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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흡입술의 효과, 직접 받아보니…

    안녕하세요? 닥터진 비만클리닉입니다. 비만 환자를 치료해 오면서, 치료의 깊이를 더하는데,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은 실제로 저도 심한 비만 환자였다는 것입니다. 전문의를 취득할

    중앙일보

    2003.02.05 14:57

  • [일터] 캐주얼 출근

    [일터] 캐주얼 출근

    정장 대신 캐주얼 차림으로 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1999년 CJ(옛 제일제당)가 대기업 중 처음으로 '복장자율화'를 선언한 이래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영전문지 '현대경

    중앙일보

    2003.01.26 17:43

  • 국내에서의 성재활 사례

    한 젊은 여성이 사고로 인해 경추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경추중에서도 아주 높게 다치면 팔을 전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 분이 바로 경수 4번을 다쳐서 팔

    중앙일보

    2001.04.16 14:34

  • 뇌염의 후유증

    Q : 바이러스뇌염 진단을 받은 환자입니다. `99.1/21 제 처(39세, 가정주부)가 심한 감기몸살 증세가 있어서가까운 개인병원에서 주사와 처방약을 받았습니다. 밤에 잠을 자지

    중앙일보

    2000.12.04 11:34

  • [홈페이지에 '사무실 풍자만화' 올리는 대학생 고광남씨]

    - 오늘 식당밥 어땠나. "짱이던데요. " - 그거, 우리나라 말인가. "당근이죠. " -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구먼…. "에이 과장님, 구라치지 마세요. " 직장인이라면 누구

    중앙일보

    1999.11.03 00:00

  • [IMF시대 직장여성의 자기표현법]부드럽고 당당하게

    '맞벌이 직장여성' 이 구조조정이나 감원 1순위라는 국제통화기금 (IMF) 체제. 하지만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국심리상담연구소의 계수정 연구원은 "움츠러든 직

    중앙일보

    1998.10.15 00:00

  • [실리콘밸리 금언]실리콘밸리는 자생했다

    박세리 선수의 경우는 여러 면에서 벤처 투자의 성공담을 닮았다. 그러나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을 일찍 알아보고 길러내는 스포츠 투자가 단일 종목 경기라면 벤처 투자는 10종.20

    중앙일보

    1998.06.03 00:00

  • 사장을 바쁘게 한 성희롱

    정부.여당의 실무 간부들은 자주 만나 새로 시행할 국가시책에대한 지혜를 모은다.최근에 모아진 지혜 가운데 하나가 성희롱사건이 발생한 직장의 사업주에게 3백만원까지의 벌금을 물린다는

    중앙일보

    1996.11.16 00:00

  • 직장인위해 야간전시· 휴일개관 시도|호당 10∼25만원 소장작가 기획전늘어

    ○…봄시즌 개막과 함께 화랑들의 문턱 낮추기가 한창이다. 종래 재력이 큰 기업가나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작품 판매에 힘써왔던 화랑들이 중산층 샐러리맨들을 새 구매층으로 끌어들이기 위

    중앙일보

    1993.03.30 00:00

  • (10)채광석의 문학세계

    『오오 버림받은/온갖 어둠에 숨은 소리/그 찢어지는 가난을 위로하지 못하는 삶들이/감옥에 갇히는 나라/꿈에라도 가야지/흐르는 세월 튀튀한 검은 얼굴 속에서/번뜩이는 사람됨을 일켜세

    중앙일보

    1991.07.11 00:00

  • "상대에겐 자기편을 낮춰라"

    『여보세요,○○○씨댁입니까?』 어느 회사간부가 직원이 무단결근을 해서 직접 전화를 걸었더란다. 젊은 부인이 나왔다. 『○○○씨가 오늘 결근을 해서 무슨 일이 있는가 해서요.』 『네

    중앙일보

    1985.10.17 00:00

  • 또박또박 증언…그 현장의 두 증인

    15일 열린 박정희 대통령시해사건관련 육군본부 계엄 보통 군법회의 7회 공판. 증인은 그날 만찬석에서 시해사건을 시종 목격한 손금자 (가명) ·정혜선 (가명) 양. 손 양은 자주색

    중앙일보

    1979.12.17 00:00

  • 박대통령 시해사건 전모

    원흉 김재규는 이미 발표한 바와같이 업무수행과정에서 무능이 드러나 대통령각하로부터 수차에 걸쳐 힐책을 받아왔을 뿐 아니라 박대통령각하께 드리는 보고·건의가 차경호실장에 의해 제동

    중앙일보

    1979.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