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식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식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 행사가 9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구국용사충혼비에서 열렸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폴 라캐머러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이 헌화
-
백선엽 추모식 찾은 라캐머러 사령관 “그가 흘린 피와 땀 덕분”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지에서 고(故) 백선엽 장군의 서거 1주기 추모식이 9일 오전 열렸다. 지난 2일 취임한 폴 라캐머러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
-
“백선엽, 미국 워싱턴 장군과 같다” 오늘 1주기 추모식
백선엽 고(故) 백선엽(사진) 장군 1주기를 앞두고 전 한미연합사령관 7명이 영상 등 추모 메시지를 보냈다. 백 장군 1주기 행사는 9일 경북 칠곡에서 열린다. 8일 백 장군 1
-
"백선엽, 워싱턴에 비유해왔다"…전 한미연합사령관들 1주기 추모
백선엽 장군 추모 1주기를 앞둔 지난 1일 오후 고인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 장군제2묘역의 잔디가 교체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고(故) 백선엽 장군 1주기를 앞두고 전직
-
6·25최대 격전지 칠곡, '제2연평해전' 추모행사 열었다
━ 칠곡서 열린 제2연평해전 추모행사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추모행사. 사진 칠곡군 경기도 평택에 가면 '제2연평해전 전적비'가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
“서해수호 용사묘역 조성 큰 보람”
2019년 서해수호 용사 묘역에서 만난 권율정 당시 국립대전현충원장. 그는 “국민의 피땀인 세금은 1원이라도 아껴써야 한다”며 2000원짜리 흰 장갑을 4년째 쓰고 있다고 말했다
-
"서해수호 용사 묘역 관리가 큰 보람"···공직생활 마감하는 최장수 대전현충원장
━ 공직생활 내내 '각자 내기'실천 안장식에 사용하는 2000원짜리 일회용 장갑을 4년간 사용했다. 공직생활 중 업무추진비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직원 회식을 해도 밥값
-
[예영준 논설위원이 간다] 전쟁영웅 백선엽의 휴전회담 일지 "국군은 강해져야 하고, 힘만이 모든 걸 해결한다"
1951년 7월 리지웨이 유엔군 총사령관(왼쪽에서 넷째)과 함께 한 유엔군측 휴전협상 대표. 왼쪽 셋째가 백선엽 장군. [중앙포토] 6ㆍ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오랫동안 보
-
김병주 포럼에 몰려간 與 대선주자…외교·안보 인재 급구작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의원 등 참석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안보포럼 창립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액자값은 71년전 지불했습니다" 참전용사 찾아다니는 남자
오는 16일 대전현충원 현충탑에 대전ㆍ충남 지역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10명이 자리한다. 이곳에서 노구의 용사들의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된다. 사진은 액자에 담아 현장에서
-
"한·미동맹, 결혼과 비슷?" 묻자 매티스 "나 독신자야" 웃음 [영상]
"우리가 시험에 들거나 이상한 일이 생길 때, 그 시간을 이겨내면 동맹은 더욱 강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을 지낸 제임스 매티스(70)는 4일(
-
[단독]'백선엽' 계기 됐나···현충원 파묘 퍼포먼스 금지법 발의
국립대전현충원 백선엽 장군 묘역. 지난 2월 시민단체가 묘역 안내판 철거요구 시위를 했다. 국립대전현충원측은 이에 안내판을 철거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 지난 2월 백선엽 장
-
매티스 전 미국 국방장관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제임스 매티스 전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지난 4일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받았다. 이수혁 주미대사가 서욱 국방장관을 대신해 시상했다. 이광조 J
-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 ‘백선엽 한ㆍ미동맹상’ 수상…“동맹이 양국 미래 주춧돌”
제임스 매티스 전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4일(현지시간)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받았다. 이수혁 주미대사가 서욱 국방장관을 대신해 시상했다. 이광조 JTBC 카메라 기자 제임
-
정진석 추기경 빈소 찾은 文…김복동·백기완 이어 세 번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명동성당에 마련된 고(故)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서
-
[사설] 선열들 욕보이는 광복회장 김원웅 물러나야
국가보조금을 받는 법정 보훈단체로 56년의 역사를 지닌 광복회가 김원웅 회장의 잇따른 망언과 전횡으로 두 쪽으로 찢긴 끝에 막장극을 연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1일 임시정
-
죽었다 살아났더니, 이번엔 대필이라고?
지난달 말 조영남씨가 자택에서 자신의 자화상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 신인섭 기자 중앙SUNDAY가 ‘조영남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연재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이런
-
수백명 모인 백기완 영결식···"정부 방역 의지, 헛웃음 난다" [영상]
━ 서울시 “고발 검토중”…분향소는 변상금 부과 고(故)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19일 중구
-
호국 영령 기리는 추모공간서 고성 시위 방치한 대전현충원
최근 국립대전현충원이 '고(故) 백선엽 장군 묘소 안내판' 철거 문제를 놓고 벌어진 시민단체의 시위를 방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립묘지에서의 소란 행위
-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 ‘백선엽 한·미동맹상’
제임스 매티스 제임스 매티스(70·사진)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이 ‘제8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미동맹상 심사위원회는 매티스 전 장관이 재임 기간 한·미
-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 제8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제임스 매티스(70)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이 ‘제8회 백선엽 한ㆍ미동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임스 매티스 전 미국 국방부 장관. [로이터=연합] 한ㆍ미동맹상 심사위
-
김형오의 직언 "추미애쇼, 文의 어정쩡한 태도가 부추겼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 중앙포토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추미애-윤석열 사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언했다. 김 전 의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존경하는
-
[단독]임종석이 발끈한 에이브럼스, 임기 마치고 한국 떠난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ㆍ미연합사령관이 지난달 20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한ㆍ미연합사령부 제공] 미국 국방부가 최근 차기 한ㆍ미연합사령관으로 폴 라캐머러
-
박용진, 쓴소리 동지 금태섭에 "아직 탈당계 잉크도 안말랐다"
금태섭 전 의원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뉴스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금태섭 전 의원과 아들의 재산 증여 논란에 대해 금 전 의원 본인의 해명대로라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