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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교통부

    ◆과장급〈기획관리실〉^장관비서관 李在鵬^총무同 秋秉直^기획예산담당관 韓鉉珪^법무同 崔然忠^행정관리同 趙顯龍^투자심사同 金世浩^전산통계同 金璋鎭^감사同 金權洙^공보同 崔燦秀^비상기획

    중앙일보

    1994.12.26 00:00

  • 정상 되찾는 과천 경제부처 국.과장 후속인사

    새 직제로 거듭 태어난 과천 경제 부처들이 지난 주말의 어지러운 국.과장급 후속 인사와 이삿짐 정리를 차츰 마무리하며 부분적이나마 정상 업무를 되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부

    중앙일보

    1994.12.25 00:00

  • 항의.눈치보기 함구령속 座不安席-減員통보받은 각부처 표정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가 임박한 가운데 총무처는 각부처로부터변동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9백여명에 달하는 인원 감축작업에 돌입했다.그러나「쉰들러 리스트」로 불리는 감원대상자 명단에

    중앙일보

    1994.12.20 00:00

  • 지하철 9.10.11호선 건설계획 노선 재조정 촉구

    서울시가 95년부터 99년까지 추가 건설키로 한 지하철 9,10,11호 노선이 전면 재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돼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건설재원 조달문제

    중앙일보

    1993.12.04 00:00

  • 서울역장|밤·낮이 따로 없는「철로 수문장」|명절 때면 귀성객수송"홍역"

    「철도의 꽃」이자「역장중의 역장」으로 불리는 서울역장. 일제의 잔재여서 바뀌었지만 직모(직모)에 두른 붉은띠와 두줄의 번쩍이는 금테는 한반도 동맥의 중심관문을 지킨다는 공지와 안전

    중앙일보

    1992.08.28 00:00

  • (81)「잘 살아보세」본격 시동|각계 엘리트 총동원령

    박정희는 5·16 직후 민·관·군 각 분야의 엘리트들을 한데 끌어 모았다. 그리고 자신이 진두에 서서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철저한 엘리트주의 아래 60년대의 풍부한 노동력이『

    중앙일보

    1992.06.19 00:00

  • 국회본회의 생중계|부동산 과표 현실화 왜 미루나

    의원 질문요지 ▲권달수 의원(민정)=현행 경지정리사업의 농민부담률은 사실상 25%로 지나치게 무겁다. 고속전철에 대거 투자하는 현 철도정책은 연 5천억 원의 적자요인을 안고 있다.

    중앙일보

    1989.10.17 00:00

  • 명성사건 피고5명

    명성사건 관련피고인 23명(법인1개포함)중 노시학(46·전 건설부 토지이용계획과장)·성기용(46·전 교통부관광국장)·백철기(46·전 교통부 국민관광과장)·김종문(44·전 건설부 국

    중앙일보

    1984.01.06 00:00

  • 「명성로비」비법은 "돈보따리"|침통한 교통·건설부

    명성그룹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되자 그동안 사건의 추이를 지켜봤던 시민들은 윤자중전교통장관의 거액뇌물수수에 놀라는 표정이었고 『지금까지의 정화운동이 소용이 없었던게 아니

    중앙일보

    1983.08.29 00:00

  • 개인별구속사유

    윤은 81년3월10일부터 82년5월22일까지 교통부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관광휴양사업승인에 관한 권한을 가지고 국내의 관광정책 등 사무를 장리하다가 동년 6월9일부터 대한무역흥공사장

    중앙일보

    1983.08.29 00:00

  • 「명성」사건

    ↙와 명성컨트리클럽회원권1구좌 등 도합 싯가1천5백만원상당을, 같은달 아프리카 출장직전에 위 업무와 관련하여 여행비명목으로 현금2천만원을, 장관직을 물러난 다음인 6월경 그동안의

    중앙일보

    1983.08.29 00:00

  • 윤자중전교통등 16명 추가구속

    명성그룹 거액탈세와 인허가 과정에서 관계공무원과의 뇌물수수·은행비위·명성을 둘러싼 항간의 유언비어등을 수사해온 대검중앙수사부(부장 김두희대검검사)는 29일 그룹회장김철호씨로부터 8

    중앙일보

    1983.08.29 00:00

  • "김철호배후는 윤자중-박창권뿐"

    - 전교통부장관 윤자중과 주택공사부사장 박창권이 김철호의 배후세력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과연 그들에게 배후실력으로 행사할만한 실력이 있는가. ▲ 장관이 얼마나 큰 권력인가. 인·

    중앙일보

    1983.08.29 00:00

  • 대기업으로 옮긴 전직고관들…특우 잘 받지만 "격무"의 나날|관록·기술·면직 밑천 유입 또는 낙하율 참여

    최근 몇 년 동안 관에서 민간기업으로의 대이동이 있었다. 자의로 타의로 관을 떠난 많은 사람들이 혹은 영인되거나, 혹은 관의 프리미엄을 엎고 기업경영층에 참여한 것이다. 아무리 민

    중앙일보

    1982.03.06 00:00

  • (4)「요직」과 「한직」

    정부수립 직후 관리들의 선망의 대상은 재무부 관재국이었다. 일본사람들이 남기고 간 주택·건물·공장 등 막대한 「귀속재산」의 처분권을 이 기관이 쥐고 있었다. 「6·25」동란으로 미

    중앙일보

    1980.07.11 00:00

  • 「중앙청과장=출세」의 등식이 꼭 성립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직업공무원의 꿈은 과장→국장→실장→차관 등으로 올라가는 승진-. 각 부처직제 개정으로 새해 들어 1급(실장)·2급 (국장

    중앙일보

    1977.01.08 00:00

  • 자연 그대로의 제주 개발을

    제주도를 한·일합작투자로 개발한다고한다.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연보호가 잘돼있는곳으로 장차 우리가 잘가꾸고 아껴야할곳이다.한때 이곳에 공해업소인 「오일·스테이션」 을 실치한다

    중앙일보

    1973.05.30 00:00

  • 「하나밖에 없는 한국」구출 전략 숙의|23-25일 본사 주체 「인간 환경 세미나」

    『하나밖에 없는 지구』이는 오는6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전 세계의 환경학자 7천 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릴 인류 최초의 「유엔」인간 환경회의에서 내걸게 될 「슬로건」이다

    중앙일보

    1972.05.13 00:00

  • ▲강기년 텔리비젼 방송국 남산 송신소장▲최흥순 국방부 병무국병무과 근무 ▲김홍철 국방부 국방 대학원 근무▲육지수▲이만갑 국토건설 종합 계획 심의위원 ▲조백현 ▲신효당▲임일식▲민한식

    중앙일보

    1966.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