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애킨스·산드린 포함 농구 국가대표 후보 발표

    대한농구협회는 6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일본 나고야)와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중국 톈진)에 출전할 남자대표팀 후보 24명을 6일 발표했다. 한국계 미국인 토니 애킨스(29·KCC)와

    중앙일보

    2009.04.07 01:44

  • ‘차포’뗀 SK, 김민수·김태술 있었네

    ‘차포’뗀 SK, 김민수·김태술 있었네

    SK의 김민수(右)와 전자랜드 서장훈이 치열한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민는 골 밑에서 서장훈을 압도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인천=연합뉴스]‘차(車) 떼고 포(

    중앙일보

    2009.03.02 01:07

  • 프로농구, 포워드 하기 나름

    프로농구, 포워드 하기 나름

    프로농구에 포워드 전성시대가 열렸다. 2008~2009 시즌부터 2, 3쿼터에 외국인 선수가 한 명만 뛰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이는 외국인선수에게 밀렸던 각 팀 포워드들이 살아나

    중앙일보

    2009.02.24 01:00

  • [프로농구] 동부 강대협 ‘삼성 징크스는 없다’

    [프로농구] 동부 강대협 ‘삼성 징크스는 없다’

    동부-삼성의 원주 경기. 삼성 박종천(左)과 동부 웬델 화이트가 치열하게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원주=뉴시스] 프로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5차 연장 혈투를 벌인 동부와 삼

    중앙일보

    2009.01.30 01:46

  • [프로농구] 김태술 막판 2분간 7득점 … SK ‘술술’ 풀리네

    [프로농구] 김태술 막판 2분간 7득점 … SK ‘술술’ 풀리네

    SK의 ‘매직 키드’ 김태술(25·사진)이 모처럼 이름값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에서 홈팀 SK가 LG를 71-67로 이겼다. SK는

    중앙일보

    2009.01.12 01:35

  • [프로농구] KCC 강병현 ‘마지막 1분 빅쇼’ 신인왕 맞수 김민수에 판정승

    [프로농구] KCC 강병현 ‘마지막 1분 빅쇼’ 신인왕 맞수 김민수에 판정승

    유력한 신인상 후보들의 맞대결에서 강병현(KCC·사진)이 김민수(SK)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KCC는 9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75-74로 짜릿한

    중앙일보

    2009.01.10 00:31

  • 한국농구 본선행 ‘기적’ 노린다

    아시아 예선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한 한국 남자농구는 14일부터 그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예선에 실낱 희망을 걸고 있다. 그리스, 독일, 푸에르토리코, 브라질 등 12개국이

    중앙일보

    2008.07.12 00:35

  • [스포츠카페]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명단 확정 外

    ◆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명단 확정 대한농구협회는 7월 14일부터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릴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할 대표팀 12명을 6일 확정해 발표했다. ▶감독=

    중앙일보

    2008.05.07 01:01

  • [프로농구] 노련한 베테랑 vs 겁없는 젊은 피

    [프로농구] 노련한 베테랑 vs 겁없는 젊은 피

    프로농구 11년차 이상민(삼성)과 11년차 주희정(KT&G)은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 가드다. 코트의 터줏대감인 이들에게 겁없는 풋내기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2년차 이현민(LG)과

    중앙일보

    2008.03.27 01:17

  • [프로농구] 3·1 올스타전 “날 보러 와요”

    ‘별들의 잔치’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다음달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은 2004~2005 시즌 이래 동·서부 지역을 기준으로 드림팀과 매직팀으로 나뉘어 치르고

    중앙일보

    2008.02.29 00:43

  • 최희암 감독, 봄에도 농구하자 vs 김진 감독, 7년 개근해 보자

    최희암 감독, 봄에도 농구하자 vs 김진 감독, 7년 개근해 보자

    6년 동안 파티에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사람과 4년 동안 파티에 못 가 본 사람이 남은 파티 좌석 한 장을 놓고 싸우고 있다. 프로농구 SK 김진 감독과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다

    중앙일보

    2008.02.12 05:33

  • [프로농구] SK 김태술 ‘득점도 마술’

    [프로농구] SK 김태술 ‘득점도 마술’

    SK 김태술이 전자랜드 이한권을 앞에 두고 중거리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직 키드 김태술(SK)이 다시 마술을 시작했다. 이제 그의 마술은 어시스트가 아니라 득점이다. S

    중앙일보

    2007.12.31 05:09

  • [프로농구] 이충희 도중하차

    [프로농구] 이충희 도중하차

    삼성 이상민이 SK 김태술의 마크를 뿌리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7년 만에 프로농구 코트에 복귀했던 ‘슛도사’ 이충희 대구 오리온스 감독이 7개월 만에 다시 야인으로 돌

    중앙일보

    2007.12.27 05:35

  • [프로농구] KT&G가 한수 위 … SK 제압 단독2위

    [프로농구] KT&G가 한수 위 … SK 제압 단독2위

    SK 방성윤이 KT&G 티제이 커밍스를 제치고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사진=양광삼 JES기자]공동 2위끼리의 대결에서 안양 KT&G가 서울 SK를 꺾고 단독 2위로 앞서 나갔다

    중앙일보

    2007.12.01 04:27

  • 이상민-김태술 “서울 내줄 수 없다”

    이상민-김태술 “서울 내줄 수 없다”

    “저의 우상이었죠.”-김태술(23·SK)  “농구 교과서 같은 후배죠.”-이상민(35·삼성) 10일 첫 맞대결에서 SK 김태술(左)이 삼성 이상민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올 시즌

    중앙일보

    2007.11.15 05:34

  • 농구 새내기들 쇼-쇼-쇼

    한가락 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프로농구 새내기들이 겁 없이 달리고 있다. 벌써 최고 빅맨 자리와 최고 가드 자리를 차고 앉았고, 3명은 평균 10점대 득점을 하

    중앙일보

    2007.11.13 05:33

  • KT&G ‘해결사’ 주희정

    KT&G ‘해결사’ 주희정

    주희정이 겁 없는 루키 김태술을 한 수 가르쳤다. KT&G 주희정(上)이 SK 전희철을 앞에 두고 점프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KT&G가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중앙일보

    2007.11.07 05:28

  • 수리 수리~ 김태술 ‘매직’

    수리 수리~ 김태술 ‘매직’

    잠실경기에서 SK 김태술(中)의 슛을 KTF 웨버(左)가 블로킹하고 있다. [연합뉴스]SK와 KTF의 프로농구 경기가 벌어진 24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는 여자골프 스타 김미현이

    중앙일보

    2007.10.25 05:14

  • 김태술, SK 술술 풀었다

    김태술, SK 술술 풀었다

     어시스트만 보면 김승현 급이다.  신인 가드 김태술(사진)이 가세한 SK가 21일 프로농구 원주 원정경기에서 강호 동부를 83-74로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방성윤·문경은·전희

    중앙일보

    2007.10.22 05:22

  • 특급 새내기들 빅뱅 … 프로농구 내일 개막

    특급 새내기들 빅뱅 … 프로농구 내일 개막

    18일 개막하는 2007~2008 프로농구는 재미있을 것이다.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가 자유계약제에서 드래프트제로 바뀌면서 수준이 떨어졌지만 외국인 선수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중앙일보

    2007.10.17 05:07

  • 삼성서 펄펄 난 이상민 … 프로농구 시범경기서 맞수 SK 제압

    프로농구가 6개월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기지개를 켰다. 18일 개막을 앞둔 2007∼2008 프로농구가 8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농구팬들과 만났다. 시범경기 첫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07.10.09 05:21

  • 김태술, 힘 기르니 자신감 쑥쑥

    김태술, 힘 기르니 자신감 쑥쑥

    김태술이 경기도 용인의 SK 체육관에서 근육 자랑을 하고 있다.프로농구 SK 나이츠의 신인 가드 김태술이 확 달라졌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돼 첫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중앙일보

    2007.08.23 04:53

  • 김태술, 드래프트 1순위로 SK 유니폼

    대학농구 최고의 포인트 가드 김태술(연세대)이 프로농구 2007~2008 시즌부터 서울 SK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태술은 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7 KBL

    중앙일보

    2007.02.02 05:32

  •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첫'예비역' 대학선수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첫'예비역' 대학선수

    1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7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낸 예비역 대학생 한 명이 관심을 모은다.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중앙대 포워드 박상오(25.1m95㎝.10

    중앙일보

    2007.02.01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