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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정책기획관 배동인 ▶중앙교육연수원장 이윤홍 ▶유보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장 파견 오신종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파견 이윤창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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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육부 차관에 오석환…초·중등교육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오석환 신임 교육부 차관. 사진 교육부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교육부 차관으로 오석환(59)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을 임명했다. 오 신임 차관은 교육부에서 초·중등 교육 정책을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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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이런 나라 몇 있을까”…내가 국정교과서 마음 먹은 순간 [박근혜 회고록 30] 유료 전용
통합진보당 사태의 충격은 내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힘을 기울이게 된 계기가 됐다. 이들이 거리낌없이 친북적 행태를 보이면서도 원내에 진입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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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부모정책 전담 조직 10년만에 부활…“교권침해 대응”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모습. 뉴스1 교육부에 학부모 지원 정책을 전담하는 과가 10여년 만에 부활한다. 학생 자살 예방 등 마음 건강을 담당하는 조직도 신설된다. 교육부는 1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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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00억' 받는다…108개 지방대 중 1차 통과 15곳, 어디?
김중수 글로컬 대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월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기자회견장에서 글로컬 대학 30 추진방안 확정 및 선정 추진과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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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폭탄돌리기"…학생 250만명 줄 때, 교사 6만명 늘었다
“폭탄 돌리기나 마찬가지죠.”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 A(41)씨는 정부의 교원 수급 정책을 이렇게 비판했다. 현실을 반영한 대책을 내놓는 게 아니라 대학들 눈치만 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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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20곳 교장들 "영재학교로 바꿔달라"…뭐가 다르길래
과학고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모습. 뉴스1 전국 20개 과학고 교장들이 교육부에 영재학교 전환을 요구했다. 과학고가 설립 목적에 맞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려면 영재학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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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학생 151만명 급감, 내년 처음으로 공립교사 줄인다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 유·초·중·고 공립교원 수를 올해보다 3000명 가까이 줄이기로 했다. 197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던 교원 수가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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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급감에 교사도 줄인다…내년 공립 교원 3000명 감축
인천시 부평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이 사이좋게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생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 유‧초‧중‧고 공립교원 수를 올해보다 3000여명 줄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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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우주항공? 교육부, 전직원에 '우주과학' 특강
교육부가 우주과학 특강을 열고 직원들에게 '열공'을 주문했다. 지난달 15일 반도체 생태계와 인재 수요를 주제로 1차 특강을 개최한 데 이은 두 번째 특강이다. 윤석열 정부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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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3%가 공무원…문 정부 경찰·소방·교육만 6만명 증원
문재인 정부 5년간 공무원 13만266명이 증가,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방·경찰·교육 공무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고용노동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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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한민국 2.25%가 공무원…文 정부, 경찰·소방·교육 공무원만 6만명 늘려
2019년 8월 23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296기 졸업식. 경찰 인력은 문재인 정부에서 1만7983명 늘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정부 5년간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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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인 학생 아니다, 文정부가 만든 '교주공화국' 때문에" [안선회가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계 핵심 인사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부터). 그래픽=김은교 기자 ■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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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교육부 폐지' 현실화?…인수위 구성, 교육보다 과학에 방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과학·교육 분과 인수위원 자리 중 상당수가 과학·미디어계 출신으로 채워졌다. 새 정부가 조직 개편에서 '과학'에 방점을 둘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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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생신 연가 되고, 이삿날은 안된다고? 교사들 뿔났다
지난달 서울 시내 한 중학교에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뉴스1 교사가 수업일 중 연가를 쓸 수 있는 사유를 정하고, 연가 사용 시 사유를 기재하도록 하는 규칙이 내년 시행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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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최후호소 "폐교는 막아달라"…당국 "특성화고도 안돼"
강원 횡성군 민사고 교정. 남궁민 기자 학생 수가 줄면서 지방 학교가 폐교한다는 소식은 드문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 한 산골 학교가 문을 닫으려 한다는 소식이 큰 반향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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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교사, 돌아와도 담임 못 맡는다…시행령 개정안 통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가운데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교사가 성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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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기초학력 역대 최악, 남학생이 더 심했다
지난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은 중·고교 모두 미달 비율이 13%를 넘었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매년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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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참사, 뒤늦은 대응…코로나19 학력 저하 어쩌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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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교원자격 없어도 기간제 교사로…교총 "즉각 철회하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17일 오전 경기도 구리 갈매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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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어 서울도 자사고 승소…정부 교육 정책에도 타격
지난해 1월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교육정책분과 주최 '문재인 정부의 외고, 자사고, 국제고 폐지 반대 기자회견 및 정책토론회'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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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성적 낮으면 졸업유예 도입…내신은 절대평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올해 초등 6학년이 되는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모든 고교에 도입된다. 출석 일수만 채우면 되는 지금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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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장 채홍준 ▶방과후돌봄정책과장 안수미 ▶평생학습정책과장 이혜진 ▶교육협력팀장 안상훈 ▶공주교대 총무처장 연장흠 ◆환경부▶원주지방환경청장 이창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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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쇼크 10년간 초등생 93만 감소…정부 "교사 채용 줄인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저출산 여파로 향후 10년간 초등학생 수가 93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