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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장급 전보〉 ▶일정행정관 이승규 ◆통일부〈과장 전보〉 ▶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여상기 ◆인사혁신처〈국장급 승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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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에 ‘그분 자녀’…2년내내 구내식당 도장 찍더라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29)씨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뷰티영업전략팀에서 일한다. 직급은 ‘프로페셔널’로 과장급 팀원이다.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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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눈길 끈 '그분 자녀'···2년내내 구내식당 도장 찍더라
66만6163개. 국내에 있는 기업체 수(2017년 기준)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인 셈입니다.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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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위, 법무부 탈검찰화 위해 '정부 변호사' 도입 권고
김남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김남준)가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위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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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심재철아웃' 등장…검사가 "조국 무혐의" 주장해 논란
심재철 반부패·강력부장(왼쪽)과 양석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중앙포토] 심재철(51·사법연수원 27기) 신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유재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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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판사도 "혐의 소명" 밝혔는데···심재철 "조국 불기소" 주장
심재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심재철 신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51·사법연수원 27기)이 검찰 내부회의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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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실장급 승진〉▶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승현〈국장급 전보〉▶의정관 조봉업 ▶예방안전정책관 김종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이병진 ▶부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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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간부, 상관에 "네가 검사냐 조국 변호인이냐" 상갓집서 들이받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 사건을 지휘했던 대검찰청 검찰 간부가 공개 장소에서 새롭게 임명된 검사장에게 고성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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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추미애 법무부에 "대검 중간간부 전원 남겨달라" 건의
윤석열 검찰총장 [중앙포토]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법무부에 대검찰청 중간간부들의 '전원 유임' 의견을 전달했다. 대상은 부장검사급인 대검 과장들과 기획관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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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장급〉▶정책조정기획관 이상학 ◆외교부▶주첸나이총영사 권영습 ◆법무부〈고위공무원 승진〉▶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부이사관 승진〉▶법무부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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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서열보다 능력 따른 ‘발탁’… 조성욱號 공정위 첫 인사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달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공서열보다 성과에 따른 발탁’.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의 취임 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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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참여예산과장 권기정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배종인 ◆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 전보〉▶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안승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규직 ◆과학기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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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계급 꽃 '총경' 92명 달았다…'여경' '현장' '순경' 키워드
경찰청이 31일 총경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민갑룡 경찰청장 모습. [연합뉴스] 경찰청은 31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이아영 여성보호계장을 포함한 92명의 총경 승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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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임원된 게 뉴스 되지 않는 시대가 왔으면”
“여성이 임원이 된 게 뉴스가 안 됐으면 좋겠네요.” 22일 한화생명 이미숙(55) 상무는 인터뷰 첫머리에 이렇게 말했다. 내달 1일 자로 승진한 이 상무는 한화생명의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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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정위 파격실험…"과장님 나빠요" 두번땐 승진 누락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부 부처 최초로 ‘간부 평가’를 실시한다. 부하가 일방적으로 간부를 ‘상향 평가’하는 방식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보수적인 정부 부처에선 공정위의 파격적인 실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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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성욱號 공정위, 외부 접촉 늘린다…김상조와 차별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퇴직자 재취업 비리로 지난해 검찰 수사까지 받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외부 접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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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뭐가 중요하죠?…2030 직장인 42% “신경 안 쓴다”
20~30대 직장인 42%는 ‘직급·승진에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사람인] 20~30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딱히 직급 승진에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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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첫 女고위공무원’ 양미향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승진·발탁
법제처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으로 발탁된 양미향 법제처 부이사관. [법제처 제공=연합뉴스] 법제처 창설 71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25일 법제처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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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가늘고 길게’ 가는 정년퇴직의 로망
손해용 경제정책팀장 한 공기업 부장으로 일하는 50대 중반 A씨는 임원 승진 대상에 오를까 걱정이 태산이다. 그의 목표는 60세 정년을 꽉 채워 퇴사하는 것. 임원이 되면 연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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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이런 걸 왜 하냐" 공무원 간부들의 '성교육 분탕질'
옛 경찰대학교 전경.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 지난달 29일 충남 아산 경찰대 치안정책과정 강의실에서 성 평등 교육이 이뤄졌다. 성 평등 과목은 올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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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 논설위원이 간다] “공무원이 등 돌리면 나라 못 움직여”
━ 세종시, 공무원 복지부동 현장 가보니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청사 6동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근에서 만난 한 공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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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부터 끄자" 버닝썬 유착 수사 팔 걷은 경찰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왼쪽)와 가수 정준영 [중앙포토] 경찰이 강남 유명클럽 ‘버닝썬’과 경찰관의 유착 의혹 등 내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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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2017년 초 '경찰총장' 만나 3차례 식사" 진술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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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무역정책관 이호현 ◆여성가족부▶운영지원과장 조용수▶국제협력담당관 채명숙 ◆원자력안전위원회▶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김숙현 ◆단국대▶교학부총장·산학부총장·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