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기행각 90회

    서울특별시장, 서대문구청장, 서울민사법원장, 동대문등기소장, 서대문세무서장 등의 관인과 직인 사인 1백43개를 만들어 공문서를 위조, 사기를 해 온 장윤송(40·서대문구 신영동 2

    중앙일보

    1966.05.06 00:00

  • 구청장의 직인 위조 부정 대부 받아 걸려

    구청장 직인을 위조 은행에서 부정 대부를 받은 범풍산업 사장 이병섭(44)씨와 사원 이흥식(42)씨가 공문서 위조 및 사기 혐의로 18일 서울 시경에 구속됐다. 이 사장은 작년 1

    중앙일보

    1966.04.18 00:00

  • 9명 기소

    각급 학교 졸업장 위조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황공렬 검사는 l8일 상오 관련 피의자 35명(구속 10명, 불구속 25명)가운데 전 강문고교 교사 이동후(47)씨 등 7명을 공문서

    중앙일보

    1966.04.18 00:00

  • 가짜 보건증 만들어 한장에 백원에 팔아

    가짜 보건증을 한 장에 1백원씩 받고 팔아온 보건증 위조범 2명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1일 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영등포 보건소 임시 의료서기 문철주(26)씨와 행정 신문 기자

    중앙일보

    1966.04.02 00:00

  • 가짜 등록증·실적증으로|건설 청부업

    검찰은 2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직인과 다른 관공서의 관인 등 1백여개의 인감을 위조, 각종 건설 도급계약에 응찰해 온 중앙 기업 건설사 (용산구 갈월동 71의 7) 대표 최인관 (

    중앙일보

    1966.04.02 00:00

  • 현지수사 일단 중단

    【부여=심준섭 기자】수출용 홍삼 부정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현지 수사를 일단 마치고 26일 상오 검찰 고위층의 지시를 받기 위해 상경했다. 박 검사는 지난 3일

    중앙일보

    1966.03.26 00:00

  • 자격 없는 교사

    『자격증이 없다고 20여년 동안 해오던 교사생활에서 쫓겨났으니 처자 있는 몸이 어떻게 연명하라는거냐. 사람이 사람의 자격을 어떻게 인정하고 말고 하느냐』는 호소가 오늘 아침「라디오

    중앙일보

    1966.03.21 00:00

  • 개화 동장 구속

    10일 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구호양곡을 팔아먹고 그 일부를 상납한 영등포구 개화동장 유호철(47)씨와 과오동 서기 이기상(29)씨를 공문서위조, 동행사 및 업무횡령혐의로 구속했

    중앙일보

    1966.03.11 00:00

  • 구호 양곡 먹은 두 동장 등 수사

    서울 성동경찰서는 관내 옥천동장 최대현(47), 동사무장 박동근씨 등 3명의 동 직원과 거문동장 박철재, 동사무장 최학영씨 등 3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 행사혐의로 입건하고 횡령과

    중앙일보

    1966.03.02 00:00

  • 9명 구속기소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연습림 부정불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김윤근 부장검사는 24일상오 이 사건의 주동자 박원희(68·서울 도화동16) 이웅우(64·안양읍 비산리545) 김동호(6

    중앙일보

    1966.02.24 00:00

  • 부정 입주증을 거래

    서울시가 65년도 예산으로 마련한 서울 성북구 도봉동 철거민 구호 주택 1천3백10동에 대한 수백장의 부정 입주증이 나돌아 시중에서 공공연히 매매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50일

    중앙일보

    1966.02.18 00:00

  • 파월 기술자 모집에 부정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25일 상오 월남 파견 기술자 모집을 둘러싸고 응시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합격시켜준 전 노동청 직업 안정과 서기 장효진 (30·경기도 화성군 안용면 안령리37

    중앙일보

    1966.01.25 00:00

  • 자동차 임시 운행증 4명이 50여장 위조

    【의정부】15일 상오 의정부 경찰서는 서울 태평로 1가 62 이상기(35)씨와 김문길(32)씨를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공범 김영산(28)씨와 김명환(40)씨도 입건, 여

    중앙일보

    1966.01.15 00:00

  • 도장은 진짜

    【인천】속보=부정차량수사가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때 위조 수입면장에 찍힌 인천세관의 관인이 현재 인천세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인과 ①글자의 위치가 서로 같고 ②인영 (인영)

    중앙일보

    1965.11.27 00:00

  • 1명 구속-자동차 부정사건

    【대전】속보=자동차 위조 공매증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은 18일 하오 자동차 브로커인 홍병하씨를 공문서위조 및 동 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65.11.20 00:00

  • 차량운행 허가 싸고 큰 부정, 수입 면허장 등 위조

    【대전】12일 대전지검과 충남도는 위조 수입 면장과 위조 공매장을 첨부 운행허가를 받은 부정차량 11대를 적발, 운행정지 처분하는 한편 사건 관련자 16명을 전국에 수배했다. 약2

    중앙일보

    1965.11.13 00:00

  • 돈받고 호적 변조

    서울영등포서는 4일 영등포구청 관악출장소 병적계원 김태순(38)씨를 공문서 위조 및 수회혐의로, 대서사 이호택(37)씨를 증회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월말 대서사 이씨

    중앙일보

    1965.11.04 00:00

  • 하천부지를 임야로

    하천부지 7천7백97평을 지적도에 임야로 바꾸어 넣어 자기 땅으로 만든 한국지적 공사기사 김영선(28)과 거짓 지적도를 만들어준 서울 영등포구청 부과과 지적계 조규은(27)이 영등

    중앙일보

    1965.10.14 00:00

  • 1등국 망신 시킨 탈선 미국인

    가짜공문서를 꾸며 체류 기간을 연장, 한국인으로부터 1백21만여 원을 사취한 「아메리칸」자동차회사 판매원 「존·티·라이더」(44)씨가 사기 및 공문서 위조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중앙일보

    1965.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