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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승리, 대포통장까지 동원해 버닝썬 수천만원 횡령 정황
수사를 받고 있는 빅뱅의 승리(왼쪽). 오른쪽 사진은 버닝썬 영업 당시 모습 [사진 빅뱅 유튜브채널, 독자제보]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승리(29ㆍ본명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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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김학의 수사팀 당시 곤혹스런 상황" 외압 시사…진실공방 2라운드
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일 국회 정보위의 경찰청 비공개 업무보고에선 김학의 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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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술집 현금 빼돌린 정황…필리핀 생일파티에 쓰였나
빅뱅 승리(왼쪽). 오른쪽 사진은 몽키뮤지엄 내부 모습 [사진 빅뱅 유튜브 채널, 독자제보]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승리(29ㆍ본명 이승현)가 자신이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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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카톡방 vs 김학의 CD···여야 오늘 정보위서 붙는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오전 10시 국회 정보위원회에 나온다. 정보위에 경찰청의 정례 업무보고를 위해서지만, 여야의 격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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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리 성접대 일부 확인”…몽키뮤지엄 횡령도 입건
승리. [뉴스1]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성매매 알선(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일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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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정준영 역 누구?···가상영화 '버닝썬' 예고편 눈길
유튜브 채널 '읽남'에 올라온 가상 영화 '버닝썬' 예고편. [뉴시스] '버닝썬 게이트'를 소재로 만든 가상 영화 예고편이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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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진술 갈리고, 골프 예약은 가명…버닝썬 수사 난항
빅뱅의 승리. 오른쪽 사진은 버닝썬 사건과 관계 없는 골프장 사진 [중앙포토ㆍPixabay]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과 빅뱅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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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정준영 휴대폰 초기화? 대조하면 손댄 부분 나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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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구속됐지만···영장발부 성적표는 9전 4승
경찰의 '버닝썬' 수사가 52일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문을 닫은 강남 클럽 '버닝썬' 전면.[연합뉴스]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 혐의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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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 수사권 조정 국면서 '버닝썬 유탄' 속타는 경찰
성접대 등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요즘은 경찰 유착 관련된 보도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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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윤총경, 靑근무때 유인석·박한별부부와 골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과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사진) 경찰이 직무유기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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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윤 총경,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골프
버닝썬 투자사인 유리홀딩스의 유인석 대표(왼쪽). 오른쪽 사진은 유 대표의 부인 배우 박한별 [뉴시스ㆍ중앙포토]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불법 행위를 무마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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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영 연기 신청 완료…최대 6개월 연기 가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가 입영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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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승리 ‘XX같은 한국법 사랑해’ 발언은 국가 행정 모욕”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5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오른쪽은 KBS가 16일 보도한 승리의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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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승리 입대 논란'에…"현실도피성 입대 막는 법 추진"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지난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외국 투자자 성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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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승리 신청 들어와야 입영 연기 가능”
기찬수 병무청장(왼쪽)이 18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조사중인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입영 연기에 관련한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의 질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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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된 '경찰총장', 靑 근무 땐 유리홀딩스 대표와 골프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왼쪽)와 이성과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30). [연합뉴스] 경찰이 ‘승리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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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영 연기 신청…받아들여지면 최대 6개월 연기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외국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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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이완구 "'성완종 리스트' 조작 檢에 끝까지 책임 물을 것"
지난 1월 충남 천안에서 열린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팬클럽 행사인 ‘완사모’는 정치권에서 화제가 됐다. 2015년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갑작스레 국무총리에서 물러난 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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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총장' 통화내역, 현 정부 청와대 근무 시절도 함께 검증
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A 총경 등 관련자들에 대한 통화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빅뱅의 승리[사진 Pixabayㆍ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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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경찰 출신으로 쓰리지만 '버닝썬' 검찰이 수사해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은 경찰이 아닌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15일 말했다. 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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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카톡방 총경 "조직에 누끼쳐···정준영은 모른다"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와 가수 정준영. [연합뉴스, 뉴스1]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씨 등 유명 연예인의 유착 의혹을 받는 총경급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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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이라 불린 현직 총경, 경찰 소환 조사중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왼쪽 사진)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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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관례적으로 연기신청 받아들여져"…승리 입영연기 가능성 시사
기찬수 병무청장은 15일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 의혹을 받는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입영연기 뜻을 밝힌 데 대해 “이런 상황에선 관례적으로 연기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