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호

본보에 대한 신문윤리위 결정문

본보는 지난 2월 15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 제250차 회의 결정문을 다음과 같이 사과 게재한다. 제10호 재심결정(제131호 심의결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

5개년 계획 성공 언론의 계도 컸다|박 대통령 치사

한국신문편집인협회창립10주년기념식이 5일 상오10시 시내 신문회관강당에서 언론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최석채 편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언론인이 결속된 힘으로 진

입국 ◇서북항공편(23일 낮 12시 30분 착) ▲최치환 씨(국회의원) ▲방일홍 씨(국회의원) ▲정해식 씨(내무부 지방국장) 동남아 지방자치제 시찰 후 ▲「플랭크·모레스」 씨(인도

이방자씨등 현이사 직무집해을 정지

관선 이사등으로 말썽이 났던 학교법인 숙명학원 이사 선임 및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사건을 심리해 온 서울민사지법 16부(재판장 김희남 부장판사)는 30일 하오 전 숙명학원 이사장 이

준법정신 다짐

1일 상오 10시 시민회관에서 제3회 「법의 날」기념식이 열렸다. 조진만 대법원장·민복기 법무부장관 등 3부 요인과 시민·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식전에서는 준법정신의

아쉬운 법의 지배|5월1일 법의 날…준법정신을 위한 좌담회

오는 5월1일은 제3회 법의 날. 올바른「법의 지배」로 명랑한 사회를 이룩하자는 표어도 내세워졌다. 본사는 이날을 맞아 법조계의 명사 4명을 초청, 준법정신의 기틀을 마련할 길을

위원장에 고재호씨 신문윤리위원 개선

오는 7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66년도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각 추천 단체의 위원 선출을 마쳐 1일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 고재호씨를 선출했다. 개선된 위원은 다음과 같다. ▲고재호

세모의 양로원에|담배 「꽁초」한말

시내 성동구 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전미자양은 그의 약혼자 고재호(경북 구미)씨와 함께 담배꽁초 한말을 양로원에 보내 달라고 중앙일보에 기탁해왔다. 전양과 고씨는 약 6개월 전부터

권익자질향상 특위

9일 한국기자협회는 「권익자질향상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기협 명예회원으로 위촉된 동위원회의 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고재호 ▲위원 임근수 이웅근 민병태 이창수 이만갑 강원

위원 15명 선임

경제윤리강령을 뒷받침할 경제윤리 위원 15명이 경제계·언론계·금융계·학계 및 법조계 대표로 각각 선임되었다. 오는 5일의 선포대회를 계기로 기능을 발휘할 윤리위 위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