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사지의 벙커샷
볼을 띄워 올려야 하는 벙커 샷중 왼발이 내려가는 상황에서의샷은 볼이 뜨질 않기 때문에 신경쓰이게 된다.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경사지의 벙커 샷은 중앙에서 오른쪽으로볼을 놓아야 한
-
벙크샷의 연습방법
벙커샷은 모래의 폭발력에 의해 볼을 벙커밖으로 빼내는 것이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벙커에 볼이 들어가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정상적인 벙커샷의 리듬을 잃어버리고 벙커에서 탈출하겠다는 생
-
부드러운 모래 벙커샷
부드러운 모래가 깔려있는 벙커에서는 볼을 쳤을 때 볼이 뜨지않고 제자리에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럴 때는 통상적인 벙커샷보다 볼의 뒤쪽 모래를 쳐야 한다.즉 클럽헤드가 모래속
-
골프도 조기교육해야 大成 유명선수들 10살전에 시작
골프 핸디캡과 골프를 배우는 나이와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결론은 빠를수록 좋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유명프로골퍼들이 바로 좋은 예다.이들 가운데는 걸음마를 떼자마자 시작한 예도
-
다운힐 사이드의 샷
대다수 주말골퍼들은 양발의 스탠스보다 공이 아래쪽에 있을 때,이른바 다운 힐 사이드 라이에서는 당황하게 마련이다.자신이 알고 있는 골프지식을 총동원해도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해 나
-
스윙
골프스윙에서 힘의 원천은 상체를 비틀어 꼬는데서 온다.공에 강력한 힘을 전하려면 어깨를 90도 정도는 돌렸다 풀면서 스윙해야 한다.상체의 꼬임을 충분히 하려면 백스윙때 왼쪽어깨가
-
힐사이드 라이의 샷
골프를 치다보면 힐사이드 라이에서 공을 쳐야 하는 경우가 많다.경사지에서의 샷은 주말골퍼들에게는 괴로운 샷중의 하나다.산악지역에 위치한 국내골프장의 여건상 경사지에서의 샷은 모든
-
US오픈골프-한국스포츠TV 오후11시30분
한국스포츠TV가 마스터스대회에 이어 6월15일 밤11시30분(한국시간)에 시작되는 「US오픈골프대회」의 전라운드를 생중계할 예정이어서 골프 애호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
-
美오픈골프 대회장 시네콕힐스GC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골프장.쇼트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미들홀에서 아이언을 쳐야 하는 골프장.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동안 제95회 미국오픈골프대
-
왼발경사 라이의 샷
경사면에서의 샷중 가장 어려운 것이 왼발이 내려가는 라이에서의 샷이다.왼발이 내려간 상태에서는 스윙을 잘해도 공이 위로 뜨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의 윗부분을 스치거나 뒤땅을 치게
-
경사지 샷
연습장에서 공이 놓여 있는 라이는 언제나 평평하지만 코스내의평평한 곳은 티박스뿐이다.경사지의 상황은 크게 네가지로 나뉜다.▲왼발이 높을 때▲왼발이 낮을 때▲업힐,즉 발앞꿈치가 높을
-
골프 교습 프로그램없다-레슨프로 수박겉■기가 고작
골프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애로사항은 한가지다.체계적으로 골프를 배울데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가르치는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고 심한 경우 한사람의 교습법도때에 따
-
골프의 半 퍼팅
퍼팅은 골프게임중 또다른 별도의 게임이다. 스윙은 동적이지만 그린위의 퍼팅은 정적인 게임이라는 뜻이다. 퍼팅은 스코어중 정확하게 50%의 비중을 차지한다.18홀의 기본타수는 일반적
-
바예스테로스 슬럼프 딛고 우승샷-스페인골프
「스페인의 별」 세베 바예스테로스(39)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그동안 부진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 마침내 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바예스테로스는 22일 마드리드에서 끝난 유럽투
-
실내 골프스윙 연습기-두연양행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비치해놓고 손쉽게 골프연습을 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가로 70㎝,세로 50㎝,잔디높이 2㎝로 돼 있는 이 「마스터 스윙 연습기」는 샤프
-
美골프계 레즈비언 파문
『여자골프는 동성연애자들 때문에 안된다.』 미국CBS방송국의골프해설가 벤 라이트(62)의 이같은 발언으로 미국 골프계가 벌집을 쑤셔놓은 꼴이 됐다. 라이트는 미국 프로여자골퍼협회(
-
체중이동
골프를 흔히 체중이동의 스포츠라 한다.그만큼 골프에서 체중이동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백스윙을 하면서 몸이 오른쪽으로 많이 움직이는 것은 체중이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백스
-
골퍼용 선글라스-지티엔코리아 수입판매
골퍼들의 고질적 악습인 헤드업을 방지해 주는 골프용 선글라스가 국내에서 시판된다. 호주의 발명가 짐 슈리넌이 5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선글라스는 골퍼들의 이상적인 스윙자세를 만
-
부킹 잘하려면 식당 이용을-골프장,이용줄자 고육책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내 식당이용을 기피하는 골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하지 않는 회원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골프장들이 늘고 있다. 이포CC는 회원들의 프로숍과 식당이용을
-
백스윙 요령
백스윙의 목적은 공을 정확하게 치는데 있다.이론적으로 볼때 백스윙은 공을 치기 위한 예비동작에 불과하다. 그러나 잘못된 백스윙은 톱스윙의 위치나 체중이동을 그르치게 하는 원인이 되
-
원재숙 올 일본 골프투어 잇단 하위권 수모
[東京=王熙琇기자]군제컵세계골프대회를 맞는 원재숙(元載淑.26)의 심정은 착잡하다.자신을 세계프로골프의 강자로 떠올린 대회를 맞아 힘이 나야 하지만 소위 「소포모어(2년생) 콤플렉
-
클린턴 스윙폼 "엄벙덤벙"-美프로골퍼 조니 밀러 분석
『클린턴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그는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있으며 일관성이 결여됐다.』 차기 대통령 선거의 경쟁자로 꼽히고 있는 美공화당의 보브 돌 상원의원이 할만한 말이다. 그러
-
어드레스 요령
어드레스에서의 체중배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어드레스를 할때 체중배분은 어떠한 클럽을 사용해도 좌우 반반씩 균등하게 유지하는게 기본이다. 드라이버는 어퍼블로로 쳐야
-
티타늄 드라이버 日서 불티
티타늄 우드가 최근 일본골프용품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우드가 첫 등장한 지난 90년 5만개에 불과했던 연간판매량이 지난해 70만개에 달한데 이어 올해는 1백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