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유엔 정보통신국장 한국인 최순홍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6일 유엔 정보통신기술국장에 한국인 최순홍(57·사진)씨를 임명했다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 정보통신기술국장은 지난해 7월 유엔 사무국 내 정보ㆍ통신
-
외교관 1호 부부, 유엔서 함께 활약
박은하(左) 유엔대표부 참사관이 9일 (현지 시간)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박 참사관의 남편은 반기문 총장을 바로 옆에서 보좌하고 있는 김원수(右) 유엔 사무총장
-
자녀 학교전학 서둘러야 좋다
다음달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면 인근 초·중·고교에도 전학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학교별 전학 방법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잠실 재건축 단지 일대의 신설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 현
-
강경화 국장 '올해의 여성상' 수상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는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외교통상부 강경화(51)국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엔 인권 부(副)고등판무관으로 내정돼있는 강 국장은 2003~20
-
정부 '북 인권' 입장 달라지나
북한의 핵실험과 6자회담 복귀를 놓고 진땀을 뺀 정부가 이번엔 북한 인권 문제를 둘러싼 고민에 빠졌다. 유엔이 다음 주말에 열릴 총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
-
"우리는 유엔의 최대 수혜자" 유엔 61주년 기념행사 열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유엔의 날'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엔(UN.국제연합)의 환갑 잔치가 열렸다. 2
-
한국 여성으론 유엔 최고위직
비(非) 고시 출신 첫 여성 외교부 국장으로 화제가 됐던 강경화(사진.51) 외교통상부 국제기구정책관이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UNHCHR) 부고등판무관(Deputy High Co
-
'녹색 제복' 자부심 500만 소녀가 입었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11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과 전시회.축하공연 등을 했다. 행사에는 김정숙 한국
-
한명숙 총리 "얼굴마담은 안 될 것"
한명숙 신임 국무총리가 20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이 끝난 뒤 한덕수 경제 부총리(오른쪽)의 안내로 집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20일 오후 한명숙 신임 총리의
-
[사랑방] 세미나 外
◆ 세미나=김대성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은 27~28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신문 표제의 기능과 조어(造語)제목의 문제점'을 주제로 전국 일간신문 편집부장 세미나를 연다. 이형균
-
![[사람 사람] "여성들 고위직 진출 늘어났으면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7/htm_2005072104571630003600-001.JPG/_ir_410x230_/aa.jpg)
[사람 사람] "여성들 고위직 진출 늘어났으면 …"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공직사회 전체에 여성 고위직 진출의 좋은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기쁩니다." 7월 1일 외교통상부 국제기구정책관에 임명돼 외무고시 출신이 아닌 여성으로는 처
-
![[세계여성학 서울대회 개막] 샬럿 번치 교수 vs 장필화 교수 대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6/htm_20050621060152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세계여성학 서울대회 개막] 샬럿 번치 교수 vs 장필화 교수 대담
▶ 샬럿 번치(左)는=1960년대 미국 학생운동과 흑인인권 운동을 하다가 여성운동가로 변신했다. 89년 미 럿거스대학 교수로 부임해 ‘여성 글로벌 리더십 센터’를 설립했다. 99년
-
[알림] 세계여성학대회 19일 개막
전 세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다지고 지구적 과제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제9차 세계여성학대회가 19~24일 이화여대.연세대.서강대에서 열립니다. 아시아에서
-
![[북한 핵 보유 공식선언] "북한 성명은 협상용 아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2/htm_2005021318024620002400-001.JPG/_ir_410x230_/aa.jpg)
[북한 핵 보유 공식선언] "북한 성명은 협상용 아니다"
북한 연구의 권위자인 김영진(사진) 미국 조지워싱턴대 명예교수는 "북한 외무성 성명의 본질은 국제사회에서 핵 보유국으로 공식 인정받으려는 선언"이라며 "한국에서는 미국과의 직접대
-
[시론] 한국 입지 좁힌 ' LA발언'
11월 하순 칠레에서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노무현 대통령이 대만족했다고 외교 당국자들이 전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문제의 로스앤젤레스(LA) 연설이 치밀한 사전준비를 거친
-
서울시교육청 교원·전문직 487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총 4백87명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의 경우 교장과 교감을 포함해 초등학교 128명, 중학교 95명이며 전보인사는 초등학교 110명
-
[사람 사람] 駐유엔대표부 강경화 공사참사관
"여성에게 가해지고 있는 사회의 다양한 폭력을 없애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2년 임기의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강경화(康京和.47) 주 유
-
[중앙 신인 문학상 시조부문] 심사평
중앙신인문학상 시조부문은 그 관문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있다.달마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들의 새로운 작품을 받아 심사위원들이 전체 윤독을 거친 다음 다수득표자 3~4명으로 압축한 뒤
-
[우리는 맞수] 젊은층 입맛끌기 '이웃집 대결'
개방화 ·국제화 시대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렵다.그래서 정상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경쟁이 치열하기는 지방도 예외가 아니다. 자본력 ·정보력 ·인력 등이
-
[중앙 시조 백일장 8월] 장원
- 라면을 끓이며 - 뒤늦게 몰려오는 시장기를 재우기 위해 끓는 물에 라면 넣고 잠시 한눈 판 사이 불꽃은 보이지 않고 넘친 허기만 흥건하다 맑은 물만 끓일 때는 아무리 센 불에도
-
쉽게 풀이된 Linux 명령어 활용사전
구매하기저자:강경화 , 유미경출판사:정보문화사발행일:2001-04-28 리눅스 명령어를 예제와 함께 체계적으로 총정리!! - 리눅스 명령어를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
[인사] 주러시아 대사관 영사 이춘복 外
◇ 법무부 ▶주러시아대사관 영사 이춘복▶주필리핀〃 나은섭 ▶치료감호소 의료부장 홍성곤 ◇ 외교통상부 ▶북미국 김영원▶구주국 김일수▶지자체지원 김광근▶조약국 장동희▶외교정책실 국제기
-
환경미화원·보험설계사 부부 3천포기 '김장 온정'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강경화(姜慶花.48)씨의 2층집 마당은 11년째 김장철만 되면 배추가 산처럼 쌓여 있다. 3~4일이면 끝날 김장을 20여일이나 한다. 김치공장도 아닌데 이처럼
-
[사설] 지하철 파업 즉각 중단하라
서울 지하철 파업이 사흘째다. 파업이 이틀째가 되자마자 전반적인 지하철 운행에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 운전미숙과 전동차 결함이 생겨나고 잇따른 연착에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
N
![[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