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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건조기-열효율 높은 강제통풍식 무난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와 식생활문화의 고급화추세에 영향받아 세척한 그릇을 건조.살균하는 식기건조기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식기건조기는 그릇의 물기를 없애주는 것 외에도 그릇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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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기능 알고 쓰자/예약기능 등 알아두면 편리
◎구입시 작동방법 충분히 익혀야 비싼 돈을 주고 산 가전제품 가운데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고 그대로 사장되는 기능이 한둘이 아니다. 고장이 아닌데도 고장으로 잘못 알고 서비스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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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즙내고, 다지고, 다용도 조리기구 인기
최근 채소나 과일 등을 갈고 즙내고 다지는 등 종래에 칼·도마 절구 등이 하던 일을 대신하는 주서·믹서·커터·다용도조리기 등 소형전자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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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작동방법/내년부터 한글로 쓴다
◎51개 제품 9백18개 항목 “알기쉽게”/외제품도 의무화… 수입억제 효과도 국내 가전회사들이 뒤늦게나마 TV·냉장고·세탁기 등의 작동방법등을 한글로 표시하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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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AS좋은 제품 골라야/보일러 구입·관리요령(경제·생활)
◎기름용은 등·경우 겸용제품이 좋아/오일필터 매년 한두번 바꿔주도록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돌면서 난방을 시작한 가정이 많다. 근래는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고 특히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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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만 여파 에너지 절약형에 관심|"겨울 길목"…난방용류 종류·특징을 알아본다.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난로·전기장판 등 각종 난방용품들이 시중에 선보이기 시작했다. 올 겨울 난방용품은 반도체를 이용한 하이테크류가 주종을 이루면서 편의성·안전성·미관 등이 강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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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현금ㆍ수표는 교환해줘/수해주민 위한 생활정보 안내
◎가전제품 서비스 풀가동/보험가입자는 「사고신고서」내야 70여년만에 대홍수로 국민들의 재산 손실도 극심하다. 특히 일상적으로 필요한 각종 생필품이 부서지거나 유실돼 상당기간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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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소비자 고발 잇따라
냉방용품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과 관련한 소비자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6, 7월 중 접수된 피해 고발 사례는 53건이며 한국 소비자 연맹에는 7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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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기회사 절전운동으로 이윤극대화 모색
○ 우리나라를 포함해 주요 국가들이 턱없이 늘어나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안을 짜내는데 고심하고 있다. 석유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나타난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미국과 우리나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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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늘어난 컴퓨터 속임수 판매|소비자들에 낯설어 용량등 속여팔기 일쑤
컴퓨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컴퓨터에 관련된 소비자 피해고발이 급증하고 있다. 이중에는 판매자측이 컴퓨터에 대한 소비자의 무지를 악용해 용량을 과대 선전해 팔거나 계약당시와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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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전용품 절전지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냉방가전용품의 가동이 잦아졌다. 냉장고·선풍기등 가정에서 쓰는 가전제품들은 사용방법을 잘 알고쓰면 기구자체의 내구수명을 늘릴수 있을뿐 아니라 전력소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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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중 전화로 가전제품 작동 화재·도난·가스누출사고 확인
올림픽대회기간 중 대회관계자·일반관광객들의 숙소로 사용한 뒤 일반분양자가 입주하게 되는 올림픽패밀리타운아파트(서울 문정동)에 바깥에서 전화다이얼로 가전제품 등을 작동시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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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전화로 집안의 모든 가전품 작동|전기통신공사, 전화제어 주택 선보여
전국 어디에서나 전화 한통화면 비워둔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작동시킬수 있는 「ET(Elect Telecommunication)하우스」(전화제어주택)가 우리나라에서도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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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밥통등은 작동 시험해 보아야 | 「아프터·서비스」않을땐 신고가 상책
추석대목을 노리는 갖가지 상품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있다. 대목경기를 겨냥하고 생산되는 계절상품일수록 불량품이 석여있을 가능성이 큰데 소비자들은 비교적 들뜬 분위기에서 모르고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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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서 건강관리까지 컴퓨터로 다가올 마이컴 시대의 가정생활
『일어나세요. 아침6시입니다.』『아이를 먼저 깨우고 서둘러 밥을 지어야 남편 퇴근에 지장이 없습니다.』 목소리는 분명히 사람이지만 컴퓨터가 하는 말이다. 시간이 되면 녹음을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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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살 때는 감의 혼용율 확인토록|추석용품 고르기 요령 공진청서 발표|가전제품의「KS」·「전」자 표시 있는 것으로
공업 진흥 청은 3일 추석을 앞두고 거래빈도가 높은 공산품을 선정, 소비자의 구입요령을 발표했다. 가전제품·섬유제품·유아용품·잡화류의 우수 제품 고르는 법과 계량기 보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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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가전제품을 살 때|냉장고 용량은 가족 수에 알맞게
5월도 중반을 훨씬 넘겼다. 아직 더위를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차차 올라가는 기온에 대비해 냉장고·선풍기·에어컨 등 여름용품 구입을 서둘러야겠다. 이들의 구입요령과 가격 및 사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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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가구 1컴퓨터 멀지 않다
각종 가사가 「컴퓨터」에 의해 자동 조절되고 가정생활도 「컴퓨터」에 의존하는 사회는「퍼스널·컴퓨터」의 대량보급, 음성으로 명령하고 음성으로 대답하는 「컴퓨터」출현에 힘입어 성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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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에서 「석유 식량」까지…|선진국 기업들 피나는 기술 개발 경쟁
선진 각국의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한 피나는 기술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로운 전자 제품이 나오면 1년 이내에 다시 새로운 상품이 나오는 등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