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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우조선해양 外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고재호▶전무 고영렬 이성근 조국희▶상무 김상도 김인중 신동원 유성모 윤석용 이동환 이재하 임태을 정방식 정찬욱 조홍철 최수현▶수석부장(이사급) 강승우 강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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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쾌속 질주… 삼성·대우 각각 4척, 5척 총 23억 달러어치 수주
'한국 조선호'가 거침없는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선 부문에서 올해 들어 첫 대규모 수주 실적을 올렸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카타르 국영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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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증권선물거래소 外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변상무 이광수 이명▶유가증권시장본부 강해조 정학붕▶코스닥시장본부 박상조 이규성▶선물시장본부 서문원 전영주▶시장감시본부 김형곤 전영길 ◆교보생명▶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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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白南璇씨(전 관악경찰서 형사과장)별세, 白丙基(변호사)·明基씨(사업)부친상, 尹寅熙(서울대병원 원무팀장)·崔載鏞씨(하영코리아 상무)빙부상=28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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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기업로고 히트 제조기
하이트 맥주·햇반·이자녹스 화장품· 파브 TV·휘센 에어컨·디오스 냉장고· 디스 담배-하나같이 귀에 익숙한 브랜드(상표) 이름들이다. 사람과 하늘·땅을 교묘하게 조합한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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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대우조선▶전무 김강수 기원강▶상무 이동교 이재봉 고재호 정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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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기회조정실장 유병곤 ◇노동부▶근로기준국 근로기준과장 조재정▶고용정책실 고용관리과장 이수영▶대통령비서실 권혁태▶근로복지공단 보험관리이사 박완수 ◇국세청▶차장실 김국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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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이색모임] 광주 '아버지 합창단'
월요일 밤마다 광주 금호문화회관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목사.택시 운전사.육군 소령.교사.한국화가.구의회 의원.구청 공무원.대학생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인다. 광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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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영 대법원장 지명자는…]
21세기 사법부를 이끌어 갈 대법원장에 지명된 최종영 (崔鍾泳) 전 대법관은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소신이 돋보이는 원칙주의자' 로 평가받는다. 강원도 출신으론 처음 대법원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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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국정교과서
◇내무부^대구시 행정부시장 朴炳鍊 ^공기업과장 徐효源 ◇국정교과서㈜^기획조정실장 김신규^출판영업처장 김병규^경리부장 우종일^전북지부장 나국현^전남지부장 고재호^경남지부장 안용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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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영 선관위원
쾌남형 외모에 정이 많은 성품이나 업무처리에는 원리원칙을 따지는 원칙주의자.3년4개월여간 법원행정처장을 맡아 사법연수원 개편과 법원민주화등 개혁을 주도했다.제14대 총선당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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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업진흥회 선정 올 전자공업大賞 (주)메디슨
한국전자공업진흥회(회장 具滋學)는 올해의 전자공업대상(大賞)업체로 전자의료기기 메이커 ㈜메디슨을 확정하는 등 지난해 전자공업 발전에 공이 큰 총 90개(명)의 기업대표 및 기업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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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사업부 책임경영제 도입
SKC가 올해부터 사업부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키로 하고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회사관계자는 4일『필름.미디어.가공.소프트웨어등 4개 사업부문별로 상무급 책임자를 임명,각 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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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석 광주고법원장
소박한 외모와 과묵한 성격이나 후배들과 격의없이 지내는 것으로 유명.업무에 있어서는 꼼꼼한 재판업무처리 등으로 깐깐하다는평을 듣기도 한다.민법 해석에 특히 조예가 깊은 민사통.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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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하나 인화에 능한 민법통/최종영 법원 행정처장(얼굴)
서울 민사지법 원장 재직시 소송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집중심리제를 도입,재판업무와 행정능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아온 민법통. 유신시절 체제에 거슬리는 결정 등을 내려 고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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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회장|독재·불의 맞서온 "인권의 보루"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는 변호사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체에 불과하지만 대한변협회장은 흔히 대법원장·검찰총장과 함께「법조3윤」으로 불리며 변협은 현재 사회적으로 가장 권위를 인정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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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여성지|「현대 정주영왕국」 뒷얘기 실어 『여성중앙』|김일성주석 일기자 인터뷰 눈길 『세계여성』
11월 여성잡지들은 정주영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와 25년만의 여성노벨문학상 수상자 나딘 고디머의 작품세계, 암으로 투병중인 아내를 간병하다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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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호씨 별세
대법관·중앙선관위원장·대한변협회장 등을 지낸 법조계의 원로 고재호변호사가 18일 0시30분 고대부속 안암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8세 유족은 부인 민효식여서(75)와 3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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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의 위해 향미
조경제 자미온 그룹 회장은 동 그룹의 미국 내 합작 선과 상호업무협의 차 고재호 자미온 호텔용품(주)사장과 함께 10일간 일정으로 18일 방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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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반·유급제 찬반논쟁 가열
문교부가 빠르면 내년부터 초·중등학교에서 월반·유급제를 실시하기로 지난 9월 결정, 발표한 이후이의 타당성여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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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비리」사실화 됐는데 이름바꾸면 뭘하나" 민정
○…청와대측은 김용철 대법원장의 사퇴서가 17일 노태우 대통령에게 전달됨에 따라 국회에 동의를 요청할 후임 인선작업에 박차. 노 대통령은 이날 임규운 법원행정처차장이 한영석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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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아닌 공개절차밟아 공천|「권력핵심」연줄인사등은 제외|군출신도 요직 등용 줄일계획
내년 2월 출범하는 새정부 구성, 국회의원 총선거와 그에 따른 당및 국회 요직개편등을 앞두고 민정당주변에는 인사에 관한 설왕설래가 활발하다. 특히 공천 희망자들은 심지어 중앙당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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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호 전 대법 판사 등|5명 국토통일 고문에
정부는 14일 고재호 전 대법원 판사를 비롯, 박찬경 전 총무처, 박찬현 전 문교, 백선엽 전 교통, 장성환 전 교통부 장관 등 5명을 국토통일고문에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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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사취소 재고요청
황순원·박연희·박완서·이활철씨등 문인과 이우성·이핵재교수등 6명은 26일상오 문공부를 방문, 지난9일 창작과 비평사 등록취소조치의 재고를촉구하는 2천8백명의 각계인사가 서명한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