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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LIG넥스원 ADEX 2009 참가 외
◇방위산업체 LIG넥스원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Seoul ADEX 2009)'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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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문대학 입시]“차별화된 프로그램·학과, 눈길 가네”
2009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이 진행중인 가운데 극심한 취업난과 경기 부진을 감안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취업률이 높은 유명학과에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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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문대학 입시]“차별화된 프로그램·학과, 눈길 가네”
2009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이 진행중인 가운데 극심한 취업난과 경기 부진을 감안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취업률이 높은 유명학과에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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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를 잡아라! 한국디지털미디어고 & 양영디지털고
전문계 특성화고가 뜨고 있다. “실업계 고교가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이다. 대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 결코 아니다. 대학입시에 유리하다고 알려지면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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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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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개성·능력 발휘할 분위기 조성"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한영외고 캠퍼스는 활기가 넘쳤다. 학생들의 표정은 밝았고 발걸음도 가벼웠다. 자율성을 강조하는 이 학교 장두수(53) 교장의 의지가 학교 구석구석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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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언어·문화 장벽 넘어 퀴즈로 우정 다졌다
"우리가 배우지 못한 단 하나의 단어는 바로 패배"(한국), "나가자!"(일본) 18일 오후 일본 도쿄의 니혼TV G스튜디오. 까까머리 앳된 얼굴에 스치는 긴장감이 사뭇 비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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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새 章
중앙일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서울.경기 초등학교 국.영문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부속외국어고등학교(이하 외대외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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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확 바꾸자 ③ 체험학습 기회를 늘리자
파주 영어마을에 입소한 성남서중학교 학생들이 13일 웨이터 역할을 하는 라비에르 다린 선생에게서 식사예절을 배우고 있다. 조용철 기자 "Hahaha! Helene. You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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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4. 스포츠
독일 월드컵 예선과 조 추첨,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 첫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등 올해 스포츠계는 축구 이야기로 가득찼다. 하지만 마지막 스타는 FA(축구협회)컵에서 프로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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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 특성화고 ②] 부산 디자인고
부산역에서 10분거리. 도심한복판에 자리한 이 학교의 사방 담장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화려한 벽화가 눈길을 끈다. ▶ 학생들이 직접 그린 벽화로 장식된 부산디자인고 담장담장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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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 - 라경민 조 13연속 우승에 성큼
배드민턴 혼합복식 최강자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조가 국제대회 13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2일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눈높이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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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고장에선] 영·호남 4개 대학 뭉쳤다
최근 중앙 일간신문에는 '영.호남 대표 명문 사학(私學)이 교육의 틀을 깬다, 지역의 틀을 벗는다'는 전면 광고가 실려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북 익산시의 원광대와 광주시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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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아이스하키팀 '폴라베어스' 회원들
한번 세게 때리면 시속 150㎞까지 날아가는 '퍽'. 부상 많기로 소문난 운동이다. 중년 나이에 감당하기 벅차보이지만 회원들의 '스틱사랑'은 젊은이들 못지않다. 매주 두번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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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스틱사랑 나이를 날린다
지난 15일 해질녘의 토요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 뒤편 아이스링크로 머리가 희끗한 중년에서 노년에 이르는 남자들이 묵직한 가방을 둘러메고 하나 둘씩 모여든다. 라커룸에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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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한국·일본 고교생 우정의 산행
광복절을 맞아 한.일 청소년들이 17일부터 엿새동안 일본 히로시마(廣島)에서 공동캠프를 연다. 대구지역 고교생 산악연맹(회장 洪萬植)과 일본 히로시마 산악연맹 회원들은 '과거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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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히로시마서 한·일 공동캠프
광복절을 맞아 한.일 청소년들이 17일부터 엿새동안 일본 히로시마 (廣島) 에서 우의를 다지는 공동캠프를 연다. 대구지역 고교생 산악연맹 (회장 洪萬植) 과 일본 히로시마 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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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서 한·일 공동 산악캠프
한.일 청소년들이 21세기 새로운 역사 만들기에 나선다. 대구지역 고등학생 산악연맹 (회장 洪萬植) 과 일본 히로시마 (廣島) 지역 고등학교 산악연맹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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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최고]평촌정보산업고교 …인터넷 첨단교육 취업률 100%
'취업률 1백%, 인성교육 만점' 안양 평촌신도시 한복판에 자리잡은 신생 평촌정보산업고교 (교장 李洪九)가 취업률 1백%라는 기록을 세우며 경기지역 산업역군의 산실로 산뜻하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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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우수 수상소감-중.고등부
온 산을 붉게 물들인 단풍의 숲과 함께 익어가는 가을의 정경은 한 편의 시를 떠오르게 합니다.아름다운 계절에 먼저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쁩니다.『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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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9체급 석권-한.일고교 교환역도
제18회 한.일고교 교환역도경기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발팀이 10체급 가운데 9체급을 석권, 한수위의 전력을 과시했다(28일.후쿠오카).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과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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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교力士 日에 17연승
한국이 제17회 韓日 고교교환역도경기대회에서 일본에 8-2로압승,17연승을 구가했다(25일.올림픽역도장). 한국고교선발팀은 전체 10체급 가운데 83㎏급과 91㎏급을 제외한 8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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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프로야구 스카우트분쟁 11월 신인지명 전면전 예고
막대한 자금을 동원한 현대가 신인선수를 마구잡이로 스카우트,프로야구판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95시즌부터 국내. 해외대회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가지금까지 야구단에 투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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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복싱 "명예회복" 나섰다
「86서울아시안게임 전 체급 석권의 옛 영화를 되찾자」. 지난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의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했던 대한아마복싱연맹(회장 김승연)이 새해 의욕적인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