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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미녀삼총사' 폭발적 흥행기록!
70년대의 인기 TV 시리즈물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미녀 삼총사(Charlie's Angels)'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의 북미 주말 흥행에서 무려 4,013만불이라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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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기계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한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스스럼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인간은 그저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질수 있는 명칭이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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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읽을만한 공포만화들]
여름 방학이 시작됐다. 본격 휴가철이다. 피서지에서든,집안에서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데 만화 만한 것도 없다. 수박 한쪽과 함께 보는 재미있는 공포만화라면 더할 나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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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읽을만한 공포만화들
여름 방학이 시작됐다. 본격 휴가철이다. 피서지에서든, 집안에서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데 만화 만한 것도 없다. 수박 한쪽과 함께 보는 재미있는 공포만화라면 더할 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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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디오] 본 콜렉터 外
*** □ 본 콜렉터(콜럼비아.18세 이용가)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가 호흡을 맞춘 범죄 스릴러물. 주인공 라임(덴젤 워싱턴)은 법의학을 전공한 탁월한 범죄 학자다. 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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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디오] 〈본 콜렉터〉외
***〈본 콜렉터〉(콜럼비아.18세 이용가)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가 호흡을 맞춘 범죄 스릴러물. 주인공 라임(덴젤 워싱턴)은 법의학을 전공한 탁월한 범죄 학자다. 범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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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낚시·요리를 만화로 즐긴다
만화로 레저나 취미생활을 즐기면 어떨까. 만화로 낚시나 바둑을 즐기고 그림을 감상할 수도 있다. 갖가지 취미를 소재로 한 만화가 늘고 있다. 작품들의 눈높이도 만만치 않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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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낚시·요리… 만화로 즐긴다
만화로 레저나 취미생활을 즐기면 어떨까. 만화로 낚시나 바둑을 즐기고 그림을 감상할 수도 있다. 갖가지 취미를 소재로 한 만화가 늘고 있다. 작품들의 눈높이도 만만치 않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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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대작 〈미션 투 마르스〉 1위 개봉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SF 대작 〈미션 투 마르스(Mission to Mars)〉가 평론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3월 10일에서 12일까지의 북미주말흥행에서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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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On TV 연기 대상
'99 On TV 연기 대상은 On TV를 통해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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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On TV 드라마 대상
'99 On TV 드라마 대상은 On TV를 통해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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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지금 더 아름다운 이유, 심혜진
피부색이나 혈통으로가 아닌, 사는 지역에 따라 인종을 나눌 수도 있다. 해양족· 고산족· 유목민· 농경민· 사막민 등이 그것인데, 이런 식으로 구분하자면 그는 단연 도시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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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주목받는 작품들]
'첫술에 배부르랴' 는 속담이 있다.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따르기 마련이란 얘기다. 그러나 올 칸영화제에는 국제무대 '신인' 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택시' 등을 만든 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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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디오]고스트 앤 다크니스 外
□고스트 앤 다크니스 (액션.1백10분.96년.개봉작.콜럼비아) 1890년대 아프리카에서 실제 있었던 '식인사자' 에 관한 이야기다. 아프리카 교량건설 현장책임자 패터슨 (발 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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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Q채널, 납량특집 공포체험 소개
납량특집 공포체험 소개 다큐멘터리 전문 케이블 Q채널(채널25)은 납량특집 다큐멘터리시리즈'한여름 밤의 공포체험'을 7일부터 매일밤에 소개한다.7~8일밤10시에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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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영화촬영감독 (1)
“영 화는 영상(映像)으로 쓰는 문장(文章)”이란 장 콕토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영화의 가장 중요한 표현수단은 영상이다.영화는 또'빛의 예술''빛의 음악'이라고도 일컬어진다.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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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극장가 한국영화 돌풍
새해 극장가에 한국영화들이 크게 선전하고 있다.지난해 12월21일 개봉된 3편의 한국영화중.고스트 맘마'.깡패수업'2편이3주째 각각 20만명과 10만명(서울 기준)이 넘는 관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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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졌어요,로저 무어의 죽지않는 사나이
『스타스키와허치』의 랜탈 클라이저 감독작품.『고스트 바스터』의 릭 모라니스와『어메이징 스토리』의 마샤 스트라스맨이 주연을맡았다. 93년 월트디즈니 제작.전편격인『애들이 줄었어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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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납량특집 시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맘때면 TV 각 사는 납량특집을 편성, 홍보에 열을 올려온 게 그간의 관행이었다. 그러나 올 여름엔 특집이랄 게 없는 빈약한 납량특집이 될 것 같다.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