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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걸려 완성한 24인조 트리플에스, 물량공세 제대로 통했다
트리플에스는 24인으로 구성된 국내 최다 인원 걸그룹이다. 사진 모드하우스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 넷입니다. 그룹 트리플에스의 소개 멘트다. 이들은 국내 최다 인원 걸그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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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 팀이라고?" 멤버 24명 걸그룹, 새벽 1시 출근하는 이유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어셈블24'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멤버 수가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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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 글로벌 걸그룹' 케플러 멤버들의 국적은? [나는야 K팝 상식왕]
그룹 케플러(Kep1er)가 1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진 세 번째 미니 앨범 '트러블슈터(TROUBLESHOOTER)'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위 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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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선두주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출연한 서바이벌은? [나는야 K팝 상식왕]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큐브엔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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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직접 간 듯~ 아날로그로 풀어낸 블랙핑크 온콘
지난달 31일 유튜브에서 생중계된 블랙핑크 첫 온라인 콘서트 ‘더 쇼’에서 선보인 ‘뚜두뚜두’ 무대. 타오르는 불꽃을 뒤로 하고 물 위로 걸어나온 멤버들은 남성 댄서들과 함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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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서트서 아날로그 역발상 보여줬다, 블랙핑크 ‘더 쇼’
31일 유튜브에서 중계된 ‘YG 팜 스테이지-2020 블랙핑크: 더 쇼’.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첫 온라인 콘서트에 도전했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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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갓세븐, 전원 재계약 않기로…새로운 미래 응원하겠다”
갓세븐, 일간스포츠 아이돌그룹 갓세븐(JB·마크·잭슨·진영·영재·뱀뱀·유겸)이 JYP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1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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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씩씩하게…일본 1020세대 여성들 삶 그린 『외로워지면 내 이름을 불러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2018년 12월 일본에서 번역 출판되자 히트를 쳤다. 지난해 일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영화 '82년생 김지영'도 올해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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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첫 진입 … 싸이 넘어설까
방탄소년단. [연합뉴스] 이쯤 되면 ‘말하는 대로’다. 25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방탄)의 신곡 ‘DNA’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 85위로 진입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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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은 어떻게 빌보드를 사로잡은 글로벌 아티스트가 됐나
방탄소년단이 신곡 'DNA'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 85위로 진입했다. [사진 빌보드 캡처] ━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방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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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더 스퀘어’ 황금종려상 … 한국 영화는 빈 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호명되자 환호를 지르는 ‘더 스퀘어’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28일(현지시각) 폐막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최대 이변은 블랙코미디 ‘더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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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감독 세대 교체부터 '키드머네상스'까지… 70회 칸영화제 총정리
5월 28일(프랑스 현지시각) 폐막한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최대 이변은 ‘더 스퀘어’의 황금종려상 수상이었다.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는 2014년 역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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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영화 ●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3 3D로 로봇군단 액션실험 어렸을 때 로봇과 자동차에 열광하던 남성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SF블록버스터 시리즈 ‘트랜스포머’ 3편이 개봉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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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멀리서 늘 바라만 보던 큰 산 마침내 그 정상에 오른 느낌"
니콜 세르징어가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5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열창하고 있다. [AP=연합뉴스]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탐탐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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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의 트렌드 파일] 이야기가 있는 광고
지난해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마법천자문'의 인기가 올해도 여전하다. 8권까지 나올 만큼 롱런하고 있는 '마법천자문'은 초등학생들에게 만화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면서 자연스레 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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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수 3명의 앨범 동시 발매
올해 세계 팝계를 대표하는 여성 가수 3명의 앨범이 동시에 나왔다. 멜라니 시의 〈노던 스타〉와 르네 말린의 〈플레잉 마이 게임〉, 메레디스 브룩스의 〈디컨스트럭션〉이 그 앨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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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0대 팝그룹 미국 시장 대공습
비틀스부터 오아시스까지 미국 팝시장에 대한 영국의 '침공' (브리티시 인베이젼) 은 항상 록밴드가 선봉장이었다. 그러나 2년전 5명의 소녀들 (스파이스 걸스) 이 빅히트를 맛본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