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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HDC신라면세점 압수수색…전 경영진 ‘면세품 밀반입’
지난 2015년 HDC신라면세점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강원도 등 지자체와 용산전자상가연합회, 코레일과 협력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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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디자이너, 중국산 옷 자기 브랜드로 바꿔 7000벌 팔았다
관세청 부산세관이 적발한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의류. [관세청]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중국산 저가 의류를 수입해 본인 브랜드로 바꿔 판매한 유명 디자이너 A씨를 대외무역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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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 300억대 국산 둔갑 중국산 자동차 부품 적발
관세청 대구세관에 적발된 업체들은 원산지를 속이기 위해 직접 'MADE IN KOREA' 문구를 새겼다. [사진 관세청] 중국산 자동차 부품을 국산으로 속여 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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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포털에 '시원한 술' 쳤더니···'1시간 내 집앞 (마약) 택배' 글이 떴다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유엔 범죄마약국(ODC)은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이 20명을 넘지 않으면 '마약 청정국'으로 분류한다. 인구 5000만명인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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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기획총괄정책관 장상윤▶일반행정정책관 이정원▶개발협력정책관 장영현▶국정과제관리관 김영수▶규제총괄정책관 정현용▶규제혁신기획관 남형기▶사회복지정책관 백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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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경제구조개혁국장 우병렬▶대외경제국장 박충근▶자치분권기획단 재정분권국장 김윤상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기획과 김태형▶출입국심사과 구병모▶외국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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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 2심 1년6개월...1심보다 형량 늘어
고영태 [사진 연합뉴스] 인사청탁 명목으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 중인 '국정농단 폭로자' 고영태(42)씨가 항소심에서 형을 가중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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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유통정책과장 이정삼▶방역정책국 방역정책과장 김상경▶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 이태용 ◆인사혁신처▶윤리복무국장 임만규 ◆관세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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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조현아가 인터넷 쇼핑한 소파 관세, 대한항공이 대신 냈다"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조사를 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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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대변인실 민경원▶운영지원과 박영민▶법무심의관실 김정환▶국제법무과 김한솔 민경준 이준원▶국가송무과 김진영(금융위원회 파견) 고민석(외교부 파견) 권준경(중부지방국세청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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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대 밀수·관세포탈 혐의' 조현아 구속영장 기각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조사를 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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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조사받다 뛰쳐나가" 관세청 구속영장 신청 이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밀수 및 탈세 혐의를 조사받기 위해 지난달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관세청이 조현아(44) 대한항공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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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밀수·탈세 혐의' 조현아 구속영장 신청
지난 5월 24일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조사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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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사혁신처 外
◆인사혁신처▶인사관리국장 신영숙▶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정무설 ◆식품의약품안전처▶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담배관리TF팀장 문병호▶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TF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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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강남일▶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이영주▶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최종원▶사법연수원 부원장 노승권▶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이성윤▶대검찰청 형사부장 구본선▶서울동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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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폭행', 조현아 '밀수', 조원태는 '부정편입'…오늘 연달아 조사
1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오른쪽)이 28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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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폭행 이유로 재벌총수 부인 첫 구속되나…이명희 영장심사 긴장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 직원들에 수시로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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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일곱달만에 다시 구속…"최순실 비리에 관여"
25일 자신의 선고를 듣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는 고영태씨. 고씨는 이날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그 자리에서 구속됐다. [연합뉴스] "주문. 피고인 고영태를 징역 1년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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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 법정구속…1심서 징역 1년
관세청 인사개입 의혹 등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영태씨가 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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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조양호 일가 밀수 추정 물품 2.5t 찾아내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밀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압수물품들을 창고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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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한진가 4번째 압수수색…외국환 거래법 위반 포착
관세청이 16일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한항공 본사와 전산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로 시작된 한진 그룹 일가에 대한 수사가 밀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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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자택 수색해보니 명화 한 점 없는 갤러리…제3장소 은닉 의혹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조사 중인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조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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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한진가 ‘비밀방’ 영화 같은 구조…아무것도 없었던 건 아니다”
한진그룹이 지난 9일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씨 갑질 및 폭행 의혹에 장문의 해명을 내놨지만, 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오는 12일 서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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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조양호 '비밀의 방'은 3곳…밀수품은 못 찾아"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밀수 및 관세포탈 혐의를 조사 중인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조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