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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O2O 플랫폼 기업 '공부선배' 누적투자액 100억 돌파
사진: 공부선배 메인 홈페이지 학원과 수강생을 연결해주는 학원 O2O 플랫폼 기업 공부선배(대표 이용운)는 누적 투자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 YG엔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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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첨단 O2O 온·오프라인 “순천향 건강한 대학교” 캠퍼스 구축
(사진= 순천향대 제공) 교내 SCH미디어랩스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원종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뮤지컬의 이해’ 전공수업을 실시간 강의중계 시스템(O2O 하이브리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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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앙트십과 처음 만난 시간, 앙트십이 필요한 이유 찾았죠
2018년 8월 18일 오후 2시,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서울 강남구)에서 ‘네이버와 함께하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스쿨(이하 앙트십스쿨)’의 2학기 프로젝트를 알리는 시작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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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의 직격 인터뷰] “인문학으로 자존감 키워야 ‘위험 사회’ 막을 수 있어”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인문학 강국이었다.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에 설치된 국립 고등교육기관 태학(太學)에서 경학·문학을 가르쳤다. 서구의 볼로냐대(1088), 파리대(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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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4050 형님들의 ‘나도 벤처’
2일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 스튜디오에 4050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해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왼쪽부터) 조봉한 전 삼성화재 부사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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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년 걸릴 일, 꿈나무를 키워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3대 0'. 일본과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 숫자다. 이 차이는 앞으로 더 벌어질 수도 있다. 노벨상은 개인의 명예일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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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년 걸릴 일, 꿈나무를 키워라
"우리나라가 가까운 장래에 노벨 과학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기존 학자들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신진 학자 및 노벨 꿈나무들에 대한 교육 및 연구지원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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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과외 우후죽순|교육 과소비
「망국」이란 말로 표현돼온 과외열병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 치유불능의 절망적 지경에 와있다. 진학을 위한 중· 고생은 물론 유아· 유치원생에서 국교생, 취업을 앞둔 대학생까지 너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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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를 빛내는 우량 스포츠 팀 (12)
계단을 내려서는 순간 훅 하고 폐부에 차 오르는 열기, 그리고 땀 냄새. 바다를 지척에 둔 전남목포시 용당(용당) 1동 문태중·고(문태중·고)의 복싱장은 샛노란 색깔의 교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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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서 온 편지
한국의 젊은이들이 정치에 매우 민감하고 특히 선거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본의 2O대들은 탈정치·선거무관심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의 일부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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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괴한 총난사 투표함 탈취까지|유혈사태로 치닫는 비 선거 개표
○…필리핀 선거관리외원회(COMELEC)의 집계요원3O명이 9일밤 이단체의 개표부정 시도에 항의,집단 이탈했다. 선관위에서 컴퓨터로 개표를 집계하는데 종사해온 이들 요원들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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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대…그들은 누구인가.|보수·개방 아직도 양립
격렬한 학생시위의 원인을 그들이 ○×교육에서 길들인 흑백논리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오늘의 20대는 6·25후에 들어온 ○×식을 비롯한 객관식 평가에 길들여진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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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터 경진
서울시교위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시내 초·중·고교생과 교사등·3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퍼스널컴퓨터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 경진대회는 평소 학습과정에서 습득한 컴퓨더활용의 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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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20명에 장학금
◆신세계백화점(대표 유한섭)은 10일 제1회사내 장학생으로 뽑힌 중·고등학생 2O명에게 총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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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동반 낚시가 늘었다|총회 앞둔 올해 낚시계 결산
늦가을 비가 재촉하고 있다. 민물낚시의 경우 이젠 슬슬 납회를 준비해야 할 때. 올해는 수십년만에 찾아온 여름 가뭄 등으로 조사들에겐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았던 한 해. 금년 낚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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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끝낸 고교생|길에서 ″패배난동〃
15일 하오8시30분쯤 서울 창신동145 물망초경양식집 앞길에서 아이스하키 경기응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서울중동고등학교학생 20여명이 경기에 진 분풀이로 길가 상점 아크릴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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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버드 대학|강의는 거의가 토론식…영어 서툴러 고전
하버드는 미국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이며 세계 최대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의 하나다. 1636년 젊은 시골목사 「존·하버드」 가 기증한 4백권의 책과 7백 파운드의 돈으로 단 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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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제70화 야구에 살다(5)졸엄
학생들에게 교과서·지필묵, 심지어 급료까지 지급한 관립중학교는 공부릏 잘한 학생은 더욱 특별히 우대해주었다. 매월 실시되는 월말시험에서 우등한 학생은 그 학급 안에서 승좌하고 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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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프랑스 "최고의 인재"를 길러낸다|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오늘날 「프랑스」를 움직이는 「프랑스」지성의 3대 산맥으로 흔히 「소르본」· 「에콜·노르말·쉬페리에르」 (고등사범), 그리고 「에콜·폴리테크닉」(이공대학)을 든다. 「프랑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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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6·23%가 "과외공부"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의 6.23%가 매일 평균1시간30분씩 과외공부를 하고 있으며 한사람의 한달간 과외비는 평균1만1천1백원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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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수 있는 생명들도 못건진다"|전국병원혈액부족
전국 병· 의원에서 피(혈액)기근현상이 다시 일고있다.피가 가강 모자라는지역은 충남과 전북등지로 수요의 50%에서 70%밖에 확보하지 뭇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대구·인천등 대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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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집트|경제규모는 71년 한국수준
오늘의 「카이로」 는 마치 2O여년전의 서울 거리와 차이가 없다. 달리는 전차로 뛰어오르거나「버스」의 뒤창살에 매달려야하는 교통난에 온종일 길 위에 앉아 오가는 행인의 모습만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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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고졸생 명문?대 지원율도 낮아졌다.
5대 도시 평준화 고졸생들의 서울전기명문사립대학 입시지원율이 예년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는 13일 마감한 고려대·연세대·서강대·이대·숙대등 5개 서울명문대학의 올해 입학원서접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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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요람(1)|새교육의 연륜을 더듬어
l895년2월 고종이 교육입국대조서 내린지도 70여년이흘렀다. 개화의 진통을 겪는동안미처 다듬어지지 않은 터전에 헬수없이 많은 새물결이 굽이쳤고 흘러가는 세월따라 가눔할수 없는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