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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는 껍질 제거하고 돼지고기는 ‘이 부위’ 골라야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하루 한 끼, 혈당 관리식]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 쉽고 맛있는 혈당 관리식을 소개합니다. 하루 한 끼, 나를 위해 요리하며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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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ㆍ아보카도ㆍ연어…7대 브레인 푸드 이유 있었네
계란 후라이. 사진 pixabay 계란과 호두ㆍ연어 등 7가지 식품이 ‘브레인 푸드’로 선정됐다. 흔히 머리를 좋게 한다는, 두뇌발달을 돕는 음식들이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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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무더위에 지쳤을 땐 레몬·자두 굿! 배탈 났을 땐 복숭아·파인애플 노!
━ 여름 과일 제대로 먹기 여름과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한 달째 계속되고 있다. 몸은 지치고 입맛까지 잃었을 땐 수박·복숭아처럼 달고 과즙 많은 여름 과일이 ‘으뜸’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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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피스타치오 한 줌 먹으면 피로↓ 근육량↑
노출의 계절이 성큼 다가오면서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칼로리가 비교적 낮으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견과류 다이어트'가 인기다. 특히 견과류 중 열량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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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푸드&헬스] 말린 자두, 변비에 특효 … 하루 4~5개면 살도 빠져
‘변비 해결사’로 불리는 프룬(prune)은 ‘말린 자두’다. 국내산이 아니라 유럽산을 말린 것을 가리킨다. 자두는 동양계와 유럽계 2종이 있다. 한국·중국·일본인이 생과로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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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푸드&헬스]'변비 챔피언' 말린 자두, 하루 4~5개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도
'변비 해결사’로 불리는 프룬(prune)은 ‘말린 자두’다. 국내산이 아니라 유럽산을 말린 것을 가리킨다. 자두는 동양계와 유럽계 2종이 있다. 한국·중국·일본인이 생과로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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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스로 튼튼하게, 날씬하게
과일과 채소로 만든 건강주스.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마실 순 없다. 피부 미용이나 피로 회복, 장 건강 개선 등 필요에 맞게 골라 마셔야 효과적이다. 효능에 따라 재료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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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선물하세요
블랙모어스가 출시한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슈퍼트리플액션(아래)과 중장년층에 특히 좋은 슈퍼 오메가스트렝스. 설을 앞두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명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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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브레인 푸드
자녀들 식단의 고른 영양 공급을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CJ프레시웨이 영양사 이은혜씨가 한 주간 섭취할 5가지 브레인푸드를 추천한다. 주식으로, 때론 간식으로 꾸준히 챙겨 먹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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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먹으면 날씬해져? 캡사이신 효능 '깜짝'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건강해지려면 뭘 챙겨먹어야 할까?' 미국 인터넷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최고의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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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로 해결하는 가족 건강식품 ‘스피루리나’
삶에 질을 향상시키는 건 영양가치가 풍부한 건강보조식품이다. 하지만 좋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종류별로 영양제를 종류별로 섭취한다거나 새로 나오는 건강식품을 다 사들일 필요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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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전립선암 예방 식품, 토마토만 아세요?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전립선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ㆍ유방암과 함께 환자수가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병이다. 10여년 전엔 그저 ‘서양인의 암’으로만 여겼었다. 유명 대학병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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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토마토가 빨개지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
'토마토가 빨개지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 토마토가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서양 격언이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 그래서 파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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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농이 블루오션 만든다
유전자원은 미래 농업의 寶庫…장미 로열티로 나가는 돈 수백억원 한·미 FTA 타결에 따라 국내 산업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미국의 값싼 농축산물이 들어오면 상대적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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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40)시금치
나물로 무쳐 먹거나 국 재료로 사용하는 시금치는 서양에서는 주로 샐러드의 재료로 이용된다. 시금치는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화되는 베타카로틴이 가장 풍부한 채소에 속하며 비타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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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유산균·비타민 듬뿍 든 ´종합 영양제´
김장철이다. 일부 수입산에서 납 성분과 기생충 알이 나오며 한 차례 홍역을 치른 김치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AI)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미국 언론에 보도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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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김치' 유산균·비타민 듬뿍 든 '종합 영양제'
김치는 유산균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 식품이다. 초등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중앙포토] 김장철이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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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 옥 챙길 식품 3
미국의 영양전문가이며 안과 의사인 스티븐 프랫 박사가 쓴 '난 슈퍼 푸드를 먹는다'란 책엔 14가지의 '수퍼 푸드'가 등장한다. 여기엔 그리스.일본.불가리아 등 세계적인 장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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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꼬 ~ 옥 챙길 식품 3
미국의 영양전문가이며 안과 의사인 스티븐 프랫 박사가 쓴 '난 슈퍼 푸드를 먹는다'란 책엔 14가지의 '수퍼 푸드'가 등장한다. 여기엔 그리스.일본.불가리아 등 세계적인 장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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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약선] 파슬리
향이 독특하고 색이 선명한 파슬리는 서양 요리에서 장식용.향신료로 널리 이용돼 왔다. '약방의 감초'인 셈이다. 그래서 이탈리아에선 여기저기 얼굴을 잘 내미는 이를 '파슬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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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약선] 파슬리
향이 독특하고 색이 선명한 파슬리는 서양 요리에서 장식용.향신료로 널리 이용돼 왔다. '약방의 감초'인 셈이다. 그래서 이탈리아에선 여기저기 얼굴을 잘 내미는 이를 '파슬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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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힘 달리면 못 달린다
생각만으로도 찡그려지는 여름철의 무더위 속 달리기. 그러나 어쩌랴? 달리기가 건강에 좋은 것을. 규칙적인 달리기는 체중을 줄이는 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혈압.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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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힘 달리면 못 달린다
▶ 독자모델=휴레스트 웰빙클럽 김미 트레이너 생각만으로도 찡그려지는 여름철의 무더위 속 달리기. 그러나 어쩌랴? 달리기가 건강에 좋은 것을. 규칙적인 달리기는 체중을 줄이는 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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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하는 5가지 식품
쇠고기, 고구마, 버섯, 홍차(또는 녹차), 요구르트가 겨울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식품으로 추천되었다. 미국의 abc 인터넷판은 14일 영양학자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