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장 61명 징계

    【광주】문교부와 전남 도교위는 23일 불법부 교재로 물의를 빚었던 「여름공부」강매사건과 관련, 공립 중·고등학교장 9명을 각각 1개월씩 감봉 처분하고 52명을 견책하는 등 61명의

    중앙일보

    1975.09.24 00:00

  • 비위공무원 등 모두 백10명 구속

    대검은 4일 정부가 공무원 및 국영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3월23일부터 벌인 서정쇄신작업에서 8월말까지 5개월 동안 모두 1백10명을 구속하고 25명을 입건했으며 2백65명을

    중앙일보

    1975.09.04 00:00

  • 무허건물 161채 적발|관계공무원 4명 파면

    올 상반기 동안 서울시내에 모두 1백61채의 무허가건축물이 들어서 관련공무원 4명이 파면되는 등 총2백57명의 공무원이 감봉·견책 등 징계 처분됐다. 1일 시 주택국에 따르면 올들

    중앙일보

    1975.09.01 00:00

  • 봉고대통령등이 준 위로금대원들엔 안주고 나눠 가져 시경순찰대장등 6명처벌

    치안본부감사계는 26일 서울시경순찰대장 최기용경정을 파면하고 순찰주임 안복용경위와경장1명, 순경3명등 대원5명을 파면 또는 감봉처분했다. 검찰조사에 따르면 최경정등 이들 6명의 경

    중앙일보

    1975.07.26 00:00

  • 무허 접객업소 백곳 발생하면 해당 보건소장을 파면

    서울시는 24일 무허가 위생접객업소를 근절키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이를 단속하는 일선보건소 관계직원들의 문책을 강화하는 처벌지침을 마련했다. 시 보사당국은 시내도심지와 주택가에까지

    중앙일보

    1975.06.24 00:00

  • 「남녀평등」…아직도 멀다|미국 취업여성들의 실태를 본다

    공식통계와 여론조사에서는 여성해방 여권신장이 당연한 일로 지지를 받고 있으나 여성동등권을 지향하는 운동이 최근 수년간 거둔 표면적인 성공 이면에는 여성에 대한 끈덕진 차별대우가 감

    중앙일보

    1974.12.28 00:00

  • 경찰 비위 누설했다|성동서 계장에 감봉|수뢰 유 경장 파면

    서울시경은 5일 하오 징계 위원회를 열고 경찰의 비위를 기자에게 알렸다고 성동 경찰서 형사계장 박석두 경감에 대해 3개월 감봉 처분키로 결정했다. 한편 시경은 뇌물을 받고 도둑을

    중앙일보

    1974.12.06 00:00

  • 7천3백명 징계 위 회부

    서울시는 지난 한 햇 동안 각종 비위사건에 관련된 직원7천3백32명을 징계위에 회부, 이중 1백7명을 파면하고 63명을 면직했으며 3백91명을 감봉, 2백99명을 견책 조치하는 한

    중앙일보

    1974.11.11 00:00

  • 이리서 권총 5자루 도난

    【전주·이리】이리 경찰서 무기고에 보관 중이던 권총5자루가 지난6월 15일∼17일 사이 도난 당했음이 4개월 만인 15일 뒤늦게 국회내무위에서 김수한 의원(신민)의 발언으로 밝혀졌

    중앙일보

    1974.10.16 00:00

  • 대판 남 서장 등 10명 징계

    【동경=박동순 특파원】 「오오사까」남서 고진 파출소가 박정희 대통령 저격에 사용된 권총을 도난 당한 사건과 관련, 일본 경찰청은 3일 전 대판부경 경무부장·남서 서장·남서 소속 순

    중앙일보

    1974.10.04 00:00

  • 공무원 숙정 공정했나-질문|심 장관-작년 한해 징계 만3백건

    국회는 2일 내무위원회를 열고 심흥선 총무처장관을 출석시켜 숙정 공무원 명단을 제출토록 요구하고 이에 따른 문젯점, 관기 확립과 공무원 처우 개선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신

    중앙일보

    1974.04.02 00:00

  • 공무원 비위-7천5백 건 적발

    정부는 73년1월부터 9월까지 총 7천5백28건의 각종 공무원 비위를 적발, 이중 ▲파면 7백8명 ▲감봉 2천5백32명 ▲견책 4천1백97명 ▲기타 (정직·근신 등) 91명으로 각

    중앙일보

    1974.02.01 00:00

  • 공무원 천2백97명을 징계 건축관계자 7천54명 고발

    서울시산하 공무원1천2백97명이 올 들어 지난9월말까지 신발생무허가건물 단속 소홀로 파면·감봉 등의 처분을 받고 건축관계자 7천54명이 고발됐음이 17일 밝혀졌다. 서울시가 이날

    중앙일보

    1973.10.17 00:00

  • (832)제31화 내가 아는 박헌영(151)

    6·25때 김일성의 전권위원으로 서울에 온 이승엽은 정태식과 나를 해방일보에서 쫓아내려고 별렀다. 하루는 중앙당 서울 연락소에 가니 해방일보 사원 중에 30세 이하의 남노당원을

    중앙일보

    1973.08.27 00:00

  • 징계된 무허 건물 단속원 3백34명 백14명 인사이동

    서울시는 19일 각 구청 무허가 건물 철거 단속원 2백27명 중 50%에 이르는 1백14명의 인사이동을 단행하고 무허 건물 단속원의 하반기 업무촉진대회를 열었다. 서울시는 일선 단

    중앙일보

    1973.07.19 00:00

  • 법관의 재임명

    민대법원장은 제6대 대법원장취임에 즈음하여 법관인사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민대법원장은 인사에 있어 사법쇄신을 시도하고 기강확립에 앞장 서 신상필벌의 원칙을 과감히 시행하겠다고 하

    중앙일보

    1973.03.16 00:00

  • 구속 적 부심 제 폐지|법원 조직법·검찰청 법·형사소송법·변호사법 등 개정

    비상국무회의는 19일 법원조직법 검찰청 법 형사소송법 변호사법 법관 징계 법을 개정했다. 개정된 법원조직법은 ▲법관의 임명과 보직을 대법원장 재청으로 대통령이 행하게 했으며(종전엔

    중앙일보

    1973.01.20 00:00

  • 사법 관계 5개 개정법률 요지

    제16조의2 (사건의 군법회의 이송) 법원은 공소가 제기된 사건에 대하여 군법회의가 재판권을 가지게 되었거나 재판권을 가졌음이 판명된 때에는 결정으로 사건을 재판권이 있는 같은

    중앙일보

    1973.01.20 00:00

  • 헌법개정안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4·19의거 및 5·16혁명의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의 역사적 사명에 입각하여 자유 민주적

    중앙일보

    1972.10.27 00:00

  • 비위 3급 이상 38명 통보| 4급 이하는 55명 파면|서울시

    감사원은 앞서 4급 이하 서울시 비위공무원에 대한 통보에 이어 19일 3급을(계장급)이상의 비위공무원명단 38명을 서울시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3급 이상 38명의 명단 중에는

    중앙일보

    1972.06.19 00:00

  • 경찰인사의 기준

    경찰의 직제 개정에 따라 B급 경찰서 서장직이 총경으로 임명되게 되고 일선서의 과장급이 경정으로 보하도록 되어 경찰인사의 일대 선풍이 불고 있다. 총경 승진 예정자만 해도 80여명

    중앙일보

    1972.05.25 00:00

  • 공정 겨눈 경찰인사 상벌평점제-직제개편 따른 승진의 기준

    경찰에 인사바람이 일기 사작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경찰직 제개정 등으로 불가피한 것. 늦어도 6월중에는 경정이상의 고급간부 이동이 매듭지어지고 그 때부터 파상적인 이동이 한동안

    중앙일보

    1972.05.24 00:00

  • 경관, 정신병자 폭행

    서울지검 영등포 지청은 20일 정신 이상자를 절도혐의로 연행, 구타한 영등포경찰서 보안과 소속 김운섭 경장(35)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의하

    중앙일보

    1972.05.20 00:00

  • 자율쇄신의 지표로|새 금융정상화지침과 그 역점

    17일 발표된 금융쇄신방안은 금융계가 자율적으로 쇄신작업을 마무리하는 「가이드·라인」으로 풀이된다. 재무부는 이 금융쇄신 대책을 남 재무가 ADB총회에 떠나기 전에 고위층에 보고,

    중앙일보

    1972.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