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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동문 원흥전설(주) 이제호 대표, 광운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원흥전설(주) 이제호 대표가 모교인 광운대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제호 대표는 광운대 응용전자 68학번 동문이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은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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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경영대학원 홍일기 동문,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광운대 홍일기 동문(사진 좌측)이 광운대 유지상 총장(사진 우측)을 만나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광운대 경영대학원 홍일기 동문(태솔주택 대표)이 2019년 1월 2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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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상률 대표, 광운대에 발전기금 기탁
김상률 대표, 광운대에 발전기금 기탁 광운대(총장 유지상·사진 오른쪽)은 김상률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가 4일 광운대 총장실에서 경영학부 장학금으로 1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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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률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 광운대에 발전기금 1250만원
김상률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사진 좌측)가 광운대학교 유지상 총장(사진 우측)을 만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광운대(총장 유지상)와 김상률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는 1월 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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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상상·아이디어를 '코딩'할 수 있어야 미래형 인재다"
서울 광운대(노원구 월계동)엔 학교 울타리가 없고 정문도 별도로 없다. 2016년 준공된 '80주년 기념관' 등 광운대에 속한 건물들은 대부분 왕복 4차로 도로(광운로)에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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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광운대에 1000만원 기탁한 IT기기 업체 대표
광운대(총장 유지상)와 ㈜이레머티리얼스 손정완 대표는 2018년 9월 11일(화) 광운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을 통해 ㈜이레머티리얼스 손정완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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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경영대학원 이상진 동문, 광운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광운대 경영대학원 이상진 동문이 광운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진 동문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47기 동문이다. 2018년 7월 26일(목) 광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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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100원'의 진통 겪는 홍익대…청소 노동자와의 대립 지속
전국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조합원과 홍익대학교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 600여 명(경찰 추산)이 시급 830원 인상을 요구하며 홍대역부터 홍익대까지 가두행진을 벌인 뒤 대학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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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광운대역지점, 광운대에 3천만원 기탁
광운대학교 천장호 총장(좌측)과 KB국민은행 강석정 광운대역지점장(우측)이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 국민은행 광운대역지점(지점장 강석정)은 2016년 8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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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자동차·디지털 선박 기술 개발 이끈 ‘융합의 달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문기 KAIST 교수가 14일 대전시 KAIST 본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미래창조과학부의 초대 장관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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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만 되면 '등록금 갈등'
연세대 정창영 총장은 최근 총학생회 학생들과 만나 올해 등록금 문제를 상의했다. 정 총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인상률은 한 자릿수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등록금 인상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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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 세미나 ▶최송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15일 오전 9시30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중.일 문화교류와 상호인식'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한기준 한국정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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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 행사 ▶박영식 광운대 총장과 이덕길 국립환경연구원장은 6일 광운대 총장실에서 기초.응용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김상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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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주 前총장 원격운영 불씨-파국으로 치닫는 광운대 분규
학교 운영권을 놓고 설립자 형제간에 빚어지고 있는 광운대의 분규가 3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 학교 설립자인 조광운(曺光云.80년 작고)이사장의 장남인조일성(曺一成.59)법인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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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11명 합격 취소키로
광운대는 15일 검찰로부터 올 전기대입시에서 부정합격한 것으로 밝혀진 김모군(19·전자공학) 등 11명의 수사결과를 통보받아 이들 학생 전원을 합격취소키로 결정했다. 학교측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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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총장직대 문 대학원장 선임
광운대재단이사회 이사장 이한구변호사는 29일 교내 총장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문동찬대학원장을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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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장이 규모·액수 지시/“1억받으라고 했다” 조 교무처장 자백
◎광운대 입시부정 광운대 입시부정사건은 조무성총장이 직접 조하희교무처장에게 부정합격생의 규모와 액수를 결정,지시했으며 조 교무처장이 대상자의 입시 OMR카드를 확인한뒤 성적순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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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한달 째 등록금 진통
학교 법인의 전입 금 확충과 국고 지원의 확대를 요구하는 등록금 투쟁으로 대학가가 새 학기 개강 1개월이 지나도록 진통을 계속하고 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26일 오후 3시 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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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시위로 학사행정마비
6·29선언이후 평온을 찾아가는듯 했던 대학가에 다시 시위·농성소요가 번지고 있다. 서대협·전대협등 대학운동권이 「거국중립내각」 쟁취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서고 당국이 이를 강경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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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개대 시위경찰과 투석전도
전국 36개대 (서울17개대·지방19개대)학생8천7백여명은 15일하오 광주사태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학교안팎에서 시위를 벌였다. ▲고대생 1백여명은 15일하오3시20분부터「광주항쟁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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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25개대서 소요
서울대·연대·고대등 서울시내 17개대학(8천5백명)과 전남대등 전국 25개대학의 일부 학생들은 17일하오 반정부구호를 외치며 교내시위를 벌이고 교문밖으로 나가려다 경찰과 투석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