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2개 의·치대 4년생 개강

    문교부는 27일 연세대·고려대의대 등 12개 의·치대(4학년)의 개강을 승인했다. 이로써 63개 특수대학원 중 전남대 행정대학원 등 55개 대학원, 19개 의·치과 대학 중 14개

    중앙일보

    1980.06.28 00:00

  • 3개대학원·8개교육대·17개 간호전문대 23∼25일중에 개강경정

    문교부는 21일하오 r강을 신청해온 8개교육대학과 17개 간호전문대학의 개강을 승인했다. 문교부는 또 단국대경영대학원, 전북대교육대학원, 전북대의과대, 인하대교육대학원등 4개대학의

    중앙일보

    1980.06.21 00:00

  • 계엄사수배 3백29명 명단

    ※성명·나이·직업·본적·현주소·수배사유순, 단 주소가 하나뿐일땐 현주소. ▲장기표(35 서울대법대2 경남김해이북장방 서울영등포구개봉동 시위주모및배후조종) ▲심재권(34 동경제4 전

    중앙일보

    1980.06.17 00:00

  • 이상록(충남고덕), 800m서 여중 최고기록 수립

    【춘천=체전취재반】전국소년체전 2일째인 11일에는 육상·축구·야구를비롯한 20개 전종목경기가 춘천종합경기장과 원주실내체육관등 각 보조경기장에서 일제히 벌어져 대회중반에돌입하는「피크

    중앙일보

    1980.06.11 00:00

  • 상가·백화점 경기 타개 안간힘|전국의 비상 특매 작전을 알아본다

    「파격 대 할인 판매」「장기월부서비스」 등을 외치는 「풀래카드」와 광고가 백화점·상가마다 요란하다. 예년에 비해 엄청나게 판매량이 줄어들고 재고가 쌓이자 견디다 못한 상인들이 비상

    중앙일보

    1980.06.09 00:00

  • 34개 대학 3만5천 지방대학생 밤늦게까지 시위

    계엄철폐 등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지방대학생들은 16일에도 34개 대학 3만5천여명이 밤늦도록 가두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17에는 지방대학도 가두시위를 하지 않았다. 16일 가두

    중앙일보

    1980.05.17 00:00

  • 지방대생 가두시위 이어 횃불 켜고 철야 농성

    계엄철폐 등을 요구하며 가두시위에 나선 지방대학들은 15일 하오까지도 24개대학 3만8천여명이 14일에 이어 연이틀째 거리로 몰려나와 시위를 계속했다. 15일 하오에 있은 가두시위

    중앙일보

    1980.05.16 00:00

  • 대학생들 이틀째 서울 도심서 시위|서울 20개 대학 거리로 나와

    서울시내 21개 대학 4만여명의 대학생들이 14일 가두시위를 벌인데 이어 15일에도 서울대·고대등 서울시내 20개 대학이 가두시위에 나섰으며 지방에서도 전북대등 14개 대학이 가두

    중앙일보

    1980.05.15 00:00

  • 여공생활 35년… 네딸을 키웠다|「노동자의 수기」써서 우수상을 받은 이재윤씨

    『통번5237번』-. 첫마디 자기소개를 이렇게 무심결에 해버리는 아주머니 여공 이재윤씨(49·광주시서구임동604). 내일 모레 쉰살을 꼽는 그는 꼭35년째 방직기계 앞에 서온, 그

    중앙일보

    1980.05.08 00:00

  • 중앙 침몰시킨 강타자광주상 유격수 이순철

    ○…대회첫역전「솔로·호머」로 광주상을 기사회생시킨 3번 이순철(19·3년)은 2학년때인 지난해 9월 한일고교대회의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돼 3번과 5번을 친 강타자. 『가운데 직구로

    중앙일보

    1980.05.01 00:00

  • 교육훈장선포11 포상자명단

    ◇국민훈장 무궁화장▲이자왕 연세대총장▲정재각 동국대총장 ◇국민훈장 모란장▲신능정 경기도교육장▲김황수 제주도구육장▲최호진 전연세대대학원장 ◇국민훈창 동백장▲황철수 경기고▲권상용 서울

    중앙일보

    1979.12.05 00:00

  • 도로 포장계획 차질

    서울시의 올해 도로「아스팔트」포장사업이 당국의 골재 채취허가 및「아스팔트」단가계약 지연으로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올해 영동대로 등 5대 간선도로를 비롯 기타

    중앙일보

    1979.03.06 00:00

  • (7)선거운동 백태

    출마자의 득표운동 제1보는「이름 알리기」초년생 후보가 특히 그렇다. 이재연씨(달성-경산-고령)처럼 시장의 콩나물장사 아주머니까지 찾아다니는「저인망식」도 있고 김수씨(고흥-보성)처럼

    중앙일보

    1978.11.24 00:00

  • 여고배구 새장 펼친 마산한일 여실

    올해 중·고 배구의 정예를 가려내는 영예의TBC「컵」은 서울대신고·마산 한일여실고·강원 속초중·춘천 유봉여중에 돌아갔다. 중앙일보·동양방송이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중앙일보

    1978.05.16 00:00

  • 가뭄을 이긴다-물줄기를 찾아라…총동원 24시

    가뭄을 이기자. 계속되는 가뭄으로 전국의 대지가 목이 타고 있으나 이 엄청난 시련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가뭄만큼이나 뜨겁게 일고 있다. 한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호남 지방에서

    중앙일보

    1978.05.16 00:00

  • 안동에도 국립대학을 세워주길…|안동교대 동창회·유림대표 등 당국에 호소

    【안동=권순용 기자】『안동에 국립대학을 세워달라』는 문제는 최근 안동교대 동창회가 강연회를 열어 관계기관에 이를 다시 호소하는 등 자못 활발해지고 있다. 안동초급대학 전신인 안동교

    중앙일보

    1978.04.19 00:00

  • 택시운전사 승차거부잦아

    서울역과 강남구고속 「버스·터미널」등 곳곳에서 「택시」운전사들이 운행 「코스」 가 좋지않을 경우 교대시간등을 이유로 승차를 거부하는등 횡포가 잦아 시민들이 큰불만을 사고있다. 서울

    중앙일보

    1978.02.24 00:00

  • 국민교졸업식에 상이 많은가…

    「전학생시상제」실시3년 국민학교 졸업「시즌」을 맞아 식장마다 상장이 쏟아져 이에따른 찬·반이 엇갈리고있다. 「질책보다는 칭찬」 이라는 문교방침에따라 전국 각 시·도교육위원회에서는

    중앙일보

    1978.02.18 00:00

  • 과학기술·경영분야 중점 증원|늘어난 대학신입정원, 서울시내 대학은 제외

    78학년도 전국 국·공·사립대(교대포함) 정원을 올해보다 1만6백60명을 늘려 7만6천4백10명으로 확정(본보 27일자 보도)한 문교부는 이와 함께 대학설치령을 개정, 강원대·충북

    중앙일보

    1977.12.28 00:00

  • 3대가 태권도「24단」|광주시 대인동 윤연홍씨 일가 7명

    『얏!』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가족 7명이 일제히 다리로 허공을 찬다. 광주시 동구 대인동320 윤연홍씨(61) 일가족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족 7명이 태권도수련에 여념이 없

    중앙일보

    1976.11.26 00:00

  • 고속도서 2중 충돌 3명 사망

    【천안】13일 하오 7시30분쯤 충북 청원군 옥산면 수락리(서울기점 108.5km) 앞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을 떠나 광주로 가던 전남7아 3838호「트럭」(운전사 이헌봉·46·전남

    중앙일보

    1976.11.15 00:00

  • 한국 신 11·대회 신 53개

    ▲고등부 2회전 서울 신일 9-0 강원춘천 부산 경남 4-2 경남 마산 상 ▲일반부 2회전 경북 영남대 4-0 경남서발 ▲고등부 준결승 경북 계성 0-0 강릉농공 ▲고등부 2회전

    중앙일보

    1976.10.16 00:00

  • 마라톤 무명의 박무경 우승

    【부산=특별 취재반】『체전의 꽃』인「마라톤」경기가 15일 상오 10시 38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구덕운동장 앞을 출발, 금곡동 고속도로 입구를 왕복하는 42·195km의「풀·코

    중앙일보

    1976.10.15 00:00

  • 국회본회의 질문·답변 요지

    ▲김원규 의원(공화)질문=인구의 대도시 집중, 특히 서울편중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가안보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도시인구 시설의 소산책을 겸해 대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중소도시의

    중앙일보

    1976.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