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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설 75주년 맞은 '귀신 잡는 해병'…숙원 사업인 해병대 호텔도 개관

    창설 75주년 맞은 '귀신 잡는 해병'…숙원 사업인 해병대 호텔도 개관

    지난해 3월 29일 '결정적 행동' 훈련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에서 내린 해병대 제1사단 병력이 전진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6·25전쟁 초반, 아군이 열세에 몰려 있던

    중앙일보

    2024.04.15 10:50

  •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국방부·사령부·전후방 죄다 뚫렸다…軍 경계실패 잔혹사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국방부·사령부·전후방 죄다 뚫렸다…軍 경계실패 잔혹사

      “또 뚫렸다” 국방부 기자실이 술렁였다. 지난 16일 오전 전방 부대에 침투 작전에 대응하는 ‘진도개 하나’가 발령된 소식이 도착하면서다. 탄식은 이어졌다. 군 당국은 ‘헤엄

    중앙일보

    2021.02.21 06:00

  • 강화 해병대 총기 난사범 사형 선고

    지난해 7월 인천 강화도 해병대 2사단 초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20) 상병에게 13일 사형이 선고됐다. 또 재판부는 김 상병과 범행을 공

    중앙일보

    2012.01.14 00:00

  • ‘해병 신화’ 난사당했다

    ‘해병 신화’ 난사당했다

    4일 강화도 선두리 해병대 해안 소초에서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한 해병대원이 운구차량이 지나자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4

    중앙일보

    2011.07.05 00:50

  • 연쇄살인범들의 추적자 '프로파일러', 그들은 누구인가

    경기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으로부터 7명의 부녀자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는 데 '프로파일러(profiler)’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파

    중앙일보

    2009.01.30 13:11

  • 폭발물 탐지 1등 경찰견 ‘게로’ 가상 인터뷰

    폭발물 탐지 1등 경찰견 ‘게로’ 가상 인터뷰

    지난달 25일 서울 방배동 경찰특공대 운동장에서 열린 폭발물 탐지 대회에 출전한 셰퍼드 게로와 김윤상 순경. 게로는 1분17초 만에 폭발물을 찾아내 우승했다. [김태성 기자] 지난

    중앙일보

    2008.10.07 03:02

  • 경찰이 내린 갑호비상령은 어떤 상황일때?

    경찰은 6ㆍ10 항쟁 21주년인 10일 오전 9시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갑호 비상령을 내렸다. 갑호 비상령이란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는 비상체제 돌입을 말한다. 갑호 비상령은

    중앙일보

    2008.06.10 22:00

  • [송호근칼럼] 다시 고향에 가지 못하리

    인천 먼바다에서 불법 정박하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출발하기 시작했던 것은 지난해 12월 6일 오후 2시. 바다는 갈퀴를 숨긴 채 조용했다. 항해는 순조로

    중앙일보

    2008.02.04 20:48

  • 총기탈취 ‘완전범죄의 꿈’

    강화도 무기 탈취 사건의 피의자 조영국(35)씨는 범행 당시 입은 머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마취도 하지 않고 일반 바늘로 직접 6바늘이나 꿰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조씨는 경찰

    중앙일보

    2007.12.22 04:31

  • 김경준 BBK로 시작, 이명박 동영상으로 매듭

    김경준 BBK로 시작, 이명박 동영상으로 매듭

    18일 자정 17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끝났다. 지난달 27일 0시에 시작된 22일간의 열전이 막을 내린 것이다. 이번 선거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네거티브 드라마'였다.

    중앙일보

    2007.12.19 04:18

  • "총기탈취 2주 전 현장 답사"

    "총기탈취 2주 전 현장 답사"

    총기 탈취 사건 현장검증이 17일 강화군 초지리 초소 인근에서 진행됐다. 피의자 조영국씨가 해병 병사 2명을 승용차로 들이받은 뒤 총기를 뺏는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연합뉴

    중앙일보

    2007.12.18 04:48

  • [Dr.황세희의몸&마음] 짐승 같은 놈 …

    지난 한 주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화도 총기 탈취범이 마침내 검거됐다.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선 총기류를 가진 민간인이 단 한 명이라도 발생하면 매스컴의 머리

    중앙일보

    2007.12.16 20:09

  • [장정훈기자의숫자로보는게임세상] 1

    12월 중순이니 올 한 해도 거의 저물어 가네요. 이번에 얘기할 숫자는 1입니다. 올해 가장 인기를 끈 게임이 ‘1인칭 슈팅(First-Person Shooter·FPS)’ 게임이

    중앙일보

    2007.12.16 18:33

  • 화장장 사용료 ‘표적 인상’ 님비현상 깨뜨릴까

    화장장 사용료 ‘표적 인상’ 님비현상 깨뜨릴까

    막바지 대선 유세에다 충남 태안 기름 유출사고,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여파가 겹치면서 어수선한 한 주가 지났다. 이런 가운데 주민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눈길을 끌지 못한 뉴스가

    중앙선데이

    2007.12.16 00:38

  • [범죄프리즘] 전기충격기도 ‘살인 무기’ 될 수 있다

    [범죄프리즘] 전기충격기도 ‘살인 무기’ 될 수 있다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 조영국(35)의 집 침대 밑에서 공기총과 전기충격기가 발견됐다. 경찰과 언론은 망원경이 장착된 공기총에 주목했을 뿐 전기충격기에는 큰 관심을 두지

    중앙선데이

    2007.12.15 21:07

  • [Joins풍향계] "노대통령 위기관리능력 부정적" 65.8%

    [Joins풍향계] "노대통령 위기관리능력 부정적" 65.8%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노무현 대통령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조인스 풍향계가 강화도 총기 탈취, 태안 기름유출 사건 등 일련

    중앙일보

    2007.12.14 10:43

  • 조씨 누나 "왼손으로 썼는지 필체 몰라보겠다"

    강화도 총기 탈취범 조영국씨의 아버지는 13일 "1000분의 1이라도 아들의 죗값을 치르고 싶다. 피해자 가족에게 뭐라 해야 할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사죄의 뜻을 표

    중앙일보

    2007.12.14 05:05

  • 총기 탈취 사건 … 안 풀린 3대 미스터리

    1. 우발적 범행인가 묵비권 활용하며 "충동적 범행" 주장 도피 자금 마련 등 사전 준비 치밀 범인 조영국씨는 경찰조사에서 묵비권을 활용하면서도 '우발적 충동 범행'임을 주장했다

    중앙일보

    2007.12.14 05:05

  • 경찰 "우발적 범행"

    경찰 "우발적 범행"

    강화도 무기 탈취 사건의 범인 조영국(35)씨는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강도를 하기 위해 강화도로 갔다가 총기를 가진 군인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조

    중앙일보

    2007.12.14 05:03

  • [취재일기] 대못질 '숨은 손' 이택순 경찰청장

    [취재일기] 대못질 '숨은 손' 이택순 경찰청장

    경찰청 기자실 폐쇄에 항의하기 위해 13일 청장 면담을 요구하는 출입기자들을 경찰들이 가로막고 있다. 경찰청은 12일 자정 무렵 기자들의 물품을 빼낸 뒤 자물쇠를 채워 기존 기자실

    중앙일보

    2007.12.14 04:59

  • 신출귀몰 … 편지에 지문 결정적 실수

    신출귀몰 … 편지에 지문 결정적 실수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이 발생한 지 7일 만에 검거된 범인 조모(35)씨는 12일 오후 4시23분쯤 검은색 모자와 코트를 입은 모습으로 서울 용산경찰서로 압송됐다. 코트 안엔

    중앙일보

    2007.12.13 04:53

  • '삼권분립'등 외친 용의자 자필 편지

    '삼권분립'등 외친 용의자 자필 편지

    11일 부산 연제구 연제 7동 우편함에서 발견된 총기 탈취 용의자 조씨의 편지.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 조모씨는 왜 편지를 보냈을까. 11일 오후 5시10분쯤 부산 연제동

    중앙일보

    2007.12.13 04:51

  • 총은 장성, 편지는 부산, 검거는 서울 … 치밀한 기획

    총은 장성, 편지는 부산, 검거는 서울 … 치밀한 기획

    12일 오후 검거된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 용의자가 용산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용의자는 왼쪽 귀에 피어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경찰에 붙잡힌 강화도 총기 탈취범 조

    중앙일보

    2007.12.13 04:50

  • 총기 탈취범 서울서 붙잡혔다

    총기 탈취범 서울서 붙잡혔다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 조모(35.사진)씨가 12일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발생 7일 만이다. 조씨는 6일 오후 5시47분쯤 강화도 초소 인근에서 해병 병사 2명을

    중앙일보

    2007.12.13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