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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속 다시보는 스타, 요즘 저 친구가 인기라지?
tvN '응답하라 1988'을 보는 또 다른 재미는 스타들의 옛 모습이다. 28년 전 인기를 끌었던 CF,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속에서 활약한 스타들의 앳된 모습이 신선하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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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맵]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서 달콤한 꿈꾸세요
10월 1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문을 열었다. 최고급 객실과 고품격 레스토랑이 있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위치부터 남다르다. 서울 중심부 광화문 사거리에 있는데 높이가 29층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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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륙 해외 디저트 헝가리 토르타, 프랑스 에클레어… 입에서 사르르
달콤한 해외 디저트를 한입 먹는 순간, 그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가을맞이 기념으로 따뜻한 헝가리 차를 마시며 일본의 부드러운 타르트를 먹으며 여유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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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성심당 임영진 대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팁도 받았어요"
빵을 쉴새 없이 구워내는 성심당 본점 1층은 빵 천지다. 방금 나온 따듯한 빵을 시식용으로 큼지막하게 잘라낸다. ‘이러다 망하지 않을까?’ 잠깐 걱정했지만 사람들의 양손에 빵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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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기자의 'Eat, Play, Love'] 셰프들의 축제
[사진] 블루리본 어워드 2015'셰프들의 축제' 19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블루리본 어워드 2015'를 지켜보며 든 생각입니다. 레스토랑 평가서『블루리본 서베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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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륙 해외 디저트 헝가리 토르타, 프랑스 에클레어… 입에서 사르르
달콤한 해외 디저트를 한입 먹는 순간, 그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가을맞이 기념으로 따뜻한 헝가리 차를 마시며 일본의 부드러운 타르트를 먹으며 여유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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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륙 디저트 맛집
달콤한 해외 디저트를 한입 먹는 순간, 그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가을맞이 기념으로 따뜻한 헝가리 차를 마시며 일본의 부드러운 타르트를 먹으며 여유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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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빙수 맛있게 만들었다고 … 회장님이 2000만원 주셨네요
1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장채윤 대리가 이달 출시하는 고구마우유 등 자신이 개발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테이블 왼쪽부터 코코넛바나나우유, 수박우유, 대용량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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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적합 판정 나온 '불량 초콜릿' 열 중 하나만 회수…나머지는 그대로 유통·소비
최근 시중에 유통된 ‘불량 초콜릿’ 열 개 중 하나만 회수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유통·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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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년 하다 늦깎이 메가폰 … 세계서 인정받은 ‘억척’ 아줌마
신수원 감독은 영화를 마라톤에 비유했다. 완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자신의 선택이기에 앓는 소리를 낼 수 없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그곳은 사랑의 불모지대인가.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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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맘 편히 먹으려면
[뉴스위크] 가나의 전통 방식 따르면 건강에 더 좋고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어 초콜릿은 초코바나 다른 형태의 당과 제품 속에 들어가기 훨씬 전 카카오 씨로 생을 시작한다. 땅콩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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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생활의 추억, 되살아나다…감성 자극하는 복고 제품 속속 선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복고풍 스타일은 더 이상 패션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생활용품과 먹거리, 심지어 시대를 앞서가는 가전제품에까지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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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동남아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국이다. 4~6시간만 날아가면 만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우리는 일상 탈출을 꿈꾸며 부지런히 남국으로 떠났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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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이 사랑한 도시 ③ 체코 프라하 | 저녁놀이 아름다운 예술의 파라다이스 - 자유와 에로티시즘, 자기 실현의 열망 뜨겁다
[월간중앙] 단 한 번뿐인 인생, 즐기지 않을 이유 없다 … 가족 행복이 최우선, 돈보다 가치 추구에 몰두하는 시민의 도시 카렐 다리 위에서 거리 악사의 연주를 들으며 주말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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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view &] 요우커 1000만 시대, 단비와 재앙 사이
정경민경제부장 양력 설을 쇤 덕에 지난 설 연휴 제주도를 다녀왔다. 2008년 가보고 7년 만이었다. 아름다운 풍광은 옛날 그대로였지만 그 사이 달라진 것도 많았다. 동네마다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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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전하기 좋은 선물 '꽃과 케이크'
[헤렌]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고 졸업 축하를 전하거나 어른들께 고마움을 표현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누가 뭐래도 꽃과 케이크! 오픈한 지 채 1년도 안 되어 핫 스폿으로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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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한국처럼…" 조선소 찾은 개도국 청년의 꿈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에서 유학중인 14개 개도국 공무원 17명이 22일 홍인기 카이스트 교수의 지도로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대형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둘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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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월요일] 젊음의 거리, 단맛 3파전
디저트엔 궁합이 맞는 음료가 있다. 마카롱은 쌉쌀한 맛의 홍차, 생크림이 듬뿍 담긴 도지마 롤 케이크는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커피, 신선한 열대과일을 풍성하게 얹은 차가운 아사이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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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디저트 숍에서 빵과 함께 서빙되는 딥과 스프레드
근사한 디저트 숍에서 빵과 함께 서빙되는 딥과 스프레드, 알고 보면 만들기 어렵지 않다. 여유 있게 만들어두었다가 식사 빵에 매치하거나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쳤을 때 내놓으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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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아니 '파리 브레스트'
챠드 야마가타(오른쪽) 셰프가 파리 브레스트에 사용할 슈(빵)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를 볶고 있다. 사진=김경록 기자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그리핀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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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 달콤, 시큼생큼함 … 밥보다 디저트 '입맛 반란'
미식이란 화려한 사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식사 뒤 따뜻한 차와 함께 먹는 작은 조각케이크에서도 큰 즐거움을 찾는다. 불황의 시기에 소비자들이 적은 지출로도 큰 만족감을 느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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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급 디저트 '타르트', 이젠 파리바게뜨에서 만나세요
파리바게뜨가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인 ‘타르트’의 대중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파리바게뜨는 ‘타르트’ 8종을 선보였다. ‘타르트’는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서 만든 반죽을 동그란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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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저트 '타르트'가 파리바게뜨를 만났다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타르트’ 8종을 선보여 디저트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타르트’는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서 만든 반죽을 동그란 접시 모양의 틀에 담아 다