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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억 횡령사건'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경찰 압수수색 나서
서울 강서구 오스템인플란트 본사. 연합뉴스 회삿돈 2215억원 규모의 횡령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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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남기고 사라진 '오스템 횡령' 직원 父, 파주서 숨진채 발견
지난 6일 새벽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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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억 횡령' 오스템 직원 父, 새벽에 유서 남기고 사라졌다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부친(69)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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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스템 횡령 직원 가족 집 압수수색…금괴 254개 추가 압수
경찰이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 가족의 주거지 3곳을 압수수색해 1㎏짜리 금괴 254개를 추가 압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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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횡령 직원’ 가족 주거지 압수수색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45)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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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주식 손실에 대규모 횡령했나... 풀어야 할 의문점들
19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이모(45)씨가 횡령금 상당수를 주식에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수백억원대의 투자 손실을 본 후 1400억원대를 횡령한 정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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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영장심사 포기…구속 여부 오늘 결정
'회삿돈 19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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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직원 금괴 354㎏ 어디 빼돌렸나…‘윗선’ 연루 열쇠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7일 어지러움을 호소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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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 횡령 피의자 구속영장…금괴 354개 행방은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회수하지 못한 횡령금 행방과 공범 여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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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22박스 등 550억 회수…남은 돈 1330억 어디에?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사들인 것으로 파악된 금괴 중에 20박스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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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사내 윗선 개입 없다”…법적대응 예고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주거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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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괴 총 42박스 출고"…사라진 오스템 금괴 20박스 행방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사들인 것으로 파악된 금괴 중에 20박스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6일 “이씨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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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방어 나선 오스템 "윗선 개입 없다"...직원들은 허탈·당황
서울 강서구 오스템인플란트에서 한 직원이 1천900억원에 육박하는 회삿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188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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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만여명 오스템 1800억 횡령 날벼락…집단소송 움직임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발생한 1880억 원 규모 횡령 사건의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혔으나 개인투자자의 피해는 현재 진행형이다. 사진은 4일 오전 강서구 오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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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 횡령범 잡힌뒤 엘베에 뜬 '만원' 표시…금괴 쏟아졌다 [현장에서]
6일 0시 18분 경기도 파주시의 한 4층짜리 건물에서 털모자가 달린 파란 패딩을 입은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내려왔다. 그를 향해 ‘왜 돈을 빼돌렸나’ ‘공범이 있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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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측 "개인일탈 아냐, 오너지시 가능성"
회삿돈 1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거된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팀장급 직원 이모씨(45) 측이 회삿돈 횡령은 이씨의 단독범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6일 이씨의 변호인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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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잡혔다…수백억 금괴 22박스 발각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경찰에 압송돼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5일 9시10분쯤 경기 파주시에 있는 4층 다세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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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본인 건물 세줬던 방서 잡혔다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주거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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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880억원 횡령 오스템 직원 체포…금괴 681억원어치의 행방은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뒤 잠적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 씨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자택 건물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5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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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 횡령 '날벼락' 맞은 오스템 주주...거래정지 언제까지?
4일 오전 강서구 오스템인플란트 본사. 임플란트 업체인 이곳에서 한 직원이 1천900억원에 육박하는 회삿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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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수퍼개미' 1800억 횡령 의혹에…"치과 원장들 난리났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신사옥. 문희철 기자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00억원대 회삿돈 횡령 사태가 벌어졌다. 상장사로는 역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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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중학생들, 초등생 집단폭행…가해자는 대부분 촉법소년
피해자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이 올린 게시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경기 파주시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이 중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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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성폭행한 80대男, 속옷서 타액반응 나왔는데 '무혐의' 왜
중앙포토 경기도 파주시에서 90대 할머니가 동네 주민인 8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경찰은 “할머니가 치매를 앓아 진술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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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9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29 오후 5:22 선별진료소 소독하는 의료진 29일 광주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