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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하나, 의사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 의약품도 복용
마약 등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의사의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구해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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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일부 인정…유치장 이송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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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집, 경찰청, 윤중천 사무실 동시 압수수색
4일 압수수색이 실시된 서울 광진구 김 전 차관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연합뉴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성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이 김 전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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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이어 에디킴도 정준영 단톡방 멤버···음란물 올렸다
가수 에디킴. [일간스포츠] 가수 에디킴(29·본명 김정환)도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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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차림의 황하나 "포토라인 싫다"···질문엔 묵묵부답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유명 소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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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수사 나선 검찰, '김학의 뇌물'부터 들여다본다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자택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맡은 검찰 수사단은 이날 김 전 차관 자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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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탈난 지방의회 외유···여행사 뒷돈 받은 전북도의장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송성환(49) 전북도의장이 지난해 7월 11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뉴스1] 지방의회 외유(外遊)가 또 뒤탈이 났다. 경북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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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남양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입원중 병원서 체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4일 오후 경찰에 체포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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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학의 전 차관 자택 등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중앙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성폭력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이 4일 오전 김 전 차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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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이통사 5G 기습 개통…"가입자 모집합니다"
━ 이통3사가 5G를 기습 개통하고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모델 예약판매가 시작된 1일 서울 광화문 KT매장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S10 모델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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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팔라완섬 승리 생일파티 동행 여성 조사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지난달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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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관계자가 파출소 경찰관에 수천만원 건네” 제보에…경찰 내사
클럽 아레나.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클럽 ‘아레나’ 관계자가 파출소 경찰관에게 현금 수천만원을 건넸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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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로 바빠서"···경찰, 황하나 입건 때 조사않고 송치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깃발 [연합뉴스]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2015년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을 당시 경찰이 불구속 입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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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하나 입건 당시 조사 않고 송치 "집회 때문에…"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 2015년 서울 종로경찰서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의 수사대상이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 [황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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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몰라" "기억 안나"…과거 마약수사 책임자들 모르쇠?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인 황하나씨. [황하나씨 인스타그램 캡처] “황하나와 일면식도 없습니다.” “(사건이) 기억 안 납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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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대마 공급책 이씨 나타나…SK家 3세 “법원 결정 따르겠다”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인 최모(31)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경찰은 2일 최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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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3세 “반성한다…주로 집에서 피웠다”
SK그룹 창업주 손자인 최모(31)씨가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일보=뉴스1] SK그룹 창업주 손자인 최모(31)씨 측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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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3세 손댄 '액상대마'…검색만으로 판매자 접촉가능
지난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돼 2일 구속영장이 신청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모(31)씨가 경찰수사 과정에서 ‘액상 대마’를 피운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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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마약 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에 구속영장 신청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자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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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3세)정씨, 신원미상 여성과 함께 흡입”…마약 공급책 진술
SK그룹 창업주의 손자인 최모(31)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체포돼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모(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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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의혹' 황하나, 과거 최종훈·이종현과 셀카도
[사진 황하나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31)씨가 마약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그가 과거 인스타그램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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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에 ‘부실 수사' 있었나…경찰 수사 과정 내사
과거 마약 범죄에 연루됐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 [사진 황하나씨 블로그] 경찰이 과거 마약 범죄에 연루됐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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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공급책이 입 열었다···떨고 있는 재벌 2·3세들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자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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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카톡방 vs 김학의 CD···여야 오늘 정보위서 붙는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오전 10시 국회 정보위원회에 나온다. 정보위에 경찰청의 정례 업무보고를 위해서지만, 여야의 격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