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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최정, 통산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강백호 최다 득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뉴스1] 양의지(NC 다이노스)와 최정(SSG 랜더스)이 나란히 통산 7번째 프로야구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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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양의지 전성시대'…조아제약 야구대상 수상
NC 양의지가 8일 열린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일간스포츠 특별취재반 지금 프로야구는 '양의지(33·NC 다이노스) 전성시대'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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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겠다”며 떠나는 린철순
KBO리그를 떠나는 조쉬 린드블럼이 골든글러브 투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딸의 심장수술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했지만, 올해는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참석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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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이대호, 여전히 ‘골든 보이’
2018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6)가 여섯 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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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생애 첫 황금장갑 … 올 시즌 상금 수입만 2억원
2017년은 ‘양현종의 해’로 기억될 만 하다. 프로야구 KIA의 투수 양현종(29)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그는 올해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3대를 포함해 무려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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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설움 날렸다, 김재환 첫 황금장갑
13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글러브 모양의 금색 트로피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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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헤켄, 5년 만에 외국인 황금 팔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밴헤켄·박병호·강정호.서건창(이상 넥센)·나성범(NC)·삼성 김평호 코치(최형우 대리 수상)·손아섭(롯데)·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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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8년 만에 8번째 황금장갑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명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정호(넥센), 박용택(LG), 박병호(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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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윤석민 최고의 날
최형우(외야수)·강민호(포수)·윤석민(투수)·이대호(1루수)·최정(3루수)·손아섭(외야수)·이대수(유격수)·홍성흔(지명타자)·이용규(외야수)·안치홍(2루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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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최다 득표 양준혁 “8번째요~”
2007년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황금장갑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리오스· 박진만·양준혁·심정수·김동주·박경완·고영민·이종욱·이대형·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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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손민한.손시헌.김재현.이범호.김용달 현대 코치(서튼 대신 수상).김태균.정영기 한화 코치(데이비스).진갑용.안경현.이병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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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 "황금장갑 처음 껴봐요"
영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손민한·손시헌·김재현·이범호·김용달 현대 코치(서튼 대신 수상)·김태균·정영기 한화 코치(데이비스)·진갑용·안경현·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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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5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5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골든글러브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병규,안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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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든 글러브 시상식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골든글러브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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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골든글러브시상식 현장
골든글러브상을 받은 수상자들 골든포토상에 선정된 두산 홍성흔이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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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토브리그] 15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外
*** 15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99BBQ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잠실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역대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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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99BBQ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잠실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역대 처음으로 공식타이틀스폰서㈜ 제네시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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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골드글러브와 다저스관련 이야기
메이저에선 그해에 수비가 뛰어난 선수에게 Gold Glove를 수여하게 된다. 아래는 90년대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리그의 포지션별 수상자들이다. 그러나 골드글러브가 절대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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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골든글러브 시상식]양준혁 최고 '황금장갑'
'괴물' 양준혁 (삼성)이 프로야구 수비 위치별 최고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사상 최다득표의 영예와 함께 3년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지명타자 부문 후보였던 양준혁은 11일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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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최고 골든글러브…국내 첫 세번째 최다득표
이승엽 (삼성).이대진 (해태).최태원 (쌍방울).이병규 (LG) 등 내일의 한국야구를 짊어질 신세대 선수들이 모두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진출이 확정된 이종범 (해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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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박재홍 '최고 황금장갑'-96골든글러브
.괴물신인'박재홍(23.현대)이 최다득표로 96프로야구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박재홍은 11일 오후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효표 2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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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진 KBO
▶다른 구단과 트레이드가 결정됐는데 선수가 가기 싫다며 소송을 건다. ▶갑자기 팀의 에이스가 일본으로 가겠다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 ▶우승을 노리는 돈 많은 구단이 전년도 골든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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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슈퍼게임 성적 변수 수상후보자 명암 엇갈려
프로야구에 「한일슈퍼게임 후유증」이 한번 더 몰아칠 전망이다.임선동(연세대 4).선동열(해태)에 이어 이번에는 골든 글러브 수상자들이 그 대상이다.오는 12월11일 한국야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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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품귀현상,구단들 마스크쓴 보물찾기
국내 프로야구가 포수기근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포수부문에 취약점을 보인 삼성은 더욱 심각하다.삼성에 LG 金東洙나 태평양 金東基와 같은 포수가있었다면 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