 세계축구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전은 「로디지아」가 마지막으로 10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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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진결정
제40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각시·도 대표「팀」의 대진이 17일하오 결정됐다. 이 대진표는 이날 체육회 강당에서 열린 각시·도지부장회의이후 추첨으로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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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체대진표 작성|대표자회서 「시드」제 따라 추첨
10월10일로 연기된 제47회전국체육대회를 위한 각시·도 대표자회의가 10일상오체육회관대강당에서 열렸다. 재일교포를 제외한 11개시·도대표자와 해당26개종목경기단체실무자들이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