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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퇴르우유 허위광고 중지명령|경제기획원 "사실무근…과장·비방" |일반우유와 영양가비슷|"IDF 품질인정"주장도 근거없어|전문기관서 성분분석…"사과광고 내도록"

    자기네 제품만이 「진짜우유」고 기존제품은 「가짜」라고 몰아붙이는 선전공세로 소비자들을 현혹시켜 불안을 주고 물의를 빚어온 파스퇴르유업(대표 최명재)의 광고가 대부분 사실과다르거나

    중앙일보

    1988.07.16 00:00

  • 프리올림픽쇼 입장권경품 물의|일화에 공개사과 광고를 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주)일화에 대해 지난5월의 서울프리올림픽쇼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했던 사실을 걸어 앞으로 그같은 행위를 하지 말고 일간지에 사과광고를 내도록 시

    중앙일보

    1988.06.29 00:00

  • 생활주변에「허위·과장」광고 많다

    「소 천마리에 장어 한마리?」 「천연 사이다」 「정통 이태리식 스파게티」 「윌수 70만∼1백만원」 우리가 흔히 보고 듣게되는 이같은 광고들의 전부 또는 일부가 거짓이라면, 정확히

    중앙일보

    1988.06.09 00:00

  • 초정약수, 허위광고 고치는데 8억원 들판

    허위광고를 한 대가로 생으로 8억여원의 신규투자를 쓸어넣어야만 하는 사례가 생겨 업계에 경종이 되고있다. (주)초정약수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동사 제품인「천연사이다」의 용기표

    중앙일보

    1988.05.27 00:00

  • 롯데칠성·초정약수 과대광고 시정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더좋은 보리음료 비비클」이라는 광고문안을 사용한 릇데칠성음료주와 「천연사이다」라는 광고문구를 쓴 주초정약수에 대해 그같은 표현을 하지말도록 각각

    중앙일보

    1988.05.26 00:00

  • 판매량 담합 정유 6사 과징금 21억 부과

    정부는 20일 오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그간 판매물량 담합행위를 해온 6개 정유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0억9천7백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앙일보

    1988.04.21 00:00

  • 판매물량 놓고 담합행위 정유 6사 제재방침

    지금까지 정부의 규제와 보호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오던 국가 기간 산업이 처음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심판 받게 됐다.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은 6일 국내 정유6사가 그동안

    중앙일보

    1988.04.06 00:00

  • 남양점프A 광고 허위 시정을 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남양유업의 「점프A」광고에 대해 시정권고를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점유율 79·98%가 점프A」 「품질압도」라는 남양유업의 점프A광고가 구체

    중앙일보

    1988.03.09 00:00

  • 일양화학 등 2개회사|불공정거래 시정 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비 계열 경쟁사에 대해 제품공급을 거절한 일양화학과 위탁판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주)대청주백화점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을 내렸다.

    중앙일보

    1988.03.04 00:00

  • "드레스 빌어 입어라" 강요한 예식장 시정명령

    예식장에서 빌려주는 드레스를 입지 않는다고 예식장 임대를 거부한 결혼예식장업자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최근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자기네가 빌려주는 드레스를

    중앙일보

    1987.10.09 00:00

  • 과장광고·불공정거래 가전회사등 시정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삼성전자의 전기밥솥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대한전선·금성전선·국제전선및 한국전선공협의 타사업자 방해행위, 에스콰이

    중앙일보

    1987.08.06 00:00

  • 건설 3사에 시정명령하도급대금 지급늑장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하도급대금을 늦게 준(주)한양·삼익건설·대능건설 등 3개 업체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 자사제품인 바이오텍스를 선전하면서 경쟁사 제품을 비방한 유

    중앙일보

    1986.10.24 00:00

  • 하도급 대금 지연 등, 8개 업체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하도급 대금을 늦게 주거나 서면계약서·내국신용장을 작성치 않은 동아제약·유한양행·동화약품·충남방적·기아기공·만도기계·(주)통일·코리아스파이서 등 8개 업체에

    중앙일보

    1986.09.13 00:00

  • 금성·백양 등 2개 사에 공정거래위, 시정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불공정거래를 한 (주)금성사 및 (주)백양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주)쌍방울에 대해서는 시정권고를,(주)진로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키로 각각 심의

    중앙일보

    1986.05.30 00:00

  • 양주VIP 과장광고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진로의 진 (GIN) 제품 주니퍼와 진로위스키 (주)의 특급위스키 VIP에 대한 허위과장광고와 수암종합건설의 하도급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하여 시정토

    중앙일보

    1986.04.29 00:00

  • 서울우유·럭키 등 6사 허위과장광고 시정 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주 럭키의 허위과장광고행위에 시정명령, (주)삼아와 (주)삼영의 하도급거래 상 불공정거래행위에 시정권고, 그리고 세방전지의 배터리에 대

    중앙일보

    1986.04.22 00:00

  • 계열사 제품 우대구매 현대3사에 시정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부품을 납품 받으면서 자기계열회사 제품에 대해서만 차별우대 가격을 적용하고 다른 중소업체 제품의 가격을 깎아 내리는 한편 이를 조사하는 공정거래실 공무원

    중앙일보

    1986.04.01 00:00

  • 하도급 불공정 신고에 보복한 원청업체 조사 공정거래실

    정부는 하도급거래에 관한 불공정거래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되어 시정명령을 받은 뒤 관련 하도급업체에 보복을 가한 원청업체를 찾아내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10일 경제기획원

    중앙일보

    1986.02.10 00:00

  • 올 공정거래법 위반 4백81건

    공정거래실및 공정거래위원회가 85년중에 처리한 공정거래법위반사건은 모두 4백사건에 달했다. 25일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이 집계한 85년도 공정거래법위반사건 처리현황에 따르면 그중

    중앙일보

    1985.12.25 00:00

  • 식품회사등에 경고|타제품 비방광고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경식)는 학원사(대표 김영수)가 동사 발행의 여성월간지 『주부생활』을 광고하면서 경쟁지보다 붓수가 떨어지는데도 『발행붓수 제1위』라고 허위과장광고한 행위에

    중앙일보

    1985.11.09 00:00

  • 회원사광고 제한해온 학습자료협 시정권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회원사의광고활동을 제한해온 학습자료협회(사단법인)와 판매및가격카르텔 약정을 맺고 술값을 인상한 전남영광군소재 3개주류도매업자에 대해 최근 이같은 행위를 중지하도록

    중앙일보

    1985.08.14 00:00

  • 불공정 국제계약 백5건 시정명령

    정부는 금년중(1∼6월)에 체결된 3백92건의 국제계약중 27%에 해당하는 1백5건이 우리측 기업에 얼방적으로 불리한 불공정거래내용을 포함하고 있음을 밝혀내고 이에대한 시정조치를

    중앙일보

    1985.08.06 00:00

  • 아이템플 등에 시정령

    1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허위과장광고를 한 주아이템플과 카르텔행위를 한 만화 및 무협지출판업자, 대구지역의 10개 주류도매상들에 대해 시정조치를 취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중·

    중앙일보

    1985.07.17 00:00

  • 현대전자 카폰광고 과장시정 명령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현대전자산업의 차량전화에 대한 과장광고와 태흥건설과 남일건설의 하도급불공정거래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현대전자산업은 객관적인·근거없이 자기회사

    중앙일보

    1985.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