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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헬기로 나른 분뇨만 362t…와이파이 터지고 싱크대·수세식 화장실은 “호텔 같네”

    작년 헬기로 나른 분뇨만 362t…와이파이 터지고 싱크대·수세식 화장실은 “호텔 같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소백산 제2연화봉 대피소. 주변 풍광이 빼어나고 편의시설도 다양해 탐방객들 사이에서 ‘연화호텔’로 불린다.지난 18일 해발 1357m인 소백산국립공원 제2

    중앙일보

    2016.01.30 00:48

  • 전국에 천문대 70~80곳 숨은 별 찾고 중력 체험도

    전국에 천문대 70~80곳 숨은 별 찾고 중력 체험도

    별을 보기 위한 최고의 도구는 ‘눈’이다. 그러나 숨어있는 우주를 발견하고 싶다면 전문 관측시설을 갖춘 천문대를 이용해야 한다.현재 전국의 천문대 수는 70∼80개 소에 이른다.

    중앙일보

    2016.01.08 00:02

  • [삶과 추억] ‘아폴로 박사’ 우주 품에 안기다

    [삶과 추억] ‘아폴로 박사’ 우주 품에 안기다

    2008년 4월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할 때의 조경철 박사. [중앙포토]한국의 대표적인 천문학자로 과학대중화에 앞장서온 조경철 박사가 6일 별세했다. 81세. 심장병으로 투병하던 고

    중앙일보

    2010.03.08 00:53

  • 예천서 민간 우주여행 꿈 이뤄지나

    예천서 민간 우주여행 꿈 이뤄지나

    예천군 감천면의 예천천문우주센터(이사장 박홍서)가 13일 헬기 시험운항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말 14억8500만원을 들여 폴란드제 SW-4 헬기를 사들였다. 항속 거리가

    중앙일보

    2010.01.18 02:53

  • [박석재의천문학이야기] 동북공정과 세종대왕

    [박석재의천문학이야기] 동북공정과 세종대왕

    세종대왕은 중국에서 입수된 천문학을 가지고 우리 하늘에서 일어나는 천문 현상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 무척이나 가슴 아파했다고 한다. 이는 베이징 하늘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기술한

    중앙일보

    2006.09.08 21:01

  • [week& Leisure] 오늘 밤 난 별 헤는 어린왕자

    [week& Leisure] 오늘 밤 난 별 헤는 어린왕자

    ▶ 별을 담은 마음이 하늘만큼이나 넓어진다. 안면도 스타 팰리스 하늘 위에서 숨가쁘게 일주운동을 하는 겨울 별자리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ISO100, F 8, 노출 35분) 가로

    중앙일보

    2004.12.02 15:31

  • [이사람]천문관측장비 전문제작자 김창수씨

    "불과 2년전만 해도 간단한 장비까지 모두 수입하던 천문관측장비를 일본 수출까지 하게 돼 뿌듯합니다. " 국내에서 독보적인 천문관측장비 전문제작자로 꼽히는 김창수 (金昌洙.41.충

    중앙일보

    1998.10.19 00:00

  • 노동부,보건복지부,문화체육부,해양수산부,철도청

    ◇노동부^감사관실 孫正貴^노사협력관실 崔振海^총무과 李英世^기획예산담당관실 孔熙松^고용정책실 훈련정책과 崔基棟^同 훈련지도과 河美容^同 자격진흥과 李貞任^노정국 노정과林戊松^근로기

    중앙일보

    1997.01.01 00:00

  • 영천 보현산 천문대 준공-태양움직임등 관측

    최첨단 천문관측시설을 갖춘 보현산천문대(대장 韓麟愚)가 최근완공돼 3일 정근모(鄭根謨)과기처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경북영천시화북면정각리 보현산(해발1천1백24)

    중앙일보

    1996.04.02 00:00

  • 국립중앙과학관,과기처,항공우주연구소,KIST

    국립중앙과학관(관장 權甲澤)은 국민학생 대상「자연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살아있는 과학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물및 화석탐험(2월25일.경남의성),철새관찰(6월

    중앙일보

    1994.02.08 00:00

  • 「자연탐험대」프로운영/과기처 기술양허 확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權甲澤)은 국민학생 대상「자연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살아있는 과학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물및 화석탐험(2월25일.경남의성),철새관찰(6월

    중앙일보

    1994.02.08 00:00

  • 겨울산행, 설악에 만발한 눈꽃이 장관|폭설내린 명산 4곳 등산가이드

    다음주 전국의 초·중·고교가 일제히 봄방학에 들어가 올 겨울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이번 주말은 환상적인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올 겨울산행의 마지막 기회다. 그러나 설악산등

    중앙일보

    1990.02.16 00:00

  • 소백산

    봄엔 연분홍 빛 철쭉, 여름엔 푸른 초원, 가을엔 황금빛 숲, 겨울엔 은빛 설화. 소백산의 사계 프로필이다. 정부는 이 소백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소백산은 한반도를 떠

    중앙일보

    1986.08.09 00:00

  • 「천문·우주과학센터」내년발족 천문대 대덕 이전계기 개편

    과기처는 국립천문대가 오는 27일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내년 1월중에 이를 「천문·우주과학센터」로 확대, 개편할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낡은 시설속에 담보상태에 있었던

    중앙일보

    1985.12.11 00:00

  • 76년만의 진객「핼리」관측붐

    27일은 핼리가 지구에서 두번째로 가까운 9천3백만km까지 접근했으나 날이 흐려볼수가 없었다.핼리혜성은국내에천문관측붐을 일으키고있다. 한달에 40대씩 생산하던 천체용소형망원경업체는

    중앙일보

    1985.11.28 00:00

  • 태양 관측 못하는 천문대|서울대「돔」안열리는 채 7년재 방치

    서울대 교내 천문대의 2개망원경 가운데 6인치 굴절망원경을 설치한 돔이 시공직후 고장난채 7년째 방지돼 천문학과학생들이 필수적인 태양관측을 제대로 못하고 졸업하는 절름발이 수업을

    중앙일보

    1985.08.29 00:00

  • 자연을 찾아 신정연휴를… 적은 비용으로 가 볼만한 곳을 알아본다-산

    원주시를 동쪽에서 품고 있는 치악산은 부분적인 산행보다 비로봉(1천2백28m)과 남대봉(1천1백81m)을 잇는 20여㎞의 산상고속도로와 같은 능선을 달려보는 것이 제맛. 2박3일

    중앙일보

    1980.12.27 00:00

  • ▲6월2일 : 금산 위성통신국개통 ▲8월7일 : 한국과학원법 공포 ▲9월25일 : 원전고리 1 호기 기공 ◇71 년 ▲4월 : 전국550단지 IR667기적의 볍씨 시험재배 ▲9월

    중앙일보

    1979.12.13 00:00

  • "우리 일터는 밤하늘"|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관측소

    관측 준비완료. 벽시계의 바늘이 하오9시40분을 가리키고있다.「돔」(천체 관측실)에서 보이는 겨울밤 하늘은 이젠 경이와 신비의 대상이 아니다. 오로지 감시와 추적의 표적일 뿐이다.

    중앙일보

    1979.03.16 00:00

  • 국립천문대 준공

    해발 1천3백90평의 소백산 제2연화봉에 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 관측소가 5년만에 완성,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건설비 1억5천만원·기기장치 40만「달러」(2억원)등 총 3억5천

    중앙일보

    1978.09.29 00:00

  • 소백산 관측소에 48「인치」반사망원경

    국립천문대(대장 민영기)는 천문연구의 현대화를 위해『국립천문대 확장 5개년 계획』을 마련,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실행에 착수할 방침이다. 78년부터 82년까지 5개년 계

    중앙일보

    1978.02.09 00:00

  • 지도상의 소백산관측소 경위도 관측결과 크게 틀려 국립천문대 발표

    지금까지 사용해온 지도상에 표시된 우리나라의 경위도가 천문학적 방법에 의해 새로 관측된 정확한 경위도와 큰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20일 국립천문대의 발표에 따르면 천문대가 국립

    중앙일보

    1976.05.20 00:00

  • 「오리온」성운 촬영에 성공

    국립천문대는 발족(74년9월13일)후 처음으로 촬영 한「오리온」성운사진을 31일 공개했다. 국립천문대 소백산천체관측소(소장 오병렬)가 지난 27일 자정에 새로 설치된24 「인치」천

    중앙일보

    1976.01.01 00:00

  • 우리천문학 세계 수준으로|국립천문대 초대회장 민영기 박사

    『우리 천문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초 작업을 서두르겠읍니다.』 국립천문대 초대 단장에 취임한 민영기 박사(37)는 학문적으로나 설비로나 우리 나라의 천문학은 유치

    중앙일보

    1975.07.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