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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창열▶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 이덕행▶〃 이산가족과장 정소운▶〃 정착지원과장 김창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 관리총괄과장 강종석▶〃 운영협력팀장 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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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연소 비대위원 이준석은 누구?
내년 총선까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도와 한나라당을 이끌어갈 비대위가 27일 공식 출범한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 이준석(26) ‘클라세스튜디오’ 대표가 비대위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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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 기부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이나 단체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살려 청소년의 영양분이 돼 주는 ‘교육 기부’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일보가 초·중·고생의 공부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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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한 자리에 모인 대학생 멘토들
27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에 전국에서 온 86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학습지도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황정옥 기자]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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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그룹 外
◆한화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홍기준(59·사진 왼쪽 위) 한화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근포(58·오른쪽 위) 한화건설 부사장이 한화건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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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300만원까지… 고액 컨설팅 성행
올해 도입된 등급제 수능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부가 혼란을 줄인다고 수능 점수 발표를 앞당겼지만 이는 ‘언 발에 오줌 누기’에 불과하다. 논술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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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300만원까지… 고액 컨설팅 성행
지난달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 입시전문업체가 주최한 2008 대입 입시전략 설명회. 수천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가장 확실하고 효과가 큰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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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쑥!] 보름 남은 수능‘공신’엄마에 듣는 뒷바라지 노하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은 자녀의 음식 조절부터 건강관리까지 신경 쓰이는 게 한둘이 아니다. 고3 학부모로서 수험생 못지않게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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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설교통부 外
◆ 건설교통부▶토지국장 이재영 ◆ 산업자원부▶전기위원회 사무국장 나도성▶원전사업기획단장 조석 ◆ 부패방지위원회▶총무과장 우경종▶법무감사담당관 김상식▶교육홍보과장 이연흥▶국제협력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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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수해방지대책기획단 기획총괄국장 차의환▶규제개혁조정관실 사회복지과장 권동태 ◇산업자원부▶전기소비자보호과장 류정석 ◇국가보훈처▶춘천보훈지청장 류구영▶서울지방보훈청 지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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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우 대학부 알파인 회전경기 우승-제1회 휘닉스파크盃 스키대회
변종우 대학회전 정상 휘닉스파크盃 스키 알파인 국내스키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휘닉스파크배 스키대회(중앙일보사.휘닉스파크.대한스키협회 공동주최)가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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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기술사 합격자
◇기계▶기계제작=李宗煥 李鎭秀▶유체기계=韓泰仙 田秀喆 尹雨鉉黃喜秀 金昶熙 韓興道 安長善▶산업기계=吳成根 高弘載 趙三來 朴炳湜 文承煥 具本감 金熙讚 柳河基 朴峻遠 金泰洙 孫炅萬 姜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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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노동부,국세청,경찰청,공업진흥청,수산청
◇환경부^비상계획관 朴權洙^장관실 비서관 孫秀雄 ◇노동부^공보관 崔松村^근로기준국장 曺舜文^직업훈련국장 金在英^노정기획관金元培^부산지방노동청 崔成五^대전同 柳弼祐^노동교육원파견 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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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국세청,농촌진흥청,평화은행,한덕생명
◇총무처〈국장급파견〉^국방대학원 權五龍^중앙공무원교육원 金浩吉.黃寅秀 ◇국세청〈서기관전보〉^국세청 국제조세2과장 吳大植^대구지방국세청 징세조사국장 李鉉雨〈세무서장〉^남산 柳秀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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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합격자 286명 발표-재무부 확정발표
재무부는 8일 94년도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2백86명을 확정,발표했다. 최고득점자는 전과목 평균 78.49점을 얻은 李溱倞양(23. 梨大卒)이 차지했고 李完求군(20.延大4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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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남 올 3관왕
발이 빠른 수비형의 주창남(24·대우중공업) 이 올해 「테니스」남자단식에서 3관왕(종별선수권·전 한국선수권·강성태배 대회)을 차지해 명실상부 최강자의 위치를 굳혔다. 12일 서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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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정 4강에
올해 전 한국선수권대회의 여자 단식 우승자인 차은정(농협)은 10일 서울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제16회 강성태배 쟁탈 초청 「테니스」 대회 단식 준준결승에서 강력한 「스트로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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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일 준준결에
올해 「테니스·시즌」을 마무리하는 제16회 강성태배 쟁탈 초청 「테니스」대회가 27명(남17·여10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9일 장충 「코트」에서 개막, 첫날 남자 단식 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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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순·이순오 쟁패 강성태배「테니스」
제14회 강성태배 쟁탈 초청「테니스」대회가 20일 장충「코트」에서개막,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작년도패자 이순오(조흥은)는 김남숙(농협)을 2-1로, 양정순 (국민은)은 최경미(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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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83)|관세야사 엄승환(30)
부산피난당시 한·일간 해상밀수는 물론 수영공항을 통한 공중밀수가 성행했으나 감시선이라고는 군정때부터 쓰던 낡은 배 8척 뿐이었다. 강성태세관국장이 백두진재무부장관에게 건의, 세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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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77)|관세야화-엄승환
정부는 국군과 「유엔」군이 북진함에 따라 평양·원산등지에 세관을 설치키로 하고 인선까지해 두었으나 꿈으로 끝나고 말았다. 세관의 북진계획과는 달리 중공군의 개입으로 「유엔」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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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제46화 세관야사(22)
「6·25」가 터진 다음날 월요일 상오 재무부 장관실에서는 재무부 국장회의가 있었다. 당시 최순주 장관이 마침 부재중이어서 김유택 차관이 회의를 주재했는데 김 차관은 사태가 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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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제46화 세관야사(21)
우리 정부가 수립되고 나서 세관이 당면한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전방연합국의 상인들을 어떻게 취급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1949년 추석전후로 기억된다. 중공군의 중국대륙 석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