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통일대교 건너 제3땅굴부터 도라산역까지, DMZ에서 이어 보는 과거·현재·미래
분단의 상징에서 생태계 보고·평화 공간으로 ‘DMZ’ 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입니다.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리는 6월 6일 현충일, 한국전쟁이 일어
-
한양의대 연구팀 “전공의 역량강화교육 효과 저년차서 ‘뚜렷’”
최호진 교수 한양대학교 의학과 최호진 교수, 기술경영학과 류호경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전공의 특별법’시행 이후 이루어진 전공의 역량강화 교육의 실효성을 확인했다고, 한양대가 13
-
2조 공장 지어 美에 뺏겼다…‘안방재벌’ SK 눈물의 수난사 유료 전용
2017년 3월 미국의 ‘석유 공룡’ 엑슨모빌이 싱가포르 주롱아모마틱콤플렉스(JAC)의 새 주인이 됐다. JAC는 주롱섬 내 55만㎡ 규모로 지어진 현지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
서울시립대-건국대 공동연구팀 폐 질환 독성물질 실시간 모니터링 모델 개발, 세계적 학술지 표지논문에 게재
폐포와 유사한 구조를 이용하여 제작된 스캐폴드와 스캐폴드를 이용한 다양한 검출 방식의 개념도 1부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최인희 교수와 건국대 화학공학부 박정태 교수의 공동연구팀은
-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최인희 교수, 금속 유기물 골격체 기반 나노 항균제 개발
서울시립대학교 생명과학과 최인희 교수 연구팀이 금속 유기물 골격체 (Metal Organic Framework, 이하 MOF)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광활성 나노 항균제를 개발했다
-
특허내고 창업도 하고...건국대 혁신인재 ‘무럭무럭’
지난해 10월 ‘2022 제주 IUCN 리더스 포럼’에 참가한 조윤주 학생(환경보건학과)은 전 세계 생물 다양성 활동가를 만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IUCN 리더
-
특허 내고 창업하고…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 ‘슈퍼루키’ 주목
━ 건국대학교 ‘슈퍼루키 1기’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 펼쳐 건국대 슈퍼루키 명함. #1 건국대 조윤주 학생(환경보건과학과)은 지난해 10월 ‘2022 제주 IUCN
-
평양 초미세먼지, 서울의 2배…남포·북창 등 서부 오염 심하다
북한 평양시 평천구역에 있는 평양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석탄을 주 연료로 때는 이 발전소 연기는 평양 대기오염의 주된 원인이다. 이 발전소는 1965년 옛 소련의
-
KAIST, 와이파이 통화기술 특허…GIST, 등록금대비 장학금 1위 [2022 대학평가]
━ 자연과학·공학 계열 평가 울산과학기술원 중앙기기분석실 안에 위치한 나노 팹에서 연구 중인 모습. 사진 UNIST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UNIST(울산과학기술원)엔 국내
-
한양대 배터리특허 대기업 이전…영남대, 논문 피인용 2위 [2022 대학평가]
━ 교수연구 부문 바이러스로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치료제를 만드는 기업인 진메디신의 연구실. 진메디신은 한양대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가 자체 개발 기술로 교내에서 창업했다
-
누리호가 '우주의 문' 열었다…한국 드디어 '세계 7대 우주강국'
━ 누리호 성공의 의미와 한국 우주발사체의 미래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
세종대, 논문 피인용 1위…장애인도 거뜬, 중앙대 로봇슈트 [2021 대학평가]
━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교수연구 부문 신주영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왼쪽에서 두번째)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연구실에서 약
-
'논문의 힘' 연세대 4위→2위…동국대 처음 '톱10' 올랐다 [2021대학평가]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대가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연세대(서울)는 2015년 평가 체제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2위를 차지했고, 동국대(서울)는 처
-
[월간중앙] 집권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파워그룹
'7인회'와 성남·경기도 라인이 핵심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문진석·김남국·이규민에 시선 집중 캠프 실무그룹·기본소득 정책자문팀, 집권 시 청와대 입성 가능성 ‘7인
-
[대학, 새로운 시작] 차세대 온라인 학습체계 구축 … 원격교육 새로운 지평 열다
건국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원격교육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자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 서버를 업그레이드해 온라인수업을 전면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을 구축했다. [사진 건국
-
[건강한 우리집] 미세먼지·냄새·털 싹~ 함께 사는 댕댕이·냥이 숨 쉬기 편해요
집에 오면 쪼르르 달려 나와 반겨주고, 때로는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존재. ‘또 하나의 가족’으로 불리는 반려동물이다. 한지붕 밑에서 반려동물 ‘펫’을 가족처럼 귀하게
-
[교육이 미래다] 오염 물질 제거 환경촉매 기술 개발
건국대 연구팀이 한·프 공동연구로 병원성 폐수 항생제 산화분해 기술을 개발했다.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부 배성준 교수 연구팀이 프랑스 ENSCR의 케릴 한나(Khali
-
건국대-한양대 연구팀, 초민감 투명 그래핀 촉각센서 개발
그림. 이번 연구에서 제안된 촉각센서 매커니즘: 그래핀 그리드 위에 고정화된 이온성액체가 상부그래핀 전극에 접촉함에 따라 정전용량이 변화하는 것으로부터 압력을 센싱하는 모식도 건
-
건국대 오덕근 교수팀, 친환경 나일론 합성원료 고농도 생산기술 개발
[그림1. 국제 학술지 ‘ACS catalysis’] [건국대 오덕근 교수팀]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 오덕근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식품공학과 박진병 교수 공동
-
건국대, 자기주도적 활동 설계, 현장 실무 학습 ‘드림학기제’ 확대
건국대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지원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건국대] “지리학과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남아메리카 현장에서 발생하는
-
한국 초미세먼지 32% 중국서 온다
한국·중국·일본 동북아 세 나라가 서로 미세먼지를 얼마나 주고받는지에 대한 3국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가 처음 공개됐다. 특히, 한국 하늘을 오염시키는 초미세먼지 가운데 32%
-
"한국 초미세먼지 중국발은 32%, 국내서 51% 발생"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 [연합뉴스] 한국‧중국‧일본 3국이 서로 미세먼지를 얼마나 주고받는지에 대한 3국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
-
베이징 미세먼지 개선 됐는데 서울 공기 왜 이러나
━ 세계는 미세먼지 전쟁 ② 중국 베이징 중국 산둥성 칭다오 외곽의 칭다오특수강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배출되고 있다. [중앙포토] 베이징 오염이 개선됐지만 서울의 초미세먼
-
한국산업보안연구학 추계학술대회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시상식
사단법인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박준석,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교수)는 오는 10.25(금) 13시부터 강남파이낸스센터 27층에서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산업통상자원부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