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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미래성장전략과장 이우진▶전파기반과장 정영길▶정보보호담당관 정성환◆법무부▶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이갑수▶서울고검 총무과장 권태균▶대구고검 〃 박천홍▶광주고검 〃 김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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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강간·살해 ‘드들강 사건’…15년 만에 용의자 법정 세운다
2001년 발생한 전남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용의자가 15년 만에 법정에 선다.광주지검 강력부(부장 박영빈)는 7일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강간 등 살인)로 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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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비용 누락' 선거사무장 등 4명 검찰 고발
전남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지난 4·13 총선과 관련해 선거비용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모 낙선 후보의 선거사무장 A씨 등 4명을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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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천일염 정부 알선'…염업조합 전 이사장 구속기소
뇌물을 받고 정부에 저질 소금을 납품하도록 알선한 대한염업조합 전 이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 이은강)는 19일 소금 도매업자의 정부 수매를 돕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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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1 성관계' 인터넷 방송 중계한 20대 2명 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2일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장면을 인터넷 방송으로 중계한 혐의(성폭력 특례법 위반)로 오모(23)씨를 구속 기소하고 또 다른 오모(2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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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일반검사 453명 인사 단행 “수사 역량 강화”
법무부는 평검사 453명의 전보 인사를 이달 27일자로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고검장급 인사와 올해 1월 고검 검사급 인사에 이어 평검사 인사까지 완료되면서 김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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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감찰담당관 서영민▶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법무심의관 홍승욱▶법무과장 권순정▶국제법무과장 구상엽▶국가송무과장 이상욱▶상사법무과장 이진수▶법조인력과장 이영재▶검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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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남 첫 메르스 환자 검찰청서 두번 조사…검찰 '긴장'
전남 지역 첫 메르스 확진 환자인 보성군의 A(64)씨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메르스가 검사들에게도 전파되는 것은 아닌지 바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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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년 식물인간 행세 남성, 의사 출신 검사에 딱 걸려 … 전직 회계사·엔지니어 등 활약 무죄율, 일반 사건의 절반
“김○○씨.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죠.” “오십…허어….” “일어나세요. 어떻게 대답을 합니까. 제가 의사라서 다 압니다.” 2012년 9월 충남 천안의 한 주택가 안방. 산소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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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상반기 인사명단
법무부는 17일 고검 검사급 검사 및 일반 검사 1099명에 대한 인사를 25일자로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 2ㆍ3차장 검사에 사법연수원 22기인 이상호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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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노인 대상 성폭행을 말한다
엄을순문화미래이프 대표 “경로당의 할머니 한 분이 쑥 뜯으러 갔다가 젊은 청년에게 겁탈을 당했는데 그 할머니가 청년 손을 덥석 잡으며 ‘복 받을껴’ 했대. 다음날 그 얘기를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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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출신 김하중 교수 "검찰 가증스럽고 역겹다"
새정치연합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김하중 교수가 SNS를 통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수사 결과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교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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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보임>◆편집·뉴미디어국▶온라인취재팀장 조문규 ◆법무부<고위공무원 승진>◆사무국장▶서울동부지검 이재철▶서울북부지검 신준호▶의정부지검 박유수▶청주지검 김태원▶부산동부지청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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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초등학교 운동장서 여학생 4명 성추행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주말 한낮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화물선 선원 박모(6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박씨는 토요일인 지난 4월 26일 낮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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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침몰 다음 날 ‘청해진해운 회장 유병언’ 확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10일 “다음 주 중으로 유씨 신병처리를 할 계획이다. 큰 변동이 없는 한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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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침몰 다음 날 ‘청해진해운 회장 유병언’ 확인
탤런트 전양자(본명 김경숙)씨가 10일 인천지검으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노른자쇼핑 등 유병언씨 관련 회사의 대표인 그는 “검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밝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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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토요일인 26일에도 검찰 수사는 바쁘게 돌아갔다. 인천지검은 청해진해운 및 관계회사의 회계업무를 맡아 온 회계사 사무실에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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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관련기사 탈출 선장 이준석, 2003년에도 맹골수도서 사고 이준석 부인 “죄인이 무슨 말하나” … 자택 비우고 지인집에 30분 간격 검은 리무진 … 주민들, 내 자식 보내듯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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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침몰한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3등항해사 박모씨 구속영장 청구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이 18일 오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준석 선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이 선장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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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과실치사 혐의 … 최고 5년 금고형뿐
사고 해운사 대표 이틀 만에 나타나 사과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17일 밤 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며 울먹이고 있다. [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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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탈출’ 선장에 고작 5년형?…대검은 수사본부 구성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승객들을 배에 남겨둔 채 가장 먼저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이준석(69) 선장에게는 어떤 혐의가 적용되며 사법처리 수위는 얼마나 될까. 목포 해경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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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의 탈선 백태①] 여기자 신체 접촉하고 애정고백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주변에서 풍류깨나 즐기고 주당(酒黨) 소리를 듣던 검사들이 바짝 얼어붙었다. 검찰 수뇌부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싹 사라졌기 때문이다. 현직 지청장이 술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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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의 탈선 백태①] 여기자 신체 접촉하고 애정고백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주변에서 풍류깨나 즐기고 주당(酒黨) 소리를 듣던 검사들이 바짝 얼어붙었다. 검찰 수뇌부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싹 사라졌기 때문이다. 현직 지청장이 술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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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기획검사실 검사 용성진 권성희▶법무심의관실 이응철▶법무과 최청호▶국제법무과 노선균 최태은▶국가송무과 최태원▶상사법무과 강상묵▶검찰과 임세진▶형사기획과 이동균▶공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