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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최순실은 하이에나 관상, 대통령 파면 원인”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는 위헌과 위법행위로 헌법수호의 중대성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파면된 이유를 사판(事判) 논리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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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에겐 13일 선고가 유리하다” 예측했던 관상 전문가 기고 다시 화제
관상ㆍ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한국미래예측연구원장 [사진 백재권]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동물 관상ㆍ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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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관상의 박 대통령, 같은 호랑이상 박영수 특검에 목덜미 물려”
지금 나라가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로 대립하고 있다. 국론분열은 국가불행이다. 반복되지 않으려면 자연을 통한 지혜가 필요하다. 한국은 지진(地震) 청정국이다. 2016년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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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3월호] 관상으로 보는 '더 킹(The King)'
국내 유명 관상가 3인, 문재인·안희정·황교안·안철수·이재명·유승민·남경필 등유력주자 7인 분석 “관상은 물론 키와 체형, 얼굴의 기세까지 관찰…임금의 얼굴은 시대와 역사에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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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차 그리고 道
━ 동양학 가라사대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선물한 공자상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서있다. [중앙포토] 서세동점(西勢東漸)이던 19세기 말 서양의 무기와 과학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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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알려줘, 캐러나비 동물점
━ 동물점으로 보는 내 성격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공유의 캐러나비 동물점은 ‘듬직한 원숭이’입니다. 낙천적이며 어떤 일이든 게임을 하듯 즐기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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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으로 전망하는 2017년 대권 후보
관상학 전문가인 백재권 경북대 평생교육원 강사가 31일 새해를 맞이해 각 인물과 동물들의 관상을 연결해 신년 운세를 풀어냈다. 그는 “차기 대선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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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2월호]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 부녀는 인연법에 엮였다”
━ 역술인 백운산, 무속인 이성재가 말하는 최태민·최순실 이성재 대한경신연합회 이사장(左),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장(右)대한민국을 뒤흔든 건 비선실세의 ‘국정 농단’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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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결정론 아닌 가능론” 석·박사 따러 전문직 몰려
미래예측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서울 성북동의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의 본관 전경(위)과 점집이 몰려있는 서울 미아리 점집 거리(아래). [중앙포토] 치과의사 강우석(57·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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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관광객 몰리는 저우융캉 고향마을
저우융캉의 고향 집 풍수가 그의 몰락을 가져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그의 출신지 장쑤성 시첸터우촌에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사진 뒈웨이]중국 공산당 기율 위반으로 조사받는 저우융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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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부활 덕? 사회 불안 탓? 10명 중 4명이 점 보는 한국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설날 가족 모임에서 김호철(가명·56)씨는 놀랐다. 어르신들과 젊은이들 가운데 점(占)을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였다. 젊을 때 점 따위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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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문포 해전 전날 점 치고 작전 개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900년대 초 경주의 점치는 모습. 무라야마 지쥰의 『조선의 점복과 예언』.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4년 9월 28일. 장문포 해전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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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부활 덕? 사회 불안 탓? 10명 중 4명이 점 보는 한국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설날 가족 모임에서 김호철(가명·56)씨는 놀랐다. 어르신들과 젊은이들 가운데 점(占)을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였다. 젊을 때 점 따위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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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부활 덕? 사회 불안 탓? 10명 중 4명이 점 보는 한국
인간문화재이자 무속인인 김금화씨. 83세인 데도 정정하고 말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무속인 생활 70년. 그에 따르면 무속인은 카운슬러이며 몸과 마음을 정하게 하는 것이 점을 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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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문포 해전 전날 점 치고 작전 개시
1900년대 초 경주의 점치는 모습. 무라야마 지쥰의 『조선의 점복과 예언』. 관련기사 전통 부활 덕? 사회 불안 탓? 10명 중 4명이 점 보는 한국 점집 찾는 성향은 이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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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과거·현재·미래 한눈에 보는 별난 여행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의 밤 풍경. 환하게 불 밝힌 수상무대섬(오른쪽)과 세종국립도서관 뒤로 정부세종청사의 모습이 보인다. 풍수에 삼산이수(三山二水)라는 말이 있다. 산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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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토크쇼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23일 첫방송…MC 남희석
[사진=JTBC 제공] 대한민국 교육열은 대단하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한국의 교육스타일이 부럽다고 이야기했을 정도이다. 하지만 과잉 경쟁과 높아진 교육열로 인해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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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기려 야합하듯 편 짜면 국운이 사나울 터
“문재인이 대선에 바칠 제물은 아주 특별해야 합니다. 국민적 감동을 이끌어내야만 겨우 당선할까 말까니까요. 그의 당선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회한의 승화! 따라서 속죄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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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들의 관심사 ‘풍수와 집값’
관련사진 8월 11일 을지로입구 하나은행 골드클럽 PB센터에서 고제희 대표와 정봉주 팀장을 만났다. 고 대표는 1998년 대동풍수지리학회를 세우고 풍수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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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cm에 몸무게 90kg 안팎 김일성·김정일 얼굴 합쳐 놓은 듯”
30일 처음으로 모습이 공개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은 유일하게 인민복 차림이었다. 인민복은 김일성·김정일이 애용해온 옛 중국식 편의복이다. 복장을 통해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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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술인 50만 명, 시장 규모 최대 4조원 추정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종로 3가 인근의 포장마차 점집. 한때 유행했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중앙포토] 세계 어느 나라도 ‘운(運) 서비스 산업’의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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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술인 50만 명, 시장 규모 최대 4조원 추정
종로 3가 인근의 포장마차 점집. 한때 유행했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중앙포토] 세계 어느 나라도 ‘운(運) 서비스 산업’의 규모를 공식적으로 집계하지 않는다. 산업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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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점쟁이들 몰락
‘도사’는 크게 3종이다. 역술인, 무당, 그리고 풍수가다. 여기에 기(氣)를 수련했다는 계층이 보태지고 있는 추세다. 12월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들 신통방통자가 온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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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제왕 地氣는 없다. 그러나…!”
임금과 제후가 나는 명당은 기이한 형태의 ‘괴혈’에 있다고 한다. 12월19일, 최후 일전을 앞둔 3룡 가운데 제왕의 지기는 누가 받을 것인가? 풍수지리로 내다본 2007년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