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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 롯데, 잠실 '한시간 배송'…아이디어 3개월 만에 뚝딱
롯데온이 7일부터 '한 시간 배송 잠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잠실역 주변 2㎞ 반경 범위에서 롯데 GRS가 운영하는 4개 브랜드(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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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태 롯데 부회장, 롯데자산개발 대표 겸직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 BU장. 중앙포토 강희태 롯데그룹 부회장이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겸직한다. 강 부회장은 현재 롯데그룹 유통BU(부문)장으로 롯데쇼핑 대표를 맡고 있다. 롯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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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백화점 인천점 깜짝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27일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가운데), 황범석 롯데백화점 대표와 함께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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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롯데 완전 장악한 신동빈 회장 앞에 놓인 과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으로 선임됐다. 사진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에 이어 일본 롯데를 완전히 장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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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적자' 절박한 롯데쇼핑…강희태 부회장 직접 IR 등판했다
롯데그룹 유통 BU장인 강희태 부회장. [중앙포토] “급변하는 오프라인 유통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롯데쇼핑 최고경영자(CEO)인 강희태 대표이사 부회장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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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왕국' 롯데, 운명 건 점포 구조조정···200개 문닫는다
실적이 악화된 롯데쇼핑이 대대적인 점포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본점. [사진 롯데쇼핑] 실적 악화에 빠진 롯데쇼핑이 칼을 들었다. 앞으로 5년간 백화점ㆍ할인점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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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사 인력 13% 일선 점포로 보내
지난 7일 신동빈 롯데지주 회장이 지주 및 BU 임원과 서울 롯데월드타워 지하 2층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희태 유통BU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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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쇼핑, 본사 인력 대거 현장으로 내려보낸다
롯데쇼핑이 15일 백화점을 시작으로 인력재편을 단행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강남점.[사진 롯데쇼핑] 온라인 공세 속에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있는 위기의 롯데쇼핑이 인력 재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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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새해 첫 출근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롯데지주 신동빈 회장이 7일 새해 처음 출근해 지주 및 BU(사업부문) 임원들과 정기회의를 가진 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같이했다. 7일 서울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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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송용덕·황각규 투톱체제로…계열사 대표 대거 줄였다
송용덕(左), 황각규(右). [연합뉴스] 부문별 대표이사를 대거 없애고 사업부장 체제로 간소화했다. 유통과 화학 BU(사업단위)장이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각 부문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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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생존위기…'옥상옥' 대표 싹 교체, 50대 CEO 배치
━ 대표및 조직장 31명 중 24명 교체 ‘옥상옥’ 지적이 일던 부문별 대표 이사를 대거 없애고 사업부장 체제로 간소화했다. 유통과 화학 BU(사업단위) 장이 핵심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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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도 칼 뺐다···대표급 10명, 임원 100명 이상 물갈이
━ 안정보다 변화 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합뉴스] 롯데그룹이 19일 발표할 인사에서 BU장 두명을 비롯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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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1층 화장품 빼고 명품·홈데코 넣고
롯데 강남점 콘란샵 외관. [사진 롯데쇼핑] ‘79년생’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11월15일)을 앞두고 완전 변신을 선언했다. 온라인 시장 확대, 경기 침체 등 유통환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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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롯데백화점의 변신···1층 상징 화장품 매장 사라진다
1979년 12월 롯데백화점 전신 롯데 쇼핑센터 개점식 모습. [사진 롯데쇼핑] ‘79년생’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11월15일)을 앞두고 완전 변신을 선언했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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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스마트픽, 통합 앱 … 고객 중심 서비스에 역점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쇼핑을 돕는 퍼스널쇼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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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은 인천 흉물, 1곳은 핫플···600m 거리 두 백화점 이야기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프롤로그 #.지난달 15일 오후,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평일이지만 백화점 주차장에 들어가려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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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희태 한국백화점협회 회장에 선임
강희태 강희태(사진) 롯데백화점 대표가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한국백화점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한국백화점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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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복귀 후 첫 사업장 방문, 깜짝 현장 점검 나선 신동빈
12일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왼쪽)이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오른쪽)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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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대상-종합대상 롯데백화점] 현장사례 활용 통해 서비스 교육 강화
롯데백화점(강희태 대표·사진)이 ‘2018 한국서비스대상’ 백화점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원하는 장소까지 짐을 옮겨주는 ‘포 터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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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롯데백화점] 옴니채널 강화해 고객 상황 맞춘 쇼핑 도와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백화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롯데백화점은 1979년 창립 이후 앞선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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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춘 인스타 라이브 등 SNS 채용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젊은 세대에 눈높이를 맞춘 채용으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SN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인스타 라이브(LIVE)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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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가 새 먹거리” … 롯데 8개 온라인몰 통합
강희태. [뉴시스] 백화점·마트·면세점 등 1만100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국내 최대 유통그룹 롯데가 온라인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롯데는 온라인 사업에 앞으로 5년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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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조원 투자해 온라인 쇼핑 사업도 1위 거머쥐겠다"
백화점·마트·면세점 등 1만100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국내 최대 유통그룹 롯데가 온라인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롯데는 온라인 사업에 앞으로 5년간 3조원을 투자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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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CEO들 “현장에 답 있다”
롯데 유통부문 최고경영자(CEO)들이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 측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구속에 따른 ‘총수 부재’ 사태를 현장경영으로 극복하자는 뜻이라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