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양현종-대만 우셩펑 AG 야구 1차전 선발 맞대결
[포토]불펜 피칭하는 양현종 한국은 예상된, 대만은 예상 밖 카드를 꺼내들었다.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
고교 중퇴 손흥민, 금메달 못 따면 21개월 ‘사회 복무’
━ 아시안게임 축구에 쏠린 눈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뽑힌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후배들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이 키르기스스탄과의
-
‘제2의 강백호’ 찾아라 … 제52회 대통령배 플레이볼!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1회전 일부 경기는 구의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IB SPORTS를
-
'고교 최대어' 서준원 예상대로 롯데행..."강백호와 대결 기대돼"
"모두가 예상하는 그 선수를 선택했습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
[취재일기] 야구대표 선발 논란, 이게 국민청원 할 일인가
김 원 스포츠부 기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을 기원합니다.” 지난 11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4명의 야구 대표팀 명단
-
[단독] "목 조르고 깨면 또…" 공 대신 여친 때리고 MLB 간 고교유망주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한 현직 야구선수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폭행해 경찰에 고소됐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야구선수 A씨(19)는 지난해 12월 31일 대구시 동성로 부근에서 전
-
3·3 농구, 5·5 야구, 8·8 축구…스포츠의 미니멀 바람
야구는 9명이 하고, 축구는 11명, 농구는 5명이 뛴다. 맞기도 하고 맞지 않기도 하다. ‘길거리 농구’라고 불리던 3대3 농구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
[소년중앙] 학생기자의 눈으로 본 2018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는 2016년 첫 정규시즌 8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지난해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3년 연속 800만 관중 및 최초로 900만 관중 기
-
한화 주전 유격수 하주석 "올해 목표는 130경기, 20홈런"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 대 넥센의 경기. 한화 하주석이 5회말 2사 1루에서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를 향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 '유
-
배지환 125만 달러에 피츠버그행...한국인 계약금 6위
경북고 출신 유격수 배지환(19)이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정식 계약했다. 팀 윌리암스 트위터 피츠버그 지역 매체 '파이어리츠 프로스펙츠'는 21일 파이어리츠
-
'야구 유망주' 배지환, 국제 미아 위기 벗고 피츠버그행
표류했던 야구 유망주 배지환(19)이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의 불법계약 사건에 휘말려 메이저리그행이 무산된 배지환이 3일 오전 서
-
선발 후보 임기영, 대표팀 타자 상대로 4이닝 7안타 2실점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10/4a76b0a6-51a1-4e46-a95
-
2017 KS는 반전 시리즈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30/cccc7972-ab29-4caf-ae7
-
바람의 손자도 태극마크 달았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2/3d76cd64-9b50-4d7e-b90
-
김재호 복귀...'완전체' 두산, 더 무서워진다
두산 김태형 감독 [일간스포츠]두산이 더 무서워진다. 두산은 15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유격수 김재호(32)를 1군에 등록했다. 김재호는 지난달 30일 허리통증으로 1군 엔트리
-
잘 치고 잘 달린다 … 1번 타자 표본 최현준
잘 치고 잘 달린다. 서울고 3루수 최현준(18)은 1번 타자의 표본이다. 최현준은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
-
[대통령배] 잘 치고 잘 달린 서울고 1번 최현준
잘 치고 잘 달린다. 서울고 3루수 최현준(18)은 1번타자의 표본이다. 최현준은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
-
오, 서건창 … 와, 우규민
서건창 5타수 5안타.그가 배트를 휘두르면 모두 안타가 됐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2루수 서건창(28·넥센)이 주인공이다. 서건창은 2
-
'서건창 5안타' WBC 대표팀 호주 평가전 8-3 완승
[포토]서건창, 요코하마전 대비하는 매서운 5타수 5안타.그가 배트를 휘두르면 모두 안타가 됐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2루수 서건창(2
-
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 순간, 이승엽은 승리의 공부터 챙겨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그 공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일본과의 3·4위전에 사용된 공. 구자철이 후반 추가골을 터뜨리고 있다. [중앙포
-
WBC 대표팀 훈련장 찾은 박찬호 "나는 투머치토커, 잔소리하러 왔다"
"제 별명이 '투 머치 토커(too much talker)'잖아요. 후배들에게 제가 잔소리하면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요?"17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훈련이
-
승리를 부르는 복덩이, WBC 주장 김재호
[일간스포츠]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주장 김재호(32·두산)는 승리를 부르는 복덩이다. 최근 2년 동안 김재호는 웃는 일이 훨씬 많았다. 이 기간 수집한 우승
-
“오래 가는 게 명감독…올해도 우승 하고 싶어”
프로야구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태형 두산 감독. 지난 24일 인터뷰에서 “올시즌에도 두산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말했다. [사진 김경록 기자]스토브리그 기간 휴식을 취
-
타선·선발 잇단 구멍, 위기의 WBC야구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이 흔들리고 있다. 주축 선수들에게 악재가 겹치면서 대표팀 구성에 차질이 생겼다.지난 2일 유격수 강정호(29·피츠버그)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