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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TIP] 입안 얼려주는 특산물 간식은 …
여름철을 겨냥해 떡·찐빵·딸기 등을 얼려 만든 특산물 간식도 있다. 부산 ‘빛고을’ 떡아이스바는 딸기·메론·오렌지 맛의 과일 슬러시가 막대 모양의 떡 안에 들어 있다. 1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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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오떡순, 떨리는 여름
여름철을 겨냥해 떡·찐빵·딸기 등을 얼려 만든 특산물 간식도 있다. 부산 ‘빛고을’ 떡아이스바는 딸기·메론·오렌지 맛의 과일 슬러시가 막대 모양의 떡 안에 들어 있다. 1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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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엔 정성·손맛·사랑·진실 담아야”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담는 것입니다.” 지난 여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일본식 면요리인 소바 열풍이 불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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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가전생활’] 뚝딱, 생과일 아이스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젠 일상이 됐다. 이럴 때 빛을 발하는 대표적 주방가전이 블랜더(믹서)다. 특히 요즘은 파워가 강한 블랜더가 많아 자유자재로 얼음 음료를 만들 수 있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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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섭의 와/인/토/크 ④
김진섭의 와/인/토/크④ 따끈한 족발에 레드와인, 입 안에 퍼지는 즐거움 나는 족발이 좋다. 가벼운 주머니로도 풍족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까. 하지만 어감 때문인지 싫어하거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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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행복한 가족 패키지힐튼남해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행복한 가족’ 패키지를 선보인다. 남해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디럭스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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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Life] 냉동실은 ‘만능 창고’
예전엔 가정용 냉장고 위에 작게 만들어졌던 냉동실. 요즘은 냉장고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공간이 넓고 커졌다. 냉장실을 위로 밀어내고 아랫자리를 점령한 제품도 나왔다. 냉동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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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키즈] "엄마! 심심해요 나랑 놀아줘요”
육아는 전쟁이다.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는 건 그나마 낫다. 엄마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어떻게 놀아주느냐’다. 특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겨울철에는 하루가 끝없이 길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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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풋풋한 에너지 저장고, 토마토
어릴 적 아침에 채 눈을 뜨기도 전에 부지런한 어머니는 몸에 좋다는 토마토 주스를 갈아서 입에 대주곤 하셨다. 그때는 토마토가 왜 그리 싫었던지 정말 악몽 같은 순간이었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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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라이벌열전] ⑭ 아이스콘 vs 아이스바 vs 빙과류
이들은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생각나는 여름철 대표 간식이다. 아이스크림은 크게 콘(cone)과 바(bar)로 분류된다. 원뿔 형 용기에 담긴 것이 아이스콘, 나무막대에 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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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이 쿨해진다 ‘Summer Wine’
여름 와인 3선. 왼쪽부터 프랑스 보르도산 화이트 와인 ‘샤토 카르보뉴 2004’와 샤토 디켐 2001’, 독일 모젤산 아이스와인 ‘베른카스텔러 독토르 리슬링-아이스바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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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더 쿨하게 영양까지 와삭 '아이스쿨러·스무디·아이스바' 엄마표 과일 음료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뭐 하나도 깐깐히 따져 골라 먹이는 요즘 엄마들이 찜찜해하는 간식이기도 하다. 식품첨가물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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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환경도 챙기는 착한 웰빙 "나도 로하스족"
포스트 웰빙족, 이름하여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족'의 시대가 왔다. '로하스'는 오늘 하루 잘 먹고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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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전쟁…10년 만의 '찜통'이 효자
▶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숍에서 젊은 여성들이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아이스크림 업계가 '10년 만의 더위가 효자'라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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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메모] 남대문 메사 스포츠센터 外
◇남대문 메사는 스포츠센터 '아자스포렉스'(메사 13층)에 4월 중 가입하는 연회원(연회비 189만원)을 대상으로 168만원 상당의 골프클럽 풀세트를 29만원에 주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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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식 아이스바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면 무언가 시원한 것을 먹고 싶다. 물이나 기능성 음료처럼 흔한 것 말고 색다른 것은 없을까. 아이스바나 아이스크림이 우선 떠오르지만 설탕·유지방이 많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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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만큼 뜨거운 빙과전쟁
빙과업체들이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날씨가 무덥고 월드컵 열기로 분위기가 들떠 빙과시장이 지난해(8천억원)보다 12% 가량 신장한 9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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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지금 청포도의 계절…당도 높은 고급와인 생산
가을 햇빛을 받으며 유유히 흐르는 라인강. 그 가파른 협곡에 가지런히 펼쳐진 포도밭. 단풍이 들기 시작한 잎새 아래로 풀빛으로 영근 작은 포도송이들 - .화이트와인이 전체와인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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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입맛 맞춰라
지난해 이맘때쯤 빙그레에서「메로나」라는 아이스바를 시중에 선보였다. 초록색 빛깔, 사각형의 형태, 멜런향에 2백원짜리 제품이었다. 신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온갖 희한한 제품이 판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