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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살롱에 불|마담 등 둘 요사

    8일 상오 2시5분쯤 서울 충무로 2가62의5 아라 「빌딩」(주인 최무환·67) 2층 술집 동경 「살롱」(주인 이우대·39) 에서 불이나 객실에서 잠자던 「마담」 안후남씨(50)와

    중앙일보

    1981.01.08 00:00

  • "시설불량에 의한 감전사고 건물주·사용자의 공동책임"

    【부산】부산지법 제6민사부(재판장 박인서부장판사)는 2일 『건물주가 감전사고가 날 위험이 있는 전원(주범)에 대해 충분한 안전시설을 않고 건물을 임대해 주었다가 이전원에의해 감전사

    중앙일보

    1980.07.03 00:00

  • 여수상「슈퍼매기」

    17세기부터생긴「런던」의 「다우닝」가10번지의 건물주는 「조지」2세였다. 1731년에 「조지」왕은 영국의 초대수상으로 알려진「로버트월푤」에게 이 집을 기증했다.「월폴」은 이집을 관

    중앙일보

    1979.05.07 00:00

  • 빌딩주인 피살은 처의 청부살인|범인 박과 내연관계·재산 나눠 갖자.

    서울영등포구시흥1동 고려의원 「빌딩」건물주 노후래씨(43)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경찰서는 24일 노씨의 부인 김자영씨(43)가 이미 구속된 살해범 박상렬씨(43)와 짜고 저지

    중앙일보

    1976.09.25 00:00

  • 범인은 건물주였다

    의사 일가족 집의 연탄아궁이 굴뚝을「비닐」뭉치로 틀어막아 일가족 10명에게 집단「개스」중독을 일으키게 한 범인은 의사가 세든 건물의 주인이었다. 서울 도봉구 미아6동 김양선 의원

    중앙일보

    1973.12.24 00:00

  • "내쫓기 보복" 1년 끈 실랑이|「연탄개스 살인미수」…악랄한 수법

    「빌딩」주인은 인정보다 돈이 앞섰다. 사건의 발단은 1년4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산부인과 의사 김씨는 지난해 8월31일 당시 건물주 오방현씨(40)와 보증금 2백만원에 월6

    중앙일보

    1973.12.24 00:00

  • 굴뚝에「비닐」마개 씌워 의사 일가 의혹의 연탄 개스 중독

    연탄 아궁이의 굴뚝에 난데없는「비닐」마개가 씌워졌다. 연탄「개스」가 빠져나가는 굴뚝을 그렇게 틀어막았을 때 일산화탄소가 잔뜩 포함된 연탄「개스」는 아궁이로 되돌아가면서 방안에서 잠

    중앙일보

    1973.12.22 00:00

  • 한진 고속「터미널」서 폭발물 터져

    12일 밤 10시10분쯤 서울 중구 봉래동1가132의4 한진 고속「터미널」이 자리잡은 한일 「빌딩」(건물주 조중훈)2층 신사용 화장실에서 폭발물이 터져 변소내부의 일부가 부서져 9

    중앙일보

    1972.04.13 00:00

  • 이민길 타고 「사기」탈출|억대 먹은 형제일가… 출국의 전부

    「브라질」 「파라구아이」 등 남미이민의 길을 타고 거액의 사기·횡령범들이 탈출을 하고 있다. 지난번에는 거액의 외화를 갖추어 이민의 길을 떠나려다 출국 직전에 잡혔는가 하면 아주

    중앙일보

    1966.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