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닉 팔도 5년만에 美대회 우승-도랄 오픈골프

    [마이애미 AP=本社特約]「스윙머신」 닉 팔도(38.영국)가4라운드 마지막홀에서 공을 연못에 빠뜨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90년4월 마스터스 이후 5년만에 미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중앙일보

    1995.03.07 00:00

  • 쇼트아이언

    주말골퍼들 가운데 쇼트아이언을 칠때 두손이 클럽헤드보다 의식적으로 먼저 나가는 핸드 퍼스트(hand first)나 상당한비거리가 남아 있는데도 오픈스탠스를 취하는 골퍼들이 많다.

    중앙일보

    1995.03.04 00:00

  • 박지은 여자J골프 1인자-美 최대스포츠전문誌

    미국내 최대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誌가 유학생 골퍼 박지은(朴祉垠.15.미국명 그레이스박.사진)을 최고의 여자주니어골퍼로 지목,대형사진과 함께 인물

    중앙일보

    1995.02.24 00:00

  • 고우순 67명중 65위-하와이오픈골프

    [호놀룰루=王熙琇특파원]역시 미국 프로의 벽은 높았다.지난해말 도레이 재팬퀸스컵에 이어 두번째 미국 프로무대를 노크했던 고우순(高又順.31)이 95하와이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공동 6

    중앙일보

    1995.02.19 00:00

  • 미들아이언 샷

    어느 클럽으로 볼을 치든 임팩트 순간 클럽페이스가 스퀘어(목표선에 대해 직각이 되는 것)로 되게하는 것은 임팩트의 기본이다.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때 손목 꺾임에 주의해야 하

    중앙일보

    1995.02.18 00:00

  • 美 제이콥슨,PGA투어 2주연속 우승

    [샌디에이고(美)AP=本社特約] 남의 스윙 흉내 잘내기로 유명한 피터 제이콥슨(40)이 올시즌 초반 미국 골프계에 돌풍을일으키고 있다. 제이콥슨은 13일(한국시간)끝난 총상금 1백

    중앙일보

    1995.02.14 00:00

  • 페어웨이 벙커샷

    페어웨이 벙커에서 아이언 샷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스윙때 다리 움직임 평상시와 같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이렇게 하면 제대로 된 샷이 안나온다.모래벙커에서는 하체의 균형이 불안하므로

    중앙일보

    1995.02.13 00:00

  • 값싼 臺灣産 골프채 범람

    ○…대만산 골프채가 저가공세로 국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웬만한 드라이버 하나 값으로 풀세트를 살 수 있다는 파격적인가격이 수요층의 확대와 맞물려들어 가고있기 때문이다. 강남의

    중앙일보

    1995.02.13 00:00

  • 스윙리듬과 템포는 클럽달라도 같게 무리없이

    클럽의 길이나 무게는 달라도 스윙리듬과 템포는 하나다.이것이스윙을 좌우하는 원천적 원리다.리듬과 템포는 스윙축을 견고하게해 팔과 클럽을 휘두를때 생기는 원심력에 의해 비거리와 정확

    중앙일보

    1995.02.09 00:00

  • 골퍼 변신 프로야구 선수들-김홍기.이재홍등 줄이어

    「야구로 이루지 못한 꿈을 골프로 꽃피운다.」 프로야구에서 실패했던 젊은 선수들이 골프선수로 전향,찬란한 스타에의 꿈을 키우고 있다. 91년 태평양에 입단해 엄청난 장타력을 인정받

    중앙일보

    1995.02.07 00:00

  • 라이와 로프트 下.

    프로들을 포함해 한국골퍼들은 70%이상이 라이나 로프트의 각도가 자기 체형에 맞지않는 골프 클럽을 사용하고 있다. 골프가 한국사람에게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70년대에 쏟아져 들어오기

    중앙일보

    1995.02.01 00:00

  • 공이 지금 어디있나 먼저 살펴라

    페어웨이우드 샷은 페어웨이에서 3,4,5번 우드를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이 클럽은 사용빈도가 높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크게 달라진다.페어웨이우드는 솔(sole),즉

    중앙일보

    1995.01.26 00:00

  • 대형 골프연습장 성시-뚝섬.남성대등

    필드가 얼어붙으면서 연습장을 찾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특히 연습장중에서도 대형 골프연습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 봄시즌에 대비해 스윙을 다듬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필드에 나가

    중앙일보

    1995.01.26 00:00

  • 조니워커골프 오늘 티샷

    [마닐라(필리핀)=閔國泓특파원]세계 최정상의 골퍼들이 마닐라에 총출동,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닉 프라이스(짐바브웨).그레그 노먼(호주).프레드 커플스(미국)등 당대 내로라하는 프로

    중앙일보

    1995.01.26 00:00

  • 스포타임 골프교실

    『머리를 들지 말고 그대로 부드럽게 때리세요.좋습니다.』 스포츠센터 스포타임 옥외골프장.잔설이 희끗희끗 바라다 보이는 서울 우면산 자락.상쾌한 바람 덕분인지 짤막한 대화(지도)속에

    중앙일보

    1995.01.23 00:00

  • 골프장 에티켓

    골프는 매너를 가장 중요시하는 신사스포츠다.그러나 국내에서 최근 골프인구가 급증하면서 초보자를 비롯,상당수의 골퍼들이 매너를 배우지 않은 채 필드에 나서 눈총받는 경우가 흔하다.

    중앙일보

    1995.01.23 00:00

  • 라이와 로프트 上.

    몇백만원씩 주고 산 유명 브랜드클럽만 믿고 필드에 나왔는데 공이 잘 안맞는다는 불평을 하는 골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경우 십중팔구 로프트나 라이가 골퍼의 체격에 맞지않아 슬

    중앙일보

    1995.01.19 00:00

  • 드라이버는 왜 미스샷이 잣을까

    드라이버는 아이언보다 미스샷의 확률이 높은 클럽이다. 단지 샤프트가 아이언보다 길거나 로프트가 적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임팩트때 만들어지는 드라이버 특유의 회전운동에 그 원인이있다.

    중앙일보

    1995.01.16 00:00

  • 캐디의 역할

    프로건 아마건 골퍼에게 캐디는 무척 중요한 존재다. 일반골퍼들의 경우 캐디의 조언으로 스코어를 적게는 1~2타,많게는 4~5타까지 줄인 경험을 한두번 안해본 골퍼는 거의 없을 것이

    중앙일보

    1995.01.15 00:00

  • 골프채 무게

    골프채를 고르는데 샤프트의 강도와 함께 고려돼야할 중요한 요소로 채의 무게를 들수 있다. 요즘 각 골프채 제작업체들이 예전에는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초경량 골프채들을 내놓고

    중앙일보

    1995.01.11 00:00

  • 드라이버샷

    골퍼들이 게임중에 휴대할 수 있는 클럽의 숫자는 14개 미만이라고 골프규정에 명시되어 있다. 드라이버는 이중 가장 길고 로프트(골프채 頭部의 경사)가 작다.드라이버의 평균무게는 3

    중앙일보

    1995.01.11 00:00

  • 아마골퍼 김미현

    『와아! 체격도 조그만 애가 어쩌면 저렇게 비거리가 많이 나지.』 아마추어골퍼 김미현(金美賢.18.부산진여고→용인대)에게한국골프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金은 프로를 능가하는 기량

    중앙일보

    1995.01.09 00:00

  • 2.여자프로골퍼 고우순

    프로골퍼 고우순(高又順.30)은 척박한 토양 속에서 놀라운 집념과 결단을 통해 세계정상무대를 정복,한국골프의 세계화를 한발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우순에게 올해 세계골프무대

    중앙일보

    1995.01.04 00:00

  • 스윙과 파워

    골프에서 장타와 단타의 차이는 임팩트때 온몸의 힘을 어떻게 볼에 집중시키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스윙중에 힘이 분산되거나 타이밍이 틀려져 힘을 1백% 볼에 전달하

    중앙일보

    1994.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