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범처벌 사전계몽

    8일 치안국은 오는10일부터 발효되는 경범죄처벌법 개정법률의 시행을앞두고 전국적으로 이법률에대한 대대적인 계몽활동을 펴도록 전국경찰에 지시하고 전국민이 이법률의 개정취지를 이해,

    중앙일보

    1973.03.08 00:00

  • 골목 보안에서 바다의 파수까지|21일은 경찰 창설 27주

    21일은「경찰의 날」. 1945년10월21일 미군 정청 경무국과 각도에 경찰 부가 창설된 지 꼭 27년이 되는 날이다. 현재 전국의 경찰 총 인원은 4만3천5백16명. 이중 경찰

    중앙일보

    1972.10.21 00:00

  • 외국인 출입 잦은 기관·업소의 간판|영·한자 함께 쓰도록

    시내 대부분의 간판이 한글로만 표시되어 있어 일본인이나 기타 외국 관광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3일보다 많은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또 이들에게 편의

    중앙일보

    1972.06.23 00:00

  •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을-메리·크리스머스

    24일은 「크리스머스·이브」. 온 누리가 성탄의 축복아래 평화로움으로 깃 드는 날. 한 때 광란과 광분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크리스머스·이브」가 올해는 비상 사태하의 자숙과

    중앙일보

    1971.12.24 00:00

  • 선심 틈에 돋아난「무질서」

    선거기간동안 단속관청의 방관에 가까운 일시적인 선심과 이틈을 노린 얌체족들의 비 국민적인 행동으로 물가·교통·건축·특정외래품·유흥업소 및 도벌 등 각종 사회질서가 걷잡을 수 없게

    중앙일보

    1971.04.29 00:00

  • 비행청소년의 선도

    청소년비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이들의 선도 책이 절실하게 요망되어 왔다. 치안 국은 지금까지 처벌에만 중점을 두고 실시해오던 비행소년에 대한 경찰단속이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

    중앙일보

    1970.12.10 00:00

  • 시경, 시내노선 버스 불법운행 단속

    서울시경은 올해 교통사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서울시내 노선 버스의 법규 위반운행이 가장 심한 사상 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21일부터 30일까지 노선 버스불법운행을 일제 단속키로

    중앙일보

    1970.11.23 00:00

  • 윤화 최악…71건 서울시내 9일 하루

    9일은 교통사고 최악의 날-. 이날 서울시내의 교통사고는 하룻 동안 모두 71건이 발생. 4명이 죽고 36명이 부상, 올해 들어 1일 사고로는 지난 1일의 57건을 14건이나 돌파

    중앙일보

    1970.11.10 00:00

  • 늘어나는 과속 높아 가는 사망률|올해 교통사고 경찰집계

    해마다 늘기만 해온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23.6%의 높은 증가 추세임이 경찰집게로 밝혀졌다. 특히 올해 들면서 두드러진 현상은 사고발생 때의 사망률이 32%

    중앙일보

    1970.11.09 00:00

  • 총기관리

    총기관리의 소홀로 인한 각종 살상사건이 매일처럼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지난달 30일 새벽 경기도 파주군 관하에서 일어난 향토 예비군1명의 삼촌 및 종형 사살사건 때문에 받은

    중앙일보

    1970.10.02 00:00

  • 풍속사범의 법적 규제

    내무부는 우리 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해치는 갖가지 사회작풍을 일소하기 위해 가칭 풍속영업단속법안을 마련, 이들 71년 초부터 실시할 것이라 한다. 이 안은 작년부터 논의되어온 미

    중앙일보

    1970.09.25 00:00

  • 승차 거부 단속

    서울시경은 14일 추석전후 택시운전사들의 승차거부행위, 부당 요금 징수,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을 강력히 단속키로 하고 그 밖의 성묘 객을 위한 정원초과, 합승행위 등은 가능한

    중앙일보

    1970.09.14 00:00

  • 「단속위주」서「자율시제」로

    서울 시경은 매년 9월5일을 운전사의 날로 정하고 올 9월 한 달을 바로 걷고 바로 운전하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특히 올 9월의 매주 토요일을 무단 속의 날로 정하고

    중앙일보

    1970.09.05 00:00

  • 집단화하는 청소년탈선|사례로 본 현상과 경향

    행락 시즌을 고비로 고교생을 비롯한 청소년층의 탈선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다. 탈선의 무대도 가정과 학교를 멀리 벗어나 「오랜 가출생활」로 전전하며 집단화의 경향도 띠었다. 지

    중앙일보

    1970.05.23 00:00

  • 『크리스머스』를 조용히

    『「크리스머스」와 연말연시를 조용하게 보내자』-중앙청 소년보호대책위원회 (위원장박경원내무부장관)와 중앙협의회, BBS(의형제맺기운동) 전국연합회, 적십자사, 여성단체 등은 「크리스

    중앙일보

    1969.12.24 00:00

  • 경찰단속 뜸해지자 고개든 교통폭력

    서울은 비롯 전국6대도시에 경찰이 교통 비상령을 내린 후 4개월이 지난 4일 승차거부 「택시」가 승객에게 중상을 입히고 도망치는가 하면 맹인을 치고 뺑소니치는 차량이 늘어나 경찰의

    중앙일보

    1969.10.04 00:00

  • 음주는 판단력 감퇴|교통사고 중 68%가 운전사 과실

    치안국조사에 의하면 교통사고의 원인중 운전사로 인한 것이 65∼68%나 된다. 운전사의 적성내지는 주의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주운전사의 과실로 78명의

    중앙일보

    1969.04.22 00:00

  • 고속도로 경인·경수 개통 1주일

    『근대화의 동맥』이란 촉망 속에 지난 21일 경인·경수 고속도로가 개통, 1백킬로의 시원한 속도로 차가 달리고 있으나 선행됐어야 할 고속도로에서의 교통단속법규가 없고 안전시설의 미

    중앙일보

    1968.12.26 00:00

  • 사고원인 규명에 이견

    산청「버스」사고의 원인을 둘러싸고 내무부와 교통부가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고 있어 사고「버스」소속회사인 안전교통의 면허취소 여부에 결론을 짓지 못하고있다. 교통부는 산청「버스」추

    중앙일보

    1968.11.01 00:00

  • 현장서면허취소

    경찰은 지난8월16일부터9월1일까지 2주일동안서울·부산등 대도시에서 교통사고요인을 집중단속한결과 일단정지위반, 앞지르기, 찻길중앙선침범등을 하루두번이상하거나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

    중앙일보

    1968.09.03 00:00

  • 방학중의 청소년 풍기단속을 강화

    치안국은 각급학교 방학기를 맞아 20일부터 8월31일까지를 여름철 청소년 풍기순화기간으로 정하고이기간중 청소년들의 건전한 야외분위기 조성에 힘쓰도록 전국경찰에지시했다. 치안국은 이

    중앙일보

    1968.07.17 00:00

  • 청소년비행|「5배증가」원인과처방

    날이갈수록 청소년문제는 심각해져가고 있다. 이것은세계적으로 공통된경향이기도하지만한국의 경우는·좀더심한편에속한다. 「청소면보호의달」로정하고 여러 가지행사릍벌였던지난5월한달동안 경찰단

    중앙일보

    1968.06.20 00:00

  • 향토예비군의 민폐근절책

    13일 정부·여당의 정책협의회는 향토예비군운영이후 나타나고있는 각종 민폐를 앞으로는 엄중히 단속하기로 방침을 세웠다한다. 즉 이 모임에서는 앞으로 민폐행위가 적발되었을때에는 감독자

    중앙일보

    1968.06.14 00:00

  • 「청소년 보호의 달」이 무색」 | 늘어나는 풍기사범

    경찰은 지난5월을 「청소년 보호의 달」로 정하고 강연회를 여는등 여러가지 행사를 벌였으나 10대의 불순이성교제, 풍기문란행위등이 부쩍 늘어나 「청소년 보호의 달」은 구호에 그쳤다.

    중앙일보

    1968.06.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