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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봉 '아바타2' BIFF에서 본다...양조위 등 스타 배우도 대거 참가
아바타2 포스터. 사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부산 국제영화제 10월 5일 개막 다음달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 푸티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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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해양레저관광학과, 한국관광공사 '이을 프로젝트' 선정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해양레저관광학과 사업단이 제시한 ‘바다 위 영화극장’이 한국관광공사의 ‘이을 프로젝트’ 공모에서 지난 4일 우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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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는 놀거리 천지! 핫한 바다 레포츠 4
백사장에 누운 선탠족은 부산의 여름 바다를 상징하는 풍경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태닝이나 수영만 즐기러 부산을 찾지 않는다. 부산 바다는 다채로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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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맨손잡기·서핑대회·록페스티벌 … 더위 날릴 여름축제
지난해 열린 부산 바다축제 개막파티에서 남녀가 물총을 쏘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부산 해수욕장 5곳에선 바다축제가 열린다. [사진 부산시] 올여름 무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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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더위 날려버릴 바다축제·공연예술·해양레포츠는 어디서?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부산바다축제 개막파티에서 청춘남녀가 물총을 쏘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사진 부산시] 올여름 무더위는 어디서 날려 버릴까. 피서철을 맞아 부산·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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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식도락 함께 즐기는 광안리 관광요트 띄울 것"
부산 수영구에는 해양레포츠센터가 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요트·카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2010년 6월 부산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박현욱(59·새누리당) 수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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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래밭 달리고 파도를 가르고 … 광안리 철인들
부산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주최 ‘해변 철인 2종 경기대회’가 열린 19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철인들이 물살을 가르며 출발하고 있다. 400여 명의 철인들은 이날 바다와 백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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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넣고 걷다가 바닷물 속으로 풍덩
올해 광안리 해수욕장에 등장할 원두막 파라솔. 사진은 지난해 모습이다. 하루 이용료가 2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송봉근 기자]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가 손짓하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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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띄우려 구청에 소송 건 벡스코
벡스코가 컨벤션 요트를 가져온 직후인 2010년 10월 시험운항하는 모습.22일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 계류장. 카타마란(Catamaran·쌍동형) 형태의 대형 요트 한 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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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들
주부 황영선(43·강남구 삼성동)씨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을 위해 방학 동안 진행되는 리더십 캠프를 신청할 계획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학을 제대로 즐기기가 힘들어지는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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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서 택시처럼 요트 탄다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직원들이 해양스포츠 기구를 옮기고 있다. [송봉근 기자] 회사원 김태수(32·부산시 동래구 명륜동)씨는 17일 특별한 집들이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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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
대통령상 서울 송파구 송파, 한성백제 유적 살려 ‘문화도시’ 기틀 역사·레저·쇼핑·생태 벨트 특화 전략적 추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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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돌풍의 까닭은…
부산 해운대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각종 편의시설과 도시 기반시설까지 웬만한 수도권 신도시를 능가하는 입지조건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