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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2019년까지 연장계약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28)이 소속팀과 2019년 6월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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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크린골프 치러 가서 행운도 잡아요"···3색 이벤트 동시 진행
골프존은 오는 31일까지 ‘파크랜드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홀인원 시즌2’를 펼치고 있다. 골프존파크는 오는 31일까지 ‘럭키 박스를 열어라!’ 이벤트를, 다음달 11일까지 총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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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차준환, 피겨 쇼트 82.34점 개인 최고기록 外
차준환, 피겨 쇼트 82.34점 개인 최고기록 차준환(16·휘문고·사진)이 1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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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MVP
아이스하키 김상욱 김상욱(28·안양 한라)이 2016~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최고 선수로 뽑혔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무국은 15일 2016~17 시즌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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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PL, 올해는 챔피언스리그...새 동화 쓰는 레스터시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이어 올 시즌엔 챔피언스리그에서 새로운 동화를 쓰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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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손흥민, 공을 품다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공을 안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손세이셔널’ 손흥민(25ㆍ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밀월 F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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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맨유 꺾고 FA컵 4강...토트넘은 맨시티와 준결승 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에 올랐다. 첼시는 14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2017 FA컵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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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77%' 손흥민, 팬들이 뽑은 밀월전 MVP
13일 밀월FC와의 FA컵 8강전 직후 실시한 팬 여론조사에서 경기 MVP로 선정된 손흥민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역대 최초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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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의 밀월’ 깼다, 손흥민 골 폭풍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기뻐하는 손흥민. 상대 팬들의 인종차별적 구호에 굴하지 않고 실력으로 응수했다. [런던 로이터=뉴스1] 울리 슈틸리케(6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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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상 첫 포인트왕
아이스하키 한라 김상욱 안양 한라 김상욱(28)이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포인트왕에 올랐다. 12일 2016-17 아시아리그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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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 팬들이 손흥민에게 외친 'DVD'의 진짜 의미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밀월과의 FA컵 8강전에서해트트릭을 달성한 직후홈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경기 도중 한국인 프리미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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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DVD' '원숭이 울음' 밀월 팬 인종차별에 '해트트릭'으로 복수
손흥민 선수. 손흥민이 인종차별 구호를 외친 밀월 팬들에게 해트트릭으로 복수를 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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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대 첫 해트트릭 손흥민, 독일 시절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시즌 12·13·14호골을 터뜨렸다. 영국 무대에서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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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트트릭에 英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시즌 12·13·14호골을 터뜨렸다. 영국 무대에서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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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변신한 스키점프장, 눈 치우니 불만 눈덩이
스키점프대를 축구장으로 개조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 준비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11일 강원과 서울의 경기를 열었다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티켓값은 3만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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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FA컵 8강서 한국인 첫 영국 무대 해트트릭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시즌 12·13·14호골을 터뜨렸다. 영국 무대에서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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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저평가 잠재株, 바닥 찍었으니 반등할 것”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前 펀드매니저 ‘손박사’가 말하는 한국축구 시황 서울 효창운동장 앞에서 ‘손박사 싸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손외태씨는 지름 1m, 7c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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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결정에 리버풀은 SNS에 '8-0' 포스팅
리버풀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전광판 8-0 사진. '8-0 만장일치'.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에 네티즌들 반응도 뜨겁다. 헌재는 10일 재판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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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같은 잔디'...악조건에서 유로파리그 무승부 거둔 맨유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로스토프(러시아)와 비겼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올림프 2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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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바르샤 구한 ‘네 마법’ … 맨유도 홀려 2800억원 러브콜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원정 1차전에서 0-4로 졌던 바르셀로나는 파리생제르맹을 홈에서 6-1로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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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선수도, 회장도 모두 기뻐한 '캄프 누의 기적'
파리 생제르맹을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뒤 라커룸에서 사진을 찍은 바르셀로나 선수들.[FC 바르셀로나 트위터] '캄프 누의 기적'에 감독도, 회장도, 선수도, 전 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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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감독 21년차, 사면초가에 빠진 벵거 감독
1996년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감독직을 맡은 아르센 벵거(68)는 어느새 21년째 한 팀을 맡고 있다. 숱한 사퇴 위기도 있었지만 우승 경쟁권 팀으로 올려놓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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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66분 활약' 바르셀로나, UEFA유스리그 4강 진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 바르셀로나 산하 후베닐A(19세 이하팀)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4강에 올랐다. 간판 공격수 이승우가 선발 출장해 공격을 이끌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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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가격' 즐라탄, 3경기 출전정지 유력
SPOTV 캡처 보복성 팔꿈치 가격 논란에 휩싸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스웨덴)가 사후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