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욱순 단독선두-오메가투어골프3R

    지난해 포카리오픈 우승자인 강욱순(28)이 96오메가투어 토너먼트플레이어스선수권대회(총상금 17만5천달러)3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서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전날 공동 3위

    중앙일보

    1996.04.28 00:00

  • 어윈 8언더파.우승샷'-PGA시니어선수권

    …미국오픈을 세차례나 제패했던 헤일 어윈(51.사진)이 22일(한국시간)플로리다의 내셔널리조트챔피언코스(파72)에서 끝난미국 PGA시니어선수권골프대회 마지막날 71타를 기록,합계

    중앙일보

    1996.04.23 00:00

  • 올시즌 첫 공식대회 매경LG패션오픈골프대회 오늘 개막

    올시즌 첫 공식대회인 제15회 매경LG패션오픈골프대회(총상금40만달러)가 11일 남서울CC에서 개막돼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아시안투어 11차전을 겸하고 있는 이 대회에는 국내

    중앙일보

    1996.04.11 00:00

  • 강욱순 7언더파 137타 조철상과 공동2위 치솟아

    강욱순이 아시아PGA투어 갇길웨스턴마스터스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전날 선두에 나섰던 조철상과 함께공동 2위로 올라섰다. 강욱순은 24일 인도 뉴델리의 델리골

    중앙일보

    1995.11.26 00:00

  • 현대 클래식골프 이모저모

    …인도의 지브 밀카 싱은 이날 8번홀(파 4.369야드)에서미들홀에서는 보기 드문 이글을 기록.홀컵 110야드 앞에서 피칭웨지로 세컨드샷한 공이 그린위에 떨어지지 않은채 홀컵에 직

    중앙일보

    1995.11.13 00:00

  • 스태들러.페이트 깜짝 뒤집기 우승-현대 클래식 골프

    역전과 재역전.세계정상 골프의 진수를 충분히 보여준 대회였다. 마지막 18번홀.92년 미국오픈 우승자 톰 카이트(46)가3.5짜리 버디퍼팅이 홀컵으로 사라지자 구부렸던 허리를 펴며

    중앙일보

    1995.11.13 00:00

  • 강욱순 6언더파 우승-챔피언시리즈골프

    포카리오픈 챔피언 강욱순이 13,14일 한일골프장에서 벌어진제13회 챔피언시리즈골프대회에서 6언더파 1백38타로 우승했다. 첫 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던 박남신은 이날 69타를

    중앙일보

    1995.10.15 00:00

  • 공영준 골프 새스타로-영남오픈 우승

    [경주=金鍾吉기자]무명 공영준(孔泳駿)이 제2회영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3천만원)에서 우승,국내골프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올해 36세로 지난 93년 뒤늦게 프로에 데뷔

    중앙일보

    1995.07.30 00:00

  • 신예 공영준 선두 10언더파 기염-영남오픈골프2R

    [경주=金鍾吉기자]프로3년생 신예 공영준(孔泳駿.36)이 제2회 영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3천만원)에서 합계 10언더파 2백6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28일.경주조선CC).

    중앙일보

    1995.07.29 00:00

  • 강욱순 단독선두 유지-영남오픈골프 2라운드

    [경주=金鍾吉기자]강욱순(姜旭淳.29)이 제2회영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27일.경주조선CC). 95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 우승자인 姜은 이글 1,버디 4,

    중앙일보

    1995.07.28 00:00

  • 박남신 아시아 상금랭킹 1위

    징계에서 풀려나 재기에 성공한 박남신(朴南信.팬텀)의 상승세가 아시아 골프무대에까지 이어지고 있다.국내랭킹 1위인 朴은 재기후 치른 2개대회를 통해 95 아시아PGA투어 상금랭킹

    중앙일보

    1995.07.08 00:00

  • 프로골퍼 자존심대결-슈페리어오픈 11일개막

    ○…「신구(新舊)세력간의 자존심대결」. 골프웨어 전문업체인 금영이 창설한 95슈페리어오픈골프대회가 7~10일 용인프라자CC에서 펼쳐진다.올 상반기를 결산할 이번대회는 특히 지난주

    중앙일보

    1995.06.07 00:00

  • 최광수 선두나서 3R서 66打기염-아스트라컵 골프

    [익산=金鍾吉기자]올시즌 국내골프대회가 재미있다.대회때마다 기대하지 않았던 20대 신예들이 돌출하는가 하면 30대 중견골퍼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제38회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

    중앙일보

    1995.06.04 00:00

  • 강욱순 선두-아스트라컵 골프 선수권

    [이리CC=金鍾吉기자]「20대 돌풍의 주역」강욱순(姜旭淳.29)이 아스트라컵 제38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세대교체의 기수로 떠오른

    중앙일보

    1995.06.03 00:00

  • 강욱순 8언더파 선두-아스트라컵 골프 1R

    「20대 돌풍의 주역」강욱순(姜旭淳.29)의 맹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포카리오픈 우승자인 강욱순은 1일 전북이리CC(파72)에서 개막된 총상금 1억5천만원의 아스트라컵

    중앙일보

    1995.06.02 00:00

  • 국내 프로골프 "場外도 즐거워"

    국내 프로골프대회의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갤러리 퍼팅대회나 니어핀대회등 갤러리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열려 단순히 「보는 경기」에서 탈피,또 다른 흥미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중앙일보

    1995.06.01 00:00

  • 그린에도 X군단 몰려온다-최경주.강욱순.권영석등 새바람

    국내 남자 프로골프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세대교체의 주역은 최경주(崔京周.25),강욱순(姜旭淳.29),권영석(權寧晳.25).이들 20대 3인방이 최상호(崔上鎬.4

    중앙일보

    1995.05.29 00:00

  • 강욱순 데뷔후 첫우승 최상호.박남신 2위-포카리오픈골프

    무명 강욱순이 95포카리 일간스포츠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마침내 프로데뷔 6년만에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姜은 27일 관악CC 동코스(파 72)에서 막을 내린 마지

    중앙일보

    1995.05.28 00:00

  • 강욱순 단독선수 올라-95포카리오픈 골프

    총상금 2억원이 걸린 95포카리 일간스포츠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대회 최종일 박빙의 승부를 펼치게 됐다.26일 관악CC 동코스(파 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프로 6년생 무관 강욱순

    중앙일보

    1995.05.27 00:00

  • 곽흥수 12언더 선두-캠브리지멤버스 3R

    불혹을 넘긴 노장 골퍼 곽흥수(郭興洙.41)가 제6회 캠브리지멤버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에서 코스레코드를 수립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郭은 13일 뉴서

    중앙일보

    1995.05.14 00:00

  • 姜욱순 우승-미니서킷 골프

    姜旭淳(28)이 94미니서킷 골프대회 2차전에서 우승했다. 姜旭淳은 1일 설악프라자CC(파 72)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70타를 기록,합계 9언더파 2백79타로 노장 崔

    중앙일보

    1994.04.02 00:00

  • 초원

    한국 프로골프협회(KPGA)는 89제2차 프로테스트(8월29일∼9월1일·도고CC)에서 4오버파2백92타 이내를 기록한 한민희(30) 김정석(32) 강욱순(23) 김용재(28)등 4

    중앙일보

    1989.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