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 ㈜아이티에스뱅크와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 완료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와 스마트교통안전솔루션 전문업체인 (주)아이티에스뱅크는 함께 손을 잡고 지난 12월 '동작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국민의 기업] 도로 위 배려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도로교통공단 직원들이 원주 본부에서
-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양택조 씨(82세)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후 달라진 삶의 변화 5가지를 안내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
야간운전 금지, 고속도로 금지…고령 운전자 '조건부 면허' 추진
지난해 4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노인들이 운전면허 자진 반납신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 운전
-
[그래픽텔링]증가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 해법은?
#지난 6월15일 부산 해운대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불법 좌회전을 하다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피해 승용차는 충돌 후 초등학교 앞 보행로까지 밀려
-
도로교통공단-현대오일뱅크,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티커 배포 행사 안내 배너〈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와 25일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노인 기준 65세에서 70세로 바뀌나…경로우대 기준 상향 검토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의 연령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만 65세인 경로우대 기준 나이 상향 조정에 대한 논의에 나서면서다.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
노인연령 '65→70세' 상향 추진…무임승차ㆍ정년 등 검토
현재 만 65세인 경로우대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안을 정부가 검토한다. 2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인구
-
음주 운전하다 가드레일 '쿵’…차량 단독사고, 치사율 4.7배
지난달 빗길을 달리던 싼타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지난 3월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연제지하차도 옆길에서 그랜저 차량이 두 동강 나는 사고가
-
도로교통공단, 2020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실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안내 이미지 /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보행자 보호를 위한 교통 안전
-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앞으로 주민센터에서 해결하세요
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노인들이 운전면허 자진 반납신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지원이 빨라진다. 운전면허증 반납을 위해 경찰서나
-
스쿨존 운전자보험 年10만원? 2만원 특약 모른다면 '호갱님'
운전자의 필수품 자동차보험. 얼마나 똑똑하게 이용하고 있나요? 잘 몰라서 받을 수 있는 할인을 놓치거나, 쓸데없이 비싼 상품에 가입하진 않았나요. 금융감독원이 14일 소비자들이
-
'우리가 최초'…직장임신부 가정에 '가사돌봄', '치과 주치의' 지원나선 구청들
'우리가 전국 최초' 서울 각 구청이 '최초'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구청들의 아이디어는 복지사업부터 교통안전,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까지 닿아있다. 성동구는 임신
-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주민센터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노인들이 운전면허 자진 반납신청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65세 이상 노인운전자들이 면허를 반납하면 교통비를 지원하는 행
-
[단독]전동킥보드 사고, 횡단보도 최다···60% "현금으로 해결"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 공유 전동 킥보드가 배치돼 있다.[뉴스1] 전동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사고는 ‘횡단보도’에서 가장 많이 발
-
횡단보도 사망사고 낸 81세 운전자 ‘금고형 집유’
[뉴스1]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81세 고령 운전자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신형철 판사는 교통사고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
[국민의 기업] 교통약자 배려하는 ‘도로 위의 존중문화’ 조성에 앞장
도로교통공단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9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사진은 도로교통공단의 마스코트인 호둥이 호순이와
-
도로교통공단, 2019 올해의 SNS ‘네이버 포스트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9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도로교통공단 우진구 홍보처장이 ‘네이버 포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출처=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
-
고령 택시기사 2500명 중 141명 자격검사 ‘부적합’
안전 운행을 위한 자격 심사를 받은 만 65세 이상 서울의 택시기사 2500여 명 중 141명은 첫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기사들이 서울 시내에 있
-
서울에 70대 이상 택시기사 1만2000명 “자격유지 검사는 9% 그쳐”
서울의 한 LPG 충전소에 택시 기사들이 드나들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택시 기사 중 70대 이상 운전자가 1만2000여 명으로 최근 4년 새 5400여 명(76.4%) 늘
-
안개 뚫고 농장일 하러 가다···노인 태운 버스 추락, 1명 사망
3일 오전 5시57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도로변 논으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 전북소방본부] 전북 고창에서 밭일을
-
文대통령 “韓, 미래차 기술 세계최고…2030년까지 1등 국가 목표”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
“2시간에 1명꼴 사망” 단풍철 10월 교통사고 주의보
행락철인 10월에는 전세버스 사고가 많이 늘어난다. [중앙포토] '2시간마다 1명씩 사망.' 단풍철이 시작되는 10월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
-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줄 때 인천만 25.4% 늘어난 이유
지난 5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차량과 카니발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지난 6월 1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