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은 돈' 보고 대상 넓힌다

    이르면 연내에 탈세나 조직폭력 마약 등 불법자금으로 의심되는 자금거래에 대한 보고의무 기준 금액(현행 미화 1만달러, 한화 5천만원)이 크게 낮아진다. 청와대 빈부 격차.차별 시정

    중앙일보

    2003.08.19 17:48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최병렬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서울 강남(갑) 최병렬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

    중앙일보

    2003.07.11 20:27

  • [재산 리모델링] 전세 준 집 팔고 서울에 새 집 사려는데…

    [재산 리모델링] 전세 준 집 팔고 서울에 새 집 사려는데…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朴모(37.여)씨는 친척회사에 근무하는 남편(47)과 초등학교 6학년인 자녀와 살고 있다. 수원 영통의 24평형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출.퇴근과 자녀 교육을

    중앙일보

    2003.06.30 16:51

  • [재산 리모델링] 아이도 커가고 집 늘리고 싶은데…

    10년차 대기업 과장인 柳모(36)씨는 맞벌이 부부다. 부인(32)은 공무원으로 8년째 근무중이다. 자녀는 딸(6)과 아들(2) 둘이다. 그동안 알뜰히 돈을 모아 서울 이문동에 2

    중앙일보

    2003.06.16 18:39

  • 길어진 노후…20대부터 장기플랜을

    지난해 9월부터 중앙경제 살림 섹션 '재산 리모델링' 코너를 통해 중앙일보 독자 가정의 재무관리 상담을 맡아온 1기 자문단(총 16명)이 이번주로 활동을 마친다. 다음주부터는 6명

    중앙일보

    2003.06.09 16:48

  • [살림] 새내기 부부들! 사랑만큼 돈 불리세요

    [살림] 새내기 부부들! 사랑만큼 돈 불리세요

    올 봄 결혼식을 올리고 아직도 신혼의 단꿈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만 현실로 돌아올 때가 됐다. 신혼기는 부부 사랑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가꿔가야 할 가정 경제의 기초를

    중앙일보

    2003.05.26 15:58

  • [바로잡습니다] 5월 20일자 E12면 기사 중

    5월 20일자 E12면 '노년 성큼 준비 찔끔' 기사 관련표 중 월소득이 각기 3백60만원인 맞벌이 부부가 20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했을 때 예상되는 연금 수령액을 '1백8만6천20

    중앙일보

    2003.05.20 19:16

  • [사람 사람] 재미 쑹메이링 여사 "고국에 묻어달라"

    한때 중국 대륙을 호령했던 장제스(蔣介石.1887~1975) 전 대만 총통의 부인 쑹메이링(宋美齡.사진)여사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언론들은 최근 "미국에 살고 있는 宋여

    중앙일보

    2003.05.19 18:19

  • [살림] '노년 성큼 준비 찔끔'

    [살림] '노년 성큼 준비 찔끔'

    요즘 어딜 가나 노후 대비, 노후 대비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노후를 대비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마냥 걱정만 할 일이 아니다.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바쁜 와

    중앙일보

    2003.05.19 16:46

  • [재산 리모델링] 아이 입학 맞춰 강남으로 가고 싶은데…

    [재산 리모델링] 아이 입학 맞춰 강남으로 가고 싶은데…

    모 이동통신회사에 8년째 근무하는 宋모(36)씨는 결혼과 함께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얻어 서울 여의도에 아파트를 마련했다. 게다가 직장의 연봉이 다른 업종보다 높고 살림도 알뜰하게

    중앙일보

    2003.05.19 16:40

  • [재산 리모델링] 집 먼저, 아이는 나중에

    [재산 리모델링] 집 먼저, 아이는 나중에

    결혼 5년째를 맞은 서른네살 동갑내기 부부 李모(여.서울 양천구 신정동)씨 네는 아직 아이가 없다. 맞벌이를 하다 보니 자녀 출산계획을 세울 엄두를 못냈다. 이들 부부는 이왕 자녀

    중앙일보

    2003.05.12 16:20

  • 노후자금 2억6천만원은 있어야

    노후 생활을 유지하는 데 최소한 2억6천여만원의 자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만 60세 부부가 평균 기대수명(남자는 77.5세, 여자는 82.2세)까지 살려

    중앙일보

    2003.05.07 18:33

  • [재산 리모델링] 집은 세채나 되는데 매달 77만원 적자

    [재산 리모델링] 집은 세채나 되는데 매달 77만원 적자

    공기업에 20년간 근무하다 3년 전 명예퇴직한 韓모(44. 여)씨는 퇴직금을 받아 강남에 아파트 한 채를 사두었다. 지금은 韓씨와 남편(44), 두 딸(7세, 5세)이 시부모님댁에

    중앙일보

    2003.04.21 17:20

  • [재산 리모델링] 주식으로 1억 날려…노후자금 어떡하나

    [재산 리모델링] 주식으로 1억 날려…노후자금 어떡하나

    李모씨네는 부부가 모두 공무원으로 남편인 李씨(47)는 17년째, 부인(44)은 22년째 근무 중이다. 맞벌이 공무원이라 정년이 보장되고 고등학교까지 두 자녀의 학비를 지원받을 수

    중앙일보

    2003.04.07 16:50

  • [인사] 법무부 外

    ◇검찰인사 ▶법무심의관 조정환▶법무과장 석동현▶국제법무과장 황윤성▶송무과장 정병두▶인권과장 정택화▶검찰1과장 성영훈▶검찰2과장 최재경▶검찰3과장 김경수▶보호과장 김헌정▶관찰과장 손

    중앙일보

    2003.03.28 17:53

  • [재산 리모델링] 씀씀이 큰 40대 부부

    [재산 리모델링] 씀씀이 큰 40대 부부

    대전에 사는 朴모(43.회사원)씨네는 부인이 아르바이트를 해 살림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 朴씨의 회사에서 자녀 학자금을 대학까지 보조해주기 때문에 교육비 부담도 다른 집보다는 덜하

    중앙일보

    2003.03.24 17:23

  •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서울 상계동에 사는 金모(43)씨네는 金씨 부부와 중학교 1년생인 아들, 자영업에 종사하는 아버지(71), 대학 3년생인 여동생까지 3대가 한집에 모여산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직

    중앙일보

    2003.03.17 17:15

  • [국민연금 대해부] 1. 선심정책이 불씨 키웠다

    [국민연금 대해부] 1. 선심정책이 불씨 키웠다

    노후의 든든한 안전판이 돼줘야 할 국민연금이 영 불안하다. 국민연금 하나 바라보고 산다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없으면 더욱 초라해진다. 이대로

    중앙일보

    2003.03.04 18:21

  • [재산 리모델링] 내집 마련에 '전력' 집중하라

    [재산 리모델링] 내집 마련에 '전력' 집중하라

    경기도 일산에 사는 金모(32.여)씨는 완구점을, 남편(35)은 문구점을 운영하며 맞벌이를 한다. 부부의 월소득이 평균 6백만원인데 그중 절반 가량을 저축(보험 포함)한다. 장사

    중앙일보

    2003.02.17 16:33

  • [재산 리모델링] 노(老) 테크

    [재산 리모델링] 노(老) 테크

    대구의 모 중소기업체 임원인 鄭모(60)씨는 다음달에 정년퇴직한다. 그간 鄭씨 부부는 대구에서, 아들(29.직장인)과 딸(24.대학원생)은 서울에서 두 집 살림을 해왔는데 퇴직 후

    중앙일보

    2003.02.10 16:06

  •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 30대 맞벌이 공무원의 고민 대전에 사는 金모(34.여)씨 부부는 공무원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부가 함께 벌기 때문에 수입이 괜찮은 반면 씀씀이도 적지 않은

    중앙일보

    2003.01.13 17:14

  • 급한 김에 사채라도? 잠깐만

    '모 아니면 도' 스타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돈 빌리러 은행에 갔다가 퇴짜 맞으면 곧장 사채를 쓰겠다고 달려가는 사람들이다. 요즘 가계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는 등 은행 문턱

    중앙일보

    2002.11.19 00:00

  • 육아 대비 여윳돈 부족하다

    맞벌이 주부인 朴모(32)씨는 결혼 2년 만에 아기를 가져 이달 중 출산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1년간 출산휴직을 할 수밖에 없어 그만큼 가정의 소득이 줄어드는 반면 아기가 태

    중앙일보

    2002.11.05 00:00

  • 예금만 해선 뒤처진다

    월급 260만원 중 절반 저축 두 자녀 둔 11년차 직장인 인천에 사는 鄭모(35)씨는 11년차 직장인이다. 결혼 생활 8년째로 아내(31)와 일곱살, 세살짜리 두 자녀를 둔 가장

    중앙일보

    2002.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