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정책기획관 배동인 ▶중앙교육연수원장 이윤홍 ▶유보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장 파견 오신종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파견 이윤창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
-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교수·외부 전문가에 개방한다
교육부가 부처간 ‘자리 나눠먹기’ 논란이 불거진 국립대 사무국장 자리를 교수나 외부 전문가에게 개방한다. 교육부는 6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국립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
'공무원 나눠먹던' 국립대 사무국장 자리, 교수·민간전문가에 개방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모습. 뉴스1 교육부가 부처간 ‘자리 나눠먹기’ 논란이 불거진 국립대 사무국장 자리를 교수나 외부 전문가에게 개방한다. 교육부는 6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
"'자율권 확대' 이 말도 상의 없었다" 정부 개혁 꼬집은 국립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국립대 사무국장 인사를 둘러싼 ‘정부 부처 간 자리 나눠 먹기’ 논란이 교육부의 혁신안 발표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
[현장에서] 대통령 경고도 먹히지 않는 교육부의 철밥통 지키기
전국 27개 국립대 사무국장은 힘센 자리다. 교직원 인사관리, 대학예산 편성·운영, 국유재산·시설 관리, 자체 감사 등 권한을 쥐고 있어서다. 문재인 정부까지만 해도 교육부에서
-
[단독] 교육부 '꽃보직' 막았더니…타 부처와 짜고 바꿔챙겼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3월 충남대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1 교육부의 대학 규제를 상징
-
[사설] 교육부 구태 드러낸 국립대 사무국장 돌려막기 인사
━ 27개 자리 중 13곳에서 부처 간 ‘스리 쿠션’ 인사 ━ 대학 자율과 독립 위한 상징적 조치 무력화시켜 27개 국립대의 사무국장은 대학의 예산 편성·운영과 교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박성민 ▶부이사관 임용빈 ▶운영지원과장 이강복 ▶고등교육정책과장 박준성 ▶사립대학정책과장 유희승 ◆글로벌이코노믹 ▶산업부장 부국장 김영민 ▶편집부장
-
“공무원 길들이기 중단하라” 교육부 공무원들 집회열고 반발
교육부공무원노동조합‧국가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학본부는 20일 오후 12시30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립대 사무국장 인사제도 개편을 철회할 것을 요
-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파견 폐지…민간에 개방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 뉴스1 교육부는 국립대학 총장이 사무국장 임용에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국립대 사무국장 인사 개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최경석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박혁진 〈2급(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 홍보국장 김수연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감사관 김태형〈서기관 승진〉▶중앙교육연수원 김율 ▶부산교육대학교 총무처장 이진화 ▶군산대학교 고중석 ▶한국해양대학교 이창기 ◆농림축산식품부〈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차관보 이상원 ▶고등교육정책실장 최은옥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서유미 ▶고등교육정책관 신익현 ▶대학학술정책관 설세훈 ▶직업교육정책관 김일수 ▶교육복지정책국장 오석환 ▶교육안
-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징계수위 더 낮춰달라” 신청했지만 기각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징계수위를 더 낮춰달라고 정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기각됐다. [연합뉴스] ‘민중은 개ㆍ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파면됐다가 법정싸움 끝에 공무원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명예퇴직 황홍규▶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이경희▶안동대학교 사무국장 염기성▶중앙교육연수원 나향욱▶전문대학정책과장 안수미▶한국방송통신대학교 노연규▶교육부 박경애▶교육부 김범
-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직급 낮춰 교육부 소속기관 발령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뉴스1]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다가 법정 싸움 끝에 공무원 신분을 회복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중앙교육연수원으로 복귀한다.
-
'민중 개·돼지' 발언 나향욱 "강등도 과하다"···소청 신청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다가 행정소송에서 이겨 강등으로 징계가 수위가 낮춰진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국장급)이 강등에도 불복해 다시 소청심사를 신청했다. 10일 인사혁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디지털사업국장 정경민▶논설위원 김종윤·박재현·김수정·권혁주·조강수·나현철▶정치국제에디터 신용호▶사회에디터 강주안▶경제에디터 이상렬▶문화스포츠에디터 박정호▶비주얼에디터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군산대 사무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창익▶교육협력과장 부이사관 최성유▶교육부(국가교육회의 파견) 부이사관 김정연▶목포해양대 사무국장 부이사관 정오채▶한국교통대 사무국장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비상안전기획관 성인용 ◆행정안전부▶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공범석 ◆산업통상자원부▶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헌태 ◆전북도교육청▶행정국장 고광휘▶전북교육문화회
-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강등’ 징계수위 낮아져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징계 수위가 '파면'에서 '강등'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최근 인사혁신처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고등교육정책실 서기관 김주영▶교육부 서기관 어효진▶충남대학교 서기관 최현석▶한밭대학교 서기관 정회인▶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길인영▶운영지원과 행정사무관 최원석▶고등교육정책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부이사관 승진 이상길 민경설 신민식 ◆교육부▶동북아교육대책팀장 장학관 김영재▶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장학관 조성연▶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김대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장 오규택 ◆교육부▶충청남도 부교육감 일반직 고위공무원 신익현▶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환식▶강원대 사무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오순문▶국립국제교육원 기획조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