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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지·최정, 통산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강백호 최다 득표

    양의지·최정, 통산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강백호 최다 득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뉴스1]   양의지(NC 다이노스)와 최정(SSG 랜더스)이 나란히 통산 7번째 프로야구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중앙일보

    2021.12.10 19:13

  • 지금은 '양의지 전성시대'…조아제약 야구대상 수상

    지금은 '양의지 전성시대'…조아제약 야구대상 수상

      NC 양의지가 8일 열린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일간스포츠 특별취재반   지금 프로야구는 '양의지(33·NC 다이노스) 전성시대'다. 소속

    중앙일보

    2020.12.08 16:31

  • “다시 오겠다”며 떠나는 린철순

    “다시 오겠다”며 떠나는 린철순

    KBO리그를 떠나는 조쉬 린드블럼이 골든글러브 투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딸의 심장수술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했지만, 올해는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참석했다. [연합뉴

    중앙일보

    2019.12.10 00:03

  • 36세 이대호, 여전히 ‘골든 보이’

    36세 이대호, 여전히 ‘골든 보이’

    2018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6)가 여섯 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중앙일보

    2018.12.11 00:02

  • 양현종, 생애 첫 황금장갑 … 올 시즌 상금 수입만 2억원

    양현종, 생애 첫 황금장갑 … 올 시즌 상금 수입만 2억원

    2017년은 ‘양현종의 해’로 기억될 만 하다. 프로야구 KIA의 투수 양현종(29)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그는 올해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3대를 포함해 무려 2억원

    중앙일보

    2017.12.14 01:00

  • 8년 설움 날렸다, 김재환 첫 황금장갑

    8년 설움 날렸다, 김재환 첫 황금장갑

    13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글러브 모양의 금색 트로피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중앙일보

    2016.12.14 00:55

  • 밴헤켄, 5년 만에 외국인 황금 팔

    밴헤켄, 5년 만에 외국인 황금 팔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밴헤켄·박병호·강정호.서건창(이상 넥센)·나성범(NC)·삼성 김평호 코치(최형우 대리 수상)·손아섭(롯데)·이승

    중앙일보

    2014.12.10 00:16

  • 이승엽 8년 만에 8번째 황금장갑

    이승엽 8년 만에 8번째 황금장갑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명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정호(넥센), 박용택(LG), 박병호(넥

    중앙일보

    2012.12.12 00:33

  • [프로야구] 윤석민 최고의 날

    [프로야구] 윤석민 최고의 날

    최형우(외야수)·강민호(포수)·윤석민(투수)·이대호(1루수)·최정(3루수)·손아섭(외야수)·이대수(유격수)·홍성흔(지명타자)·이용규(외야수)·안치홍(2루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중앙일보

    2011.12.12 00:00

  • 이종욱 최다 득표 양준혁 “8번째요~”

    이종욱 최다 득표 양준혁 “8번째요~”

    2007년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황금장갑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리오스· 박진만·양준혁·심정수·김동주·박경완·고영민·이종욱·이대형·이대

    중앙일보

    2007.12.12 05:33

  • [사진] 영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사진] 영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손민한.손시헌.김재현.이범호.김용달 현대 코치(서튼 대신 수상).김태균.정영기 한화 코치(데이비스).진갑용.안경현.이병규.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5.12.12 09:15

  • 손민한 "황금장갑 처음 껴봐요"

    손민한 "황금장갑 처음 껴봐요"

    영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손민한·손시헌·김재현·이범호·김용달 현대 코치(서튼 대신 수상)·김태균·정영기 한화 코치(데이비스)·진갑용·안경현·이병

    중앙일보

    2005.12.12 04:54

  • [사진] 2005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사진] 2005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5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골든글러브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병규,안경현,

    중앙일보

    2005.12.11 21:20

  • [사진] 골든 글러브 시상식

    [사진] 골든 글러브 시상식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골든글러브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2004.12.11 19:14

  • [포토갤러리] 골든글러브시상식 현장

    골든글러브상을 받은 수상자들 골든포토상에 선정된 두산 홍성흔이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1.12.12 11:32

  •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15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外

    *** 15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99BBQ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잠실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역대 처음으

    중앙일보

    1999.12.09 00:00

  • [프로야구] 15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99BBQ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잠실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역대 처음으로 공식타이틀스폰서㈜ 제네시스(B

    중앙일보

    1999.12.08 19:08

  • [MLB] 골드글러브와 다저스관련 이야기

    메이저에선 그해에 수비가 뛰어난 선수에게 Gold Glove를 수여하게 된다. 아래는 90년대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리그의 포지션별 수상자들이다. 그러나 골드글러브가 절대적인 평가

    중앙일보

    1999.10.25 10:32

  • [98골든글러브 시상식]양준혁 최고 '황금장갑'

    '괴물' 양준혁 (삼성)이 프로야구 수비 위치별 최고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사상 최다득표의 영예와 함께 3년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지명타자 부문 후보였던 양준혁은 11일 롯데

    중앙일보

    1998.12.12 00:00

  • 이종범 최고 골든글러브…국내 첫 세번째 최다득표

    이승엽 (삼성).이대진 (해태).최태원 (쌍방울).이병규 (LG) 등 내일의 한국야구를 짊어질 신세대 선수들이 모두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진출이 확정된 이종범 (해태) 은

    중앙일보

    1997.12.12 00:00

  • 현대 박재홍 '최고 황금장갑'-96골든글러브

    .괴물신인'박재홍(23.현대)이 최다득표로 96프로야구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박재홍은 11일 오후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효표 2백1

    중앙일보

    1996.12.12 00:00

  • 발등에 불 떨어진 KBO

    ▶다른 구단과 트레이드가 결정됐는데 선수가 가기 싫다며 소송을 건다. ▶갑자기 팀의 에이스가 일본으로 가겠다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 ▶우승을 노리는 돈 많은 구단이 전년도 골든글러

    중앙일보

    1995.12.30 00:00

  • 한일슈퍼게임 성적 변수 수상후보자 명암 엇갈려

    프로야구에 「한일슈퍼게임 후유증」이 한번 더 몰아칠 전망이다.임선동(연세대 4).선동열(해태)에 이어 이번에는 골든 글러브 수상자들이 그 대상이다.오는 12월11일 한국야구위원회(

    중앙일보

    1995.11.25 00:00

  • 포수 품귀현상,구단들 마스크쓴 보물찾기

    국내 프로야구가 포수기근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포수부문에 취약점을 보인 삼성은 더욱 심각하다.삼성에 LG 金東洙나 태평양 金東基와 같은 포수가있었다면 올 한

    중앙일보

    1993.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