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 연말맞아 육군 훈련소 격려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50 [포토타임] 연말맞아 육군 훈련소 격려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
-
[포토타임] 110년 만에 월정사로 돌아오는 조선왕조실록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30 [포토타임] 110년 만에 월정사로 돌아오는 조선왕조실록 일제에 의
-
[단독]"소매치기 인생서 처음" 노인만 노린 노인들 허무한 결말
지난 10일 경남 함양 산삼축제 행사장에서 배회하는 소매치기 일당. 이들은 지난 8월12일 대전0시축제와 지난 9일 오산시민의날 행사장에서 각각 20돈짜리 금목걸이를 니퍼로 끊어
-
“차라리 다치는 게 낫다”…총기 적극 사용하래도 망설이는 이유
지난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일대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후 온라인 공간에 ‘오리역 살인예고’ 글이 올라오자 분당 지역
-
70대가 몰던 승용차 역주행…애꿎은 화물차 운전자 숨졌다
역주행하던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고속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뒤따르던 화물차가 고속버스와 추돌했다. 50대 화물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진 독자 제공 역주행하던 승용차를 피하
-
하반신 마비에 추락사까지…잇단 '집트랙의 악몽' 비밀 있었다
2020년 7월 14일 전남 완도군 완도타워를 찾은 관광객들이 집라인을 즐기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 창원 집트랙 사고당한 60대 남성 “하반신 마비” 지난달 29일
-
[포토타임] 김 총리, 중대본 회의 주재 "거리두기 조정하겠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3.16 오후 5:00 여주에서 올 첫 모내기 춘분(春分)을 닷새 앞
-
음주 단속 해야 할 경찰관들이…음주운전 적발 속출
음주운전 단속 모습. 이 사건과는 관련 없음. [프리랜서 김성태]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됐다. 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남경찰
-
'음주단속 강화' 다음날…현직 경찰 간부가 '만취 뺑소니'
경남지방경찰청 모습. 연합뉴스 경남 거창경찰서 소속 현직 간부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
이태원 방문 외국인 밀출국 시도하다 검거...경남 확진자 117명
서울 이태원을 방문했던 외국인 1명이 밀출국을 시도하다 붙잡혔다. 정부가 클럽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지난 8일 오후 임시 휴
-
아내·아들 죽이고 함양 창고서 잡힌 50대 "아내가 이혼 요구"
경남 진주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딸에게 중상을 입힌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편은 경찰에서 “사건 당일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저도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
-
진주서 아내·아들 살해 뒤 달아난 50대, 함양 빈집서 발견
연합뉴스 부부싸움 중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숨지게 하고 달아난 50대 가장이 범행 이틀 만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14일 오후 5시 50분 함양군 함양읍 한
-
[유성운의 역사정치] 월북한 전 외무장관 최덕신, 반공투사서 北열사된 이유
1군단장 시절 최덕신 [중앙포토] 지난주 화제의 인물 중 한 명은 월북한 최인국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관료의 길을 걷다가 돌연 월북한 최덕신 전 외무부 장관의 둘째 아
-
[단독 인터뷰] '암수살인' 그 형사 "살인마와 금전거래 안해"
암수살인 영화 ‘암수살인’은 예고편 첫 화면에서 ‘2010년 실화 스토리’라고 강조한다. 영화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이 살인범 강태오(주지훈 분)가 저지른 살인사건 2건을 혼
-
“범죄라고 생각 안 했다” 무면허 상습 음주운전자의 해명
[사진 연합뉴스]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해온 50대가 결국 구속됐다. 경남 함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53·무직)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
-
김해 아파트 10층 화재, 불길 피하던 40대 여성 추락사
1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10층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김해중부경찰서] 12일 오전 4시 57분쯤 경남 김해시 외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집 내부
-
[사건추적]88고속도 사제폭발물 용의자 잡고 보니? 그 사람
88고속도로 모 휴게소 남자 장애인 화장실 내 변기 옆에서 발견된 사제 폭발물 추정 의심 물체. [함양경찰서 제공] 추석 연휴 기간 88고속도로 휴게소에 사제 폭발 위험물을 놓고
-
'개성공단에 전기 보내라' 협박, 폭발물 자작극 40대 남성 검거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를 협박글과 함께 폭발물을 설치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 경남 함양경찰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 폭발 위험 물체와
-
88고속도로 휴게소서 '사제 폭발물 추정' 물체 발견…용의자 수사중
광주와 대구를 잇는 88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화장실에서 사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8고속도로 모 휴게소 남자 장애인 화장실
-
펜션서 혼자 잠자던 여성 성추행한 현직 경찰관
[중앙포토]현직 경찰관이 펜션에서 혼자 잠을 자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함양경찰서는 경남경찰청 소속 A경사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
-
[사건추적]잠자던 남편 성기 자른 50대 아내의 범행동기 들어보니
중앙포토전남 여수경찰서는 가정 불화를 이유로 잠자던 남편의 성기를 자른 혐의(중상해)로 A씨(54·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
“바람피운다” 동거남 수면제 먹인 후 손목 절단한 40대女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동거남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손목을 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픽사베이] 경남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A(40·여) 씨는
-
낫 들고 난동부리다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진 40대
테이저건. [중앙포토] 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하며 낫을 휘두르던 40대가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6일 경남 함양경찰서는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진
-
삽과 낫 들고 정신병원 입원 거부하던 40대 경찰 쏜 테이저건 맞고 숨져
16일 경남경찰청 생활안전계 관계자가 테이저건을 보여주고 있다. 위성욱 기자 경남 함양에서 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하며 흉기를 휘두르던 40대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아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