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안영준 20점 폭발...서울 SK, 울산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 질주

    안영준 20점 폭발...서울 SK, 울산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 질주

    프로농구 서울 SK 안영준(오른쪽)이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골 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프로농구 서울 SK가 안영

    중앙일보

    2021.12.12 18:10

  • 달달한 이대'허니', 전자랜드 고공행진 이끌다

    달달한 이대'허니', 전자랜드 고공행진 이끌다

    프로농구 전자랜드 돌풍을 이끄는 이대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키워 근육 몬스터라 불린다. [사진 전자랜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에는 홈구장 삼산체육관 분위기를 달달하

    중앙일보

    2020.11.04 16:14

  • 길거리에서 시계 팔던 아데토쿤보, NBA의 ★이 되다

    길거리에서 시계 팔던 아데토쿤보, NBA의 ★이 되다

    12일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넣고 있는 밀워키 벅스의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에 ‘그리스 괴물(Greek Freak)’이 떴다.

    중앙일보

    2019.02.14 00:13

  • 유재학 감독의 모벤져스 … 평균 득점 101점

    유재학 감독의 모벤져스 … 평균 득점 101점

    올 시즌 독주 체제를 구축하며 모벤져스라 불리는 현대모비스. 왼쪽부터 라건아, 함지훈, 양동근, 유재학감독, 이재성, 문태종, 이종현. 울산=송봉근 기자 ‘모벤져스’.   요즘

    중앙일보

    2018.10.26 00:24

  • 199cm 라건아, 218cm 하다디를 넘어라

    199cm 라건아, 218cm 하다디를 넘어라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한국 리카르도 라틀리프(라건아)가 골밑 공

    중앙일보

    2018.08.30 00:30

  • 한국, AG 남자 3대3 농구 초대 챔프까지 1승 남았다

    한국, AG 남자 3대3 농구 초대 챔프까지 1승 남았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 준결승전에서 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중앙일보

    2018.08.26 21:00

  • 대한민국 국가대표 라건아가 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라건아가 뛴다

    국내 프로농구에서 6시즌동안 뛰다 올해 초 귀화한 라틀리프. 한국이름이 라건아인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태극기 앞에서 주먹을 쥐고 각오를 다

    중앙일보

    2018.07.18 00:04

  • 원주 DB엔 승리 부르는 ‘버튼’ 있다

    원주 DB엔 승리 부르는 ‘버튼’ 있다

    원주 DB가 올시즌 프로농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버튼이 있다. 버튼은 동료들과의 호흡을 중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외국인 선수다. 작은 사진은 유방암으로 세상을

    중앙일보

    2017.12.14 01:00

  • '1승4패' 달리던 전자랜드, '복덩이' 브라운 합류 후 '6연승'

    '1승4패' 달리던 전자랜드, '복덩이' 브라운 합류 후 '6연승'

    브랜던 브라운 [사진 KBL]   인천 전자랜드가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마저 무너뜨렸다. '복덩이' 브랜던 브라운의 활약으로 6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8

    중앙일보

    2017.11.08 21:35

  • [TONG] 농구 덕후의 전주 KCC 홈경기 직관기

    [TONG] 농구 덕후의 전주 KCC 홈경기 직관기

    by 정바울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할 무렵, 아직은 추운 이맘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바로 농구 아닐까. 얼마 전에는 그 뜨거운 열기를 반영한 NBA 올스타전이 뉴올리언스에

    TONG

    2017.03.02 17:00

  • 203㎝ 이종현 어디로…유재학에게 물어봐

    203㎝ 이종현 어디로…유재학에게 물어봐

    유재학 감독2014년 개봉한 영화 ‘드래프트 데이’는 미국프로풋볼(NFL)의 드래프트와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에선 NFL의 각 구단들이 드래프트에 앞서 유망주에

    중앙일보

    2016.10.05 00:54

  • 은퇴로 돌아보는 ‘Mr. 펀더멘탈’ 던컨의 커리어

    은퇴로 돌아보는 ‘Mr. 펀더멘탈’ 던컨의 커리어

    선수 시절 전매특허급 능력으로 불렸던 포스트 업 플레이 중인 팀 던컨. [사진 NBA 사무국]교과서나 다름없는 골밑 공격, 기복없는 수비로 농구 팬 사이에서 '포스트 플레이어의 교

    중앙일보

    2016.07.13 08:30

  • "복덩어리요? 멀었죠" 어린 두목 이승현

    "복덩어리요? 멀었죠" 어린 두목 이승현

    오리온스는 2001-2002시즌 신인 김승현의 활약으로 우승했다. 이번엔 이름이 같은 신인 이승현을 앞세워 1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승현이 27일 KCC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

    중앙일보

    2014.10.28 00:22

  • 피끓는 신인 이승현 오리온스 '필승 병기'

    피끓는 신인 이승현 오리온스 '필승 병기'

    남자 프로농구 만년 중하위 고양 오리온스가 우승 후보로 환골탈태했다. 오리온스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울산 모비스를 81-74로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5연승을 달렸다. SK

    중앙일보

    2014.10.20 00:30

  • [프로농구] 괴물 루키 vs 천재 루키

    [프로농구] 괴물 루키 vs 천재 루키

    프로농구에 새바람을 몰고 온 오세근(왼쪽)과 최진수가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농구공을 사이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선수는 “우리는 유쾌한 라이벌이다. 앞으로 한 10년간

    중앙일보

    2012.01.17 00:00

  • [프로농구] 내 이름은 윤호영 ‘리틀 김주성’ 독립선언

    [프로농구] 내 이름은 윤호영 ‘리틀 김주성’ 독립선언

    김주성 동부의 포워드 윤호영(26·1m98㎝)은 프로 3년차가 되도록 자신의 이름보다도 별명으로 유명했다. 그의 별명은 ‘리틀 김주성’이다.  2008년 프로에 데뷔한 윤호영은

    중앙일보

    2010.11.30 00:24

  • [프로농구] 태풍 손에 달린 4강 PO 열쇠

    [프로농구] 태풍 손에 달린 4강 PO 열쇠

    KCC의 운명이 전태풍(30·1m80㎝)의 ‘픽앤드롤(Pick&Roll)’ 플레이에 달려 있다. 픽앤드롤은 가드와 빅맨(센터·파워포워드 등 골밑 공격을 주로 하는 선수)이 유기적

    중앙일보

    2010.03.17 00:42

  •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KCC·2m22cm·사진)은 6일 중국 톈진에서 개막하는 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최고봉이다. 중국 선수 중엔 2m36cm로 세계에서 셋째로 키가 큰 ‘인간산맥’ 쑨밍밍(일본

    중앙일보

    2009.08.06 01:08

  • [프로농구] 하승진, 힘으로 서장훈 밀어붙이다

    [프로농구] 하승진, 힘으로 서장훈 밀어붙이다

    프로농구 KCC 하승진(24·2m22㎝)이 전자랜드 서장훈(35·2m7㎝)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젊음과 높이가 경험과 기술을 앞지른 것이다. KCC는 20일

    중앙일보

    2009.03.21 00:24

  • [여자농구] 김정은 vs 박정은 오늘은 김의 승리

    [여자농구] 김정은 vs 박정은 오늘은 김의 승리

    코트 위에 두 명의 ‘정은’이가 있었다. 신세계 김정은(21)과 삼성생명 박정은(31)은 공수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두 선수는 나란히 맹활약했지만 승부처에서 빛난 김정은이

    중앙일보

    2008.12.15 00:57

  • 내외곽서 펑펑 … 국보센터 서장훈 ‘승진아, 봤지’

    내외곽서 펑펑 … 국보센터 서장훈 ‘승진아, 봤지’

    KCC 서장훈이 7일 SK전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장훈은 팀 내 최다인 18점을 올리며 KCC의 24점 차 대승을 이끌었다. [전주=뉴시스]KCC 서장훈(34·2m7㎝)

    중앙일보

    2008.11.08 00:32

  • 중앙대 골밑 ‘괴물 장대’ 오세근

    중앙대 골밑 ‘괴물 장대’ 오세근

    중앙대 1년생 센터 오세근이 덩크슛을 한 후 림에 매달려 있다.여드름투성이의 더벅머리 신입생은 패배를 모른다. 중앙대 1년생 센터 오세근(20·2m)이다. 중앙대 농구팀은 오세근을

    중앙일보

    2007.11.14 05:15

  • '꺽다리'송영진, KTF 살렸다

    '꺽다리'송영진, KTF 살렸다

    이제 키가 커도 날 수 있다. KTF가 24일 부산에서 벌어진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송영진(21득점.7리바운드.사진)의 활약으로 선두 오리온스에 94-92로 승리했다. 놀랄 일이다

    중앙일보

    2006.10.25 05:25

  • 세계 남자농구 '파이널 포'

    세계 남자농구 '파이널 포'

    프랑스의 요한 페트로(右)가 그리스 밀집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이타마 AP=연합뉴스] 2006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일본) 우승의 향방이 그리스-미국, 스페인-

    중앙일보

    2006.08.31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