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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lace ⑥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천안시 신방동 상권 분석
신방동 상권은 천안에서 가장 주거가 밀집된 주거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신방동과 쌍용동 경계에 있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반경 800미터 이내 4만 여 세대, 12만명 정도가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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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뉴타운 '교육특구'로
2007년 말까지 서울 성북구 길음.정릉동 일대 28만여평에 조성되는 '길음 뉴타운'이 수준 높은 교육여건을 갖춘 '교육특구'이자 보행자.환경 중심의 '녹색타운'으로 개발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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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광장] 부산시 外
◇부산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수화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한국농아인협회 부산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수화교실은 초급·중급·수화통역사 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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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에 야간주차 허용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야간에 차량 통행량이 적은 서울시내 간선도로의 바깥차로에 주차가 허용된다. 서울시는 17일 주택가의 주차난을 덜어주기 위해 일부 주택가 간선도로에 주차구획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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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붙는 뒷골목 '주차대전'에 골머리
서울 관악구 봉천11동에 사는 회사원 김경필(33)씨는 퇴근 후 차를 세워놓을 장소를 찾는 일이 큰 고민이다. 두달 전 집 주변 이면도로에 거주자 우선 주차제가 실시된다고 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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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만 터질라" 주차공간 확보 골몰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모든 외근 공무원들에게 단속권이 부여돼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서울시 일선 구청들이 주차공간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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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습 주차 위반지역 야간·공휴일도 단속
30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권한이 지방자치단체의 전 공무원으로 확대되는 것을 계기로 서울시가 상습 불법 주차지역 등에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청계천 2~8가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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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공무원 주차단속제 보완
불법 주.정차 단속 권한을 서울시내 전체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란이 일자 서울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주.정차 단속 인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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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주자 우선주차제 놓고 논란
오는 30일부터 서울시와 구청 전체 공무원들에게 주차단속권이 주어짐으로써 대대적인 상시 단속에 따른 시비가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지역주민 차량의 70% 정도만 세울 수 있는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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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량 도로주차 단속 과징금 10~20만원 물려
수성구는 6일부터 한달동안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대형화물차량의 야간 도로주차를 집중단속키로 했다. 중점단속지역은 무열로.청구로.황금로등 주요 간선도로와 시지. 지산.범물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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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부설주차장 대신 공영주차장 부담금 내게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朴東緖)는 22일 이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줄이고 공영주차장을 넓혀나가기 위해 주차대수가 1백대 이상인 건축물에 대해서도 부설주차장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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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변 노점상 단속-강릉시
강릉시는 10일 노점상 난립으로 주민및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중앙동 효동빌딩옆 도로와 선플라자빌딩~옥천동네거리간 금성로,신영극장~서울신탁은행간 중앙로등 도심지 간선도로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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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2배로 확대
서울시는 28일 시내 주차시설을 오는 95년까지 현재의 두배 가까운 규모로 늘리고 민간주차시설에 대해 세제감면등 혜택을 확대하는 것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용차량에 대해선 도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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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무드에 젖은 대구시
12년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대구시는 개막을 3일 앞둔, 4일 현재 경기장 단장 및 각시·도 선수단 수용태세등 모든 준비를 완료, 축제「무드」에 휩싸여 있다. 광복30주년기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