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國科搜 소장직 물러난 尹重鎭씨

    14일 이임식을 갖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장직을 물러난 윤중진(尹重鎭.61)씨는 『국과수(國科搜)는 이제 첨단과학수사를 위해 또 한차례 도약해야 한다는 개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중앙일보

    1995.04.15 00:00

  • 외압·허위 파문 잦아 "가시방석"-국과수 소장

    각종 감정과 분석을 통해 범죄수사와 관련된 근거에 대해 최종적인 유권해석을 내리고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장은 국내 과학수사 기술의 최고 지휘자라 할수 있다. 국과수는 국가에서

    중앙일보

    1992.02.21 00:00

  • 20년이상 국유지 점유/개인에 소유권 인정

    ◎작년 헌재 시효취득인정 판결후 처음/국가상대 소송 잇따를 듯/부산지법 판결 【부산】 부산지법 동부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진병춘 부장판사)는 18일 부산시 중동 한선향씨(66)가

    중앙일보

    1992.01.19 00:00

  • 오진예방 의료인들 본격연구 필요/법의학 세미나서 「적극론」 대두

    ◎“사회문제 비화 자성” 한목소리/“주의의무 다했나” 여부가 기준 최근 민주화의식고조와 환자들의 의식구조 변화로 의료분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법의학 전문가와

    중앙일보

    1991.10.06 00:00

  • 오진 가능성을 최소화하라(사설)

    의료사고로 사망한 환자의 46%가량이 담당의사의 오진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보고서는 의료소비자인 국민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보고서에 따

    중앙일보

    1991.10.05 00:00

  • (주)세모관련자 소환조사/검찰,박 의원 주장따라

    ◎박교주와 돈거래 송여인 수배/경찰,「오대양」 대전지검 송치 【대전=특별취재반】 대전지검 특수부(이재형 부장검사)는 20일 오대양사건의 배후세력이 (주)세모와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

    중앙일보

    1991.07.20 00:00

  • 재부검 블응키로 과학수사연

    조선대생 이철규군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18일 숨진 이군에게 현금20만원을 준것으로 보이는 조선대후문옆 「압록강댐」카페 주인 윤종남씨 (32) 가 사건전날인 2일밤 이군과

    중앙일보

    1989.05.18 00:00

  • 플랑크톤 나오자 흥분보다 담담

    조선대생 이철규군의 사망원인을 가려내기 위한 정밀검사가 14일 서울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대학교수·국회의원·기자·검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로 진행됐다. 오전10시 3층

    중앙일보

    1989.05.15 00:00

  • 플랑크톤 검사서 성문감정까지

    조선대생 이철규군(24)의 사인규명과정에서 정밀감정을 맡고 있는 치안본부 산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소장 윤중진)에 국민적인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플랑크톤으로부터 성문(목소리무늬)에

    중앙일보

    1989.05.15 00:00

  • "장기서 플랑크톤 검출"

    조선대생 이철규군 변사사건을 수사증인 광주지검 합동 수사반(반장 김각영 부장검사)은 15일 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이군의 가검물 검사결과 통보에 따라 사인을 익사로 추정, 이를 뒷받침

    중앙일보

    1989.05.15 00:00

  • 강씨 구속여부 곧 결정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부장 김경회 대검검사)는 14일 밤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을 황적준 박사·윤중진 국립과학연구소 소장과 대질 신문하는 등 철야

    중앙일보

    1988.01.15 00:00

  • "부검소견서 3변 고쳐썼다"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인조작 사건의 수사에 나선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김경회 검사장) 는 13일 밤 부검의사 황적준 박사(42·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 1과장)를 참고인으로 소환,

    중앙일보

    1988.01.14 00:00

  • 황적준 박사 사표제출

    한편 고 박종철군 사체를 부검했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황적준 박사 (42)는 12일 하오 박군 고문치사 사실은 당시경찰수뇌부에서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윤중진 소장에게

    중앙일보

    1988.01.13 00:00

  • 세균성질환은 줄어들고 바이러스성질환이 는다|대한법의부검 통계로 본 병사 실태

    가을철을 맞아 국내 각 학술단체의 추계학술대회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주에 열린 대한법의학회 (11일·가톨릭의대)의 「법의부검통계로 본 감염사의 실태」 (윤중진·국립과학수사연구

    중앙일보

    1985.10.15 00:00

  • 돌연사 과로·의료 사고 등이 원인|국립수사연 윤중진 박사 4년간 부검결과 발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있는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과로·의료·음주·정신적 충격·운동·성교등이며 발생빈도는 남성의 경우 30대, 20대, 40대, 50대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1984.10.20 00:00

  • 화재보다 무서운 유독가스

    서울시 소방본부 통계에 의하면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60%이상이 화염이 몸에 닿기도 전에 가스나 연기에 질식돼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지난번 부산 대아호텔 화재때에도 희생자 39명

    중앙일보

    1984.01.19 00:00

  • 집나갈 때 옷 그대로…

    30일 하오9시20분쯤 서울지검 형사3부 유제인검사(33)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윤중진법의학과장등 5명이 윤상군의 사체가 발굴된 경기도가평군외서면 대성1이앞 북한강변에 도착, 9시

    중앙일보

    1981.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